여아 4살,7살이예요
입주 이모님 구하는데 300달라고하시네요
집안일은 안하시고 온리 아이들 케어만요
유치원 가기때문에 개인 시간좀 있으시구요(9시-12시)
제가 평균 8-9시에 집에오면 쉬시게 하고요
300이 일반적인 시세인가요?
건너건너 소개 받은거라 일반적으로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여아 4살,7살이예요
입주 이모님 구하는데 300달라고하시네요
집안일은 안하시고 온리 아이들 케어만요
유치원 가기때문에 개인 시간좀 있으시구요(9시-12시)
제가 평균 8-9시에 집에오면 쉬시게 하고요
300이 일반적인 시세인가요?
건너건너 소개 받은거라 일반적으로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헉... 그 금액이면 살림까지 하셔도 많이 드리는 편인데요
애들이 유아도 아니고...
진짜 헐이네요~ 백오십에서 백육칠십까지 주면서 살림까지라면 몰라도...내가 알고있는게 몇년전 시세인가요????
그쵸?
제가 새벽에 나가는날이 많아서 입주를 구하는데
많이 부르시는거 같아서 글쓴거예요
그동안 150주고 출퇴근 베이비시터 고용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유아교육 자격증 및 아동 심리 전공 하셨나요? 아니면 원어민 처럼 영어를 구사하시는제요 ㅎㅎㅎㅎㅎ
떼는 세금도 없을텐데 ....대기업 초봉보다 훨씬 많네요
그보다 어린아이들 둘 키우는 집인데요. 교포분은 180선, 한국분은 220선입니다. (제 친구들도 다 저 비슷한 시세로 입주 쓰고있구요) 모든살림, 2살 둘째전담 하시구요. 원에 다니는 아이 둘에 300이라니 말도 안되네요.
돌 전 쌍둥이 있는 집 시세가 230~300이라고 들었어요
300은 정말 최대치 금액인데 그 정도 드리기엔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손이 가는 나이가 아닌데요
영아들처럼 하루종일 안고 어르고 해야 할 나이가 아닌데...
그건 아닌 듯요.. 제가 친한 사람들 베이비시터 단가 알려주면 저더러 베이비시터냐고 비아냥 거리던 분들이 있었는데요..제가 알려드리는 가격이 높다며... 제가 알고 있는 가격은 아이 둘이고 입주면 조선족 150만원이었어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더 드리긴 하겠지만 300이면..
하.. 회사 짤리면 제가 하고 싶네요.. 제 차로 아이들 픽업할테니.
무슨배짱으로^^
다른분 구하셔야할거 같네요
그 이모님 너무 했네요
깎을거 예상하고 불렀지만 과합니다
그런분은 고용하지 마심이....
아이 둘에 주욱 입주도우미분 집에 계시거든요.
지금껏 그 금액에 도우미 쓰셨다는 분, 본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애들 모두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 아이인데 살림 안하시면 낮에는 뭐하시는 걸까요? 휴식?
진짜 설마......
낮에는 제가 새벽에 나갈때가 많아서(5-6시) 좀 쉬시라고 하고싶어서요
저는 사람 바뀌는거 싫어해서 잘해주고 싶거든요
전직 유치원 교사라서 괜찮다 싶었는데 과한거군요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절대 아닙니다. 경기도, 애둘, 살림까지 다하고 한국분이면 200 조금 넘는 수준인데요.
둘이면 살림하고 230~70 정도 되는걸로 알아요.
동네마다 시세가 틀린데...위에 분들은 대충 어느동넨지 알겠네요
제가 지난 몇년간 중동에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주로 필리핀계 입주 도우미는 숙식제공에 유니폼-_- 입고 (심지어 외출도 유니폼입고 ㅠㅠ) 한달에 300-500달러 받고 일해요. 완전 주종관계죠. 주인 부부와 아이들하고 같이 외식하러 나가도 주인부부는 먼저 밥먹고 이 도우미들은 식당 밖에서 기다려요. 심지어 가끔 맞기도 하고 성폭력의 대상이 되기도 해서 심심찮게 기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주인집에서 여권을 빼앗아서 도망 못가게 하는 경우도 많구요.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대우 안좋다고 하는데 사실 밖으로 나가서 보면 우리나라보다 대우 좋게 해주는데는 극히 드물어요.
아까 원글님에 '300달라는데'에서 300달러로 말하는줄 알았어요. 300만원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필리핀 여자애들 홍콩이나 중동에서 고생하는거 홍콩이나 중동 정부에서 딱 상한선을 정해놔요. 그거보다 더 주면 더 준 집주인이 벌금 내야함 ㄷㄷㄷ
유치원 교사면.. 어린이집 교사보다 더 급이 높은건데 시터일할때는 호봉도 안 올라가고 그러니
그런거 감안해서 정한거 같네요
가사 안 하면 비싼 감은 있네요
하루종일 일하는 일반회사원 급여보다 좋네요, 저도 급 하고싶어진다는,,
애둘 큰애 3시에 원에서 오고 작은애 3달 애업고 등원 하원 시키고 주5일 하루 11시간 155받아요 지역은 송파
참고하세요
물른 시터일만ㅈ합니다
시간나면 큰애 먹을 요리만 합니다
작은애 일은 모두 하고요
애만 본다지만 원글님 일의 특성상 가사도우미도 해야 하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베이비 시터가 베이비 시터만 하는 경우 재벌집 말고는 없을듯 해요. 가사일은 원글님이 다하나요?
시터는 그시간 뭐하겠어요 같이 가사일 하던가 원글님 오기전에 밥하고 빨래하고 해야겠죠
궁금한게 입주 베이비시터는
딱 베이비시터 일만 하면 되는건가요 ?
출퇴근 베이비시터는 애 케어 관련된일만하고 청소나 주방일등을
안 하는것 같던데
24시간근무네요~유치원교사출신이라비싸네요~아무래도퀄리티가다르겠죠?돈이만다면쓰겠지만~150-200짜리도우미랑은모가달라도다르긴할거같네요~
회사 후배가 3살 1살 애가 둘이고 살림 다하는 조건으로
250에 조선족 써요.
큰애는 놀이학교 다니지만 그래도 손이 많이 가는 나이라..
4살 7살이면 좀 나은 조건 찾으실수 있으실 거에요.
소개소 추천도 받으심 감이 오실거에요.
그돈이면 교포시터와 유치원교사출신 (구몬샘)가정교사 쓰겠어요 ㅡ 제가 얼마전까지그렇게 했었답니다
주 7일이고 유아교육학과 나왔고
그럼 이해가 되는 견적이긴 해요
유치원 다니면 주 7일은 아니니까...
주 7일 300이면
주 5일이면 200이랑 마찬가지고 스트레스는 더 많고..
그리고 의료보험이나 이런것도 유치원은 되고 베이비시터는 없고 호봉에도 안 쳐주니까
근데 저 같으면 그 돈 안 줌..
차라리 출퇴근으로 하고 좀 싼분 구하심이?
그돈이면 아줌마 둘을 쓰세요.
가사 전문적으로 할 입주 도우미
출퇴근으로 아이만 전적으로 맡아줄 도우미
애 하나 아니고,,둘이면,,300은 과하고,,250선이 적당 하지 않을까요?
보수가 굉장하군요. 전 애들이 다커서 비용은 전혀 모르는 입장이지만, 300 벌기 쉽지 않을건대.
어린 애들 있는 분들은 지출이 엄청 크겠어요 ㅜ
개나리님 말씀대로
도우미 둘 쓸 듯
이런글 혹시 낚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네요..
뭐 원글님이 준재벌 정도 되서 돈이 남아돌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만...
베이비시터나 직업소개소 같은 사이트 가보면 시세가 어느정도 나와있어요...
그 이모란 분이 유치원교사라해도 하루종일 애랑 있으면 뭐를 그리 대단하게 해줄까요?
젊고 이쁜 현역 유치원교사도 300만원 받기 어려울겁니다..
뭐하러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는지 몰라도 대략 시세사 조선족들이 150~170정도고 한국분이라도 200정도로 알고 있어요..
은근히 82같은데서 도우미들이 많이 상주하면서 급여수준을 올리려 주기적으로 글 올리는 거 같기도 하네요..
250 적당해 보여요 ㅎㅎ 하지만 잘만 봐주시고 유치원교사출신이면 고민이 되긴 하겠네요
오갈데 없는 아줌마를 쓸 것이냐
아니면 유치원 교사하다가 원장하고 지쳐서 2,3년 정도 좀 쉬면서 돈이나 모으려는 전 유치원 교사를 쓸것이냐
그건 부모맘이지만 가사 안 하지..
애들은 한창 이쁜 나이 여자애들이지 유치원도 다니지 그러니 좀 과한 느낌도 들고 그런 .. .
하다못해 애들이 더 어리고 유치원 안 가면 모를까 킁..
뭐 돈 많으면 맘대로 .
유치원 교사들은 애들 똥 닦아주고 토한거 받아주고 교구 소독하고 이런건 워낙 한꺼번에 많은 애들 보니까 습관이 되서 잘 하더라구요.
말도 안돼네요. 82가 황당할 정도로 시터에 우호적이예요. 그 가격은 호구될 가격이네요.
예전 중소기업 다닐때 회사 직원들 인서울 4년제 나와 주6일(5일이나
주말에 거의 나옴) 일하며 170받아요. 퇴근 거의 10시구요.
요새 사무직은 120으로도 입사지원하는 사람 많대요
경력이라도 쌓으려고... 근데 그만큼 금~ 방 그만두는 사람도 많죠 일 못하는 사람은 짤리고
업체에 전화해서 가격 물어보세요
2년 반전 2살 7살 아이에 살림 다하고 입주 한국분
180이면 정말 좋은 분 오시더군요
그새 많이 오르긴 했지만 여름에 쌍둥이 낳은 후배가
이백 주고 입주하는 분 구했어요
답글달려고로그인했어요
미친아줌마이니상종도하지마세요
완전호구잡았네요
온리아이들케어면백팔십도많아요
원글님도어이없는가격같으면여기묻기전에시세좀검색해보세요...주변에아기엄마없으세요?
글 읽다가 문득 든 생각
생활비 300정도 주는 외벌이 남편이 쓴 글이라면...
남편은 새벽 출근이고 저녁 늦게 오면 애들 봐줄정도는 되는거 같고 아내는 낮에는 제시간 쓸수 있는거 같음
남편이 생활비 300이 적다고 하는 아내에게 보라고 쓴 글같다는 생각
나혼자 소설인가? ㅋㅋㅋ
서울소재 4년제 나온 친구 유치원에서 오래 일했는데
보수 150으로 시작, 작년 결혼하며 그만둘때까찌 200도 못받고 아침에 셔틀돌아 애받아
똥오줌 가려 가르켜....별거 다해도 그돈받아요
옆에서 보면 그래서 더 남자 조건에 경쟁적으로 매달리더라구요...유일한 해결책마냥...뭐 모르는 남자들 그저 선생님....애들 잘다루는...하며 이미지 좋은줄 알고^^
안좋은 유치원이냐구요? 준 강남권 영유.....아이들 원비 150수준 영어도 갈키는 샘이 그정도 받는데
유치원 교사 출신이라고...원장이나 딴샘한테 들볶이고 셔틀돌고 그 돈 받는데 둘 돌보면서 비록 입주지만 300은 어이없네요
유치원교사 출신이라서 많이 받는다는 의견이 의아해서요
82는 시터급여에 상당히 우호적이에요.
수요 공급이 안 맞는다고 해도
육아가 아무리 힘들다 해도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몇년전에 한국인 170 이라고 들었어요 간단한 집안일도 돕고요
올라도 200 이상은 아닐겁니다
오로지 애 케어에만 300 은 말도 안되요 아주 호구로 보네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참 대하기 곤란해요 남이 낫지요
그나저나 도우미 괜찮네요 숙식 제공에 200 이상이면요
다 별로라 그러고
그나마 그 아줌마는 나름대로 계산해서 제시했을 거라고 그 사람 입장 있다고 해준게 전데 ㅋ ㅋ
저 가사도우미도 안 하고 베이비시터도 안 하고
저 유교과 나온것도 아니고 그냥 유교과 나와서 유치원 교사하던 사람이랑 친했어요 ㅋ
몇년전까지 걔도 200도 못 받던데 요새는 수당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주 7일 일하는 거라 주 5일로 따지면 월급 200인셈인데
주부님들은 그게 당연하니까 자각을 못하시는 거 같아서 ㅋ
회사든 남의집 일이든 주 7일은 무시무시하죠
유치원교사출신이면 애들 유치원 안보내고 유치원처럼 집에서 교육시키나요? 원글님도 직업있으시니 비교해보시면.. 그 금액에 가사일도없이 애들만케어 공고내면 엄청 몰릴듯하네요. 저도.
아줌마가 말 하는 금액은 과하네요
그런데 원글님이 새벽에 나가시는 일도 많은것 같은데 그럼 도우미 아줌마는 애들 밥도 다 챙겨 먹어야 되지 않을까요 밤에도 늦는다면 거의 3시간 빼고는 두아이를 끼도 살아야 하는데 조금은 힘들꺼 같아요
입주가 아닌겨우는 저녁이면 집에서 편하게 자고 토,일요일 쉬잖아요
저는 그냥 입주 안하고 돈 조금 받는게 나주에 병원비가 안들것 같네요
애 셋이구요, 60평이었어요.
3~4년 전에 조선족 150 드렸는데요.
살림 다하고 밥도 다하고, 저는 큰 애들 학원라이드 하고 사모님이니까 커피만 마셔대는......^^:
아줌마 정말 좋았는데 막내가 어린이집 다니게 되서 할 수 없이 내보냈어요.
(위의 애들이 커가니 학원비가 어마어마)
4살도 어린이집 다닐텐데 넘 과하십니다....
그 전에는 어떻게 아이들 키우셨어요?
친구네 애 셋이에요. 둘은 초등학생 하나는 네 살짜리. 한국 아주머닌데 살림 다해주시고 한달에 이백 받으십니다.
원글님!!!
혹시 그씨터세요?
이게 가능한 금액입니까?
씨터가 가격 올리려고 찔러보는 금액 아니고서야...
여기와서 글쓰실 수 있는 분 이라면 당연 씨터 급여 알아 보실 수 있을꺼라 생각되는데...
난 왜 화가 마구마구 나지?
????????
암만 생각해도 말이 안 돼서......
애 둘 봐 주고 음식,청소 등 모든 집안 일 다 살림 해 주고 입주에 180만원, 친척집.
300만원 달라면 애들 영어공부까지 봐 주나요?
제 친구도
입주에 초등하나 유치원하나 봐주시고 살림까지 해주시는
한국인 아주머니..
주5일에 160드린다고 했어요.
몸편하자고 쓰시는 거람 당연히 집안일 해주실 분을 뽑아야하는거 아닐지요.
집안일도 안하신다면
새벽에 나갔다 8,9시에 퇴근해서
다음날 그분 드실 음식까지 요리해야하나요??
사람 바뀌는거 싫으신데
결국 얼마 못가 사람 바꾸셔야할것 같아요
내년이면 큰애는 초등학생되고..애들은 점점 클텐데
그분의 스펙은 금방 효용가치? 가 떨어져요.
왜 대학 나와 회사 다니나 싶네요. 나도 그거 할 걸 그랬.. -_-
사촌동생네 쌍둥이 둘에 한국 아줌마쓰는데 2백 2십 정도 예요. 일산.
집안일도 다 해주시구요.
아이들 아기때부터 썼고 지금은 4살정도 됐어요.
토욜 아침 집에 가시고 일욜 밤에 오세요.
첨엔 엄마랑 같이 애들 봤고 지금은 엄마 복직하고 애들은 어린이집 보내면서
아줌마가 살림 다 해주고 애들 등하원 시키고 봐주고 하세요.
여기 씨터분들 페이가 제 주변보다 많이 비싸네요 ㅎㅎ
제가 하고 싶네요..앞으로 몇년뒤에 제가 입주도우미 시장에 뛰어들고 싶습니다.
입주에 300만원이면, 숙식제공 되고, 공과금 납부할 필요 없으니 돈 굳고, 게다가 세금 안내고 300만원 다 받는 거네요. 왜 이렇게 비싼가요?
저희 올케....자식들이라면 정말 까빡 죽는데요,
아기때부터 한 아주머니께 맡기는데, 아이들 하나는 초등 가고 하나는 유치원 가니 거의 내내 노는데,
정서상 한 아주머니가 계속 케어하는게 좋다고 계속 그분께 맡겨요.
250 드린다고 하구요, 일체 아이들 보고 아이들 밥 챙기는 것 말고는 다른 일은 안해요.
입주도 아니고, 아침 출근전에 와서 퇴근하면 다시 집으로 가시는데 그 정도 주더라구요.
제가 겉으론 말 안했지만, 참...그 아줌마 편하게 돈버네 했어요.
시터들 주기적으로 이런글 올리는거 같네요. 남의돈 쉽게보고. 웬만큼 큰애들 보면서 가사도안한다니. 조작글이네요.
82가 유난히 가사도우미 아줌마들이 많이 상주하는거 같아요..
여기에 한국에 좀 오래 머물러서 컴퓨터가 익숙한 조선족 아줌마들도 다수 있는거 같고..
여간 여기 되게 도우미들에게 우호적인 사이트이고 또한 도우미 아줌마들 자체도 많구요..
유명한 육아사이트들에 가보면 별로 없던데...
여간 이 가격은 말도 안되고요..원글의 후속 댓글 없는거 보면 낚시글일 가능성도 보여요..
여기 강남구구요...45평 아파트 4식구이고 아이 초등학생 3학년, 중학교 1학년 둘이구요...요리, 청소 다림질 등 모든 가사에 아이 학원버스 태우고 내리고 스케쥴대로 아이 케어하고 입주아줌마인데 물론 조선족이지만 150에 있어요....한국아줌마도 180정도라 하구요...아무리 많아도 내 주위에서 200받는것도 못 봤어요..
이렇게 주기적으로 글 올리면 도우미들 월급이 오를거라고 생각하나봐요...
웃겨 정말...
이상하시네
그아줌마들이 주7일을 하겠어요
그아줌마들의 아줌마들이 새벽에 나가겠어요
그 아줌마들이 유치원교사자격증 있겠어요
전혀 다른걸 --
난 월급 1.5배 된대도 휴일없고 퇴근없는거 사절입니다
지금도 300보단 많음
원글유치원교사는 연애 학원 자기애육아 등 다포기하고 월 200받는건데
못주면조선족이나 유치원교사아닌사람 써야죠
베이비시터,픽업,케어.....우리말로 좀 바꿔서 씁시다.
역시 육아도우미 월급 실상 얘기하는 댓글달면 기다렸다는듯이 도우미들이 우르르 달려드네요..
원글에 무슨 주 7일이라고 써있나요? 주중에 새벽에 가끔 나간다 얘기외에...거기다 두 아이가 다 유치원다닌다는데 특별히 유치원 교사 자격증이 무슨 큰 도움이 된단거에요?
그러니 이글이 낚시인지 뭔지 알수 없단거죠...
조금이라도 도우미 편 안드는 글 올라오면 파르르해서는 ,.,,,,무슨 도우미 연대라도 따로 있는건지..입주하면 그 기간동안엔 주인이 새벽에 나가던 뭐던 상관없어요...웃긴다 정말...
강남구 도곡동이고 주변에 전문직 직업이신 분들 많지만 애 둘에 300이라니 그런 소리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애기 둘에 한국분 입주도 180에도 많이 계십니다. 요즘 경기 나빠서 시세가 좀 내려갔어요.
원글이 댓글로 유치원교사라서 더 주려고 했대잖아요
둘다해본적없지만
2교대공장이 낫지 입주 못할듯. 내애도 놔두고밖으로 놔돌아 다니면서..
난오히려 조선족들이 욕하는거 같아 자기들은 어차피들어가서 그만둔다고올리면되니 (몇년전 티비에서 본)
한국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게 아니에요
자격증하나있고 없고 따라 같은 유치원에서 일하고 월급다른데 뽑는입장에서 있으면 안심되긴하죠. 언행이나 이런것도 좀 다를거고 ..
200원짜리 커피냐 20000원짜리 커피냐 도 다 이유있는 세상인데
자격증있거나 외모가산점있거나로 좀 더 돈들어도 고용하거나말거나 맘대로고
무슨 다른사람 고용못할 약점잡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몸값 제시한다고 욕먹으면 웃기네요
남자가 입주 관리인이나 운전기사로 300받는다면 이렇게 욕할 사람 하나도 없을거면서 ..
그여자도 가장일지 병든 부모부양할지 모르니 욕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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