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검찰총장의 덕목]
거짓말을 하려거든 조현오처럼
부하들이 반발해도 신영철처럼
자리에서 버티려면 현병철처럼
선거 때가 돌아오면 김기춘처럼
형님대접 받으려면 김무성처럼
아랫사람 쳐내려면 한상대처럼
사실입증 애매하면 황교안처럼
주요사건 덮으려면 권재진처럼
폭탄주를 마시려면 진형구처럼
스폰서를 두려거든 박기준처럼
승용차가 필요하면 천성관처럼
판공비나 관용차는 이동흡처럼
혹시 딴곳 제의오면 안창호처럼
지인들이 술 사주면 김학의처럼
출장가서 시간 비면 윤창중처럼
남의 돈을 받을 때엔 원세훈처럼
표절문제 시비걸면 허태열처럼
국가기밀 대할 때엔 남재준처럼
법인카드 쓰려거든 김재철처럼
사생아가 문제되면 이만의처럼
충성심을 보이려면 차지철처럼
신앙생활 하고프면 최태민처럼
선친 업적 부담되면 최필립처럼
세상사가 괴로울 땐 박지만처럼
핏줄 간의 우애라면 박근령처럼
춤을 추는 자리에선 송영선처럼
조선일보 대할 때엔 조갑제처럼
사표를 내려거든 진영처럼
이도저도 어려우면 변희재처럼...
거짓말을 하려거든 조현오처럼
부하들이 반발해도 신영철처럼
자리에서 버티려면 현병철처럼
선거 때가 돌아오면 김기춘처럼
형님대접 받으려면 김무성처럼
아랫사람 쳐내려면 한상대처럼
사실입증 애매하면 황교안처럼
주요사건 덮으려면 권재진처럼
폭탄주를 마시려면 진형구처럼
스폰서를 두려거든 박기준처럼
승용차가 필요하면 천성관처럼
판공비나 관용차는 이동흡처럼
혹시 딴곳 제의오면 안창호처럼
지인들이 술 사주면 김학의처럼
출장가서 시간 비면 윤창중처럼
남의 돈을 받을 때엔 원세훈처럼
표절문제 시비걸면 허태열처럼
국가기밀 대할 때엔 남재준처럼
법인카드 쓰려거든 김재철처럼
사생아가 문제되면 이만의처럼
충성심을 보이려면 차지철처럼
신앙생활 하고프면 최태민처럼
선친 업적 부담되면 최필립처럼
세상사가 괴로울 땐 박지만처럼
핏줄 간의 우애라면 박근령처럼
춤을 추는 자리에선 송영선처럼
조선일보 대할 때엔 조갑제처럼
사표를 내려거든 진영처럼
이도저도 어려우면 변희재처럼...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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