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동건이 광고하는 코오롱 옷?

광고 뭐저래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3-10-12 12:04:16

아래 광고글 보니 싫은 광고 생각납니다

요즘 나오는 장동건이 서 있고 나레이션으로 속삭이는거요

집중력 있게 하려고 저랬을까요?

참 광고 별로네요 꼬집어서 뭐라고 말할 수 없는데 고급스러운 느낌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뭔가 간이 덜된 느낌 이랄까요?

아 저 광고 이상해요

 

여러분이 싫어했던 혹은 싫어하는 광고는요?

IP : 112.165.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xkddnpdl
    '13.10.12 12:07 PM (112.150.xxx.25)

    전 너무 멋있든데요
    그거 탕웨이가 나레이션 한건데,
    무슨 중국여인 영어발음이 그렇게 분위기가 있나요
    제가 탕웨이 팬이라 그런지, 세상에서 탕웨이가 제일 매력적이에요.
    목소리도 어쩜 영어발음이 듣기 좋아요

  • 2. 저도 보면서...
    '13.10.12 12:09 PM (125.176.xxx.188)

    탕웨이 목소리가 이렇게 느끼할 수도있구나 싶더라구요.
    볼때마다 거북해요.
    중국배우가 느끼한 영어로 한국남자배우를 칭찬하다
    멋진 스포츠 점퍼가 요점이 된다?
    뭐하는 거지 싶은게 ..닭살.

  • 3. kuki
    '13.10.12 12:12 PM (39.7.xxx.108)

    저도 그광고 넘 좋든데요?
    탕웨이 목소리 매력적이고 확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광고던데요
    장동건 오랫만에 제대로 찍었다 생각했는데.
    그동안 광고마다 느끼해보여서 별로였거든요
    전 좋았어요

  • 4. ㅋㅋ
    '13.10.12 12:15 PM (117.111.xxx.9)

    전 그광고 정말 장동건이 노숙자 같은 느낌이에요 팬들껜 죄송

  • 5. 옷사고 싶던데^^
    '13.10.12 12:33 PM (121.136.xxx.138)

    분위기 괜찮다 그러고 봤어요.탕웨이 목소린지 몰랐는데 잘들어봐야겠네요.

  • 6. //,
    '13.10.12 12:47 PM (59.22.xxx.223)

    고급스런 느낌 보다 장동건 퀭한 얼굴에 그렇게 찍어서 그런지 전 그냥 한물간 느낌

    요즘 아웃도어 제품들이 워낙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기능성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코오롱스포츠옷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라서 그런지 디자인이 좀.....

    국악버전 통신 광고
    아~~ 시끄러워요 깜짝깜짝 놀랄때도 있는
    나 국악 좋아하는 편인데

  • 7.
    '13.10.12 1:42 PM (218.235.xxx.144)

    전 멋있고 고급스럽게 봤는데요
    세련된 느낌의 광고였어요

  • 8. dd
    '13.10.12 1:51 PM (39.119.xxx.125)

    탕웨이 목소리만 좋아요
    근데 광고 컨셉이 너무 오글거리고
    장동건은 진짜 ....음....

  • 9. ㅁ ㅇ
    '13.10.12 2:07 PM (180.68.xxx.99)

    왜 영어로 씨부리쌋노
    라고픈 광고

    전 고준희랑 유아인이 옷벗는 광고 싫어요 애들하고 보다가 나오면 민망해요
    너무 좀 야하게 벗는 느낌이라

  • 10. wjeh..
    '13.10.12 3:53 PM (182.215.xxx.202)

    저도 그 광고는 오글오글해요~^^
    근데 전 국악소녀 광고는 좋아요~
    나올때마다
    아따~ 고놈 참 시원~시원~하게도 부른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 11. ..
    '13.10.12 6:08 PM (175.209.xxx.207)

    섹쉬~한 탕웨이의 영어발음.
    그 광고 나옴 같은톤으로 따라해요..
    멋있지않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277 이상아씨는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25 갑자기 2013/11/22 16,337
322276 드디어 폭발했습니다... 12 엄마만세 2013/11/22 9,009
322275 일본어 하시는분 이거번역하면 어떻게 되나요? 4 번역 2013/11/22 1,003
322274 탄이가 서자라고 해도 뭐... 3 Mimi 2013/11/22 1,901
322273 아파트에서 인공향기 냄새 (미국) 6 아파트 2013/11/22 1,927
322272 '국정원은 권력의 개,' 천주교 마산교구 두번째 시국미사 7 참맛 2013/11/22 1,087
322271 밤만 되면 발바닥이 너무 뜨거워져요.. 왜 이럴까요? 6 마흔둘 2013/11/21 3,001
322270 11월23일 탈핵,탈송전탑,탈방사능 집회가 있습니다 1 갑시다 2013/11/21 1,038
322269 뽁뽁이 - 팁 하나 - 면반창고 사용하기 3 뽁뽁 2013/11/21 2,778
322268 유단포 파쉬랑 토황토중에 9 두둥 2013/11/21 2,003
322267 시린이 때우고 몇달만에 떨어져나감.. 3 치과질문 2013/11/21 1,663
322266 천기누설에 장터에 귤 파시는? 1 2013/11/21 1,215
322265 형식이요 12 joy 2013/11/21 4,345
322264 남편 스쿨 장난 아니네요. 6 ㄹㄹㄹ 2013/11/21 4,281
322263 짱구는 못말려..일본에선 7 ,,, 2013/11/21 2,392
322262 저는 탄이랑 영도보다 원이랑 효신선배, 윤실장님이 궁금해요.. 15 특이취향.... 2013/11/21 3,705
322261 제주도 관광은 별로 안하고 휴양을 목적으로 한다면 어디쪽으로 가.. 5 제주여행 2013/11/21 2,224
322260 소파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2 고민고민 2013/11/21 1,776
322259 댓글 작업에만 투자? 51.6? 3 범죄심리 2013/11/21 804
322258 ... 31 깊은슬픔 2013/11/21 9,788
322257 휴대폰 정도 넣을 간단한 가방류(클러치?) 추천 부탁드려요. 크.. 4 크로스 백 2013/11/21 1,785
322256 딸과 잘 지내시나요? 10 속상 2013/11/21 2,440
322255 상속자들관전포인트 15 상속자본방사.. 2013/11/21 4,501
322254 수상한 가정부에서 나이 2013/11/21 1,313
322253 상속자들 오늘 첨 봤어요. 12 ... 2013/11/21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