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명 광고 하면 어떤 거 떠오르세요?

리복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13-10-12 09:57:20

유명했던 광고,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TV 광고들을 모아보려고 하는데요.

89년의 이종원 리복 광고. 이것 유명했었고 당시 중고등학생들이 이거 따라하다가 많이 혼났다라는 것 알고 있고 해서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하고, Miller Lite 광고 중에 인상 적인 것들이 있다고 들었어서 그것들 좀 뒤져보고 있는데, 다른 걸로 별로 딱 떠오르는 게 없네요.

 

국적 가릴 것 없이 유명했거나 인상적인 광고로 떠오르는 거 있으세요?

광고 관련 상들, 이런 걸론 어떤 게 권위있거나 중요한가요? 유툽에서 그냥 중구난방으로 뒤져보고 있는데 뭔가 정통으로 검색해봐야할 거 같기도 해서.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IP : 121.131.xxx.12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푸들해
    '13.10.12 9:59 AM (68.49.xxx.129)

    키워드 잘 생각해서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거 같은데...전 우선 엘라스틴! 그리고 외국에선 나이키나 애플?

  • 2. 명 광고는 아니고
    '13.10.12 10:02 AM (116.39.xxx.87)

    살짝 열받던 광고
    1. 열심히 일한 당신떠나라 ...알다시피 카드광고...놀때도 빚내서 놀라?
    2. 1등만 기억합니다...삼송광고... 그레서 혼자 독식하니?

  • 3.
    '13.10.12 10:02 AM (1.236.xxx.69)

    코카 콜라 백곰과 자극적인 하양, 빨강 색

  • 4. @@
    '13.10.12 10:04 AM (211.210.xxx.203)

    전 리복광고가 제일 이었던것같네요.
    지금 광고로 나온다해도 눈길 끌것같아요.
    이종원 진짜 빛이 나더군요. 요새도 살만 빼면 똑같을것같던데.

    이광고를 많이기억하는거보면 사람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 5. 아주 예전에
    '13.10.12 10:04 AM (218.238.xxx.195)

    이덕화아저씨 나온 트라이 선전이요.
    엘리베이터 문닫히면 쿵 때리는거...

  • 6. ...
    '13.10.12 10:05 AM (39.115.xxx.91)

    그런데 왜 모아요? 숙제??

  • 7. 개인적으로
    '13.10.12 10:05 AM (61.102.xxx.224)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김C의 구아바(?) 광고.
    정작 상품명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게 함정.

    저도 카드광고 기억나네요.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그 광고의 패러디도 있었죠.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

  • 8. 그리고
    '13.10.12 10:06 AM (1.236.xxx.69)

    포카리 스웨트...라라라라..라라 라라~~
    산토리니 같은..배경 하양 건물과 파랑 하늘.. 그리고 이쁘게 자전거 타면서 머리 흩날리며 달리는..그 모델이름이 갑자기..뭐냐.

  • 9. @@
    '13.10.12 10:08 AM (211.210.xxx.203)

    하늘에서 별을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음악으로 기억되는 광고찾으려면 꽤 많아요.

  • 10. 지금 생각나는
    '13.10.12 10:09 AM (112.165.xxx.104)

    광고는 전도연이 나 목말라 하던 맥주광고 상당히 야하게 느껴졌던 광고였고
    또 기억 나는 건 델몬트 쥬스였나? 암튼 쥬스였는데
    그냥 화면에 쥬스랑 믹서기 같은 것만 나오고
    멘트가 쥬스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였어요
    빠르고 화려한 화면에 갑자기 조용히 강하게 다가오는 좋은 광고였어요
    라디오에서 듣기로는 3천만원에 제작된 정말 아주 아주 싸게 제작된
    그러면서 대박을 친 광고라고 들었는데 상당히 정말 좋은 광고였어요
    일반인이 제가 보기에도

  • 11. ㅋㅋ
    '13.10.12 10:09 AM (211.223.xxx.188)

    비씨카드 부자되세요~ 하던거요.

  • 12. 광고
    '13.10.12 10:10 AM (180.229.xxx.57)

    tvcf.co.kr 들어가시면 국내외 광고들 보실 수 있습니다
    광고 관련 유명한 상은 해외광고제는 깐느, 클리오 광고대상이 있구요
    국내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이 있습니다
    검색하셔서 매년 수상작 위주로 찾아보세요

  • 13. 리복
    '13.10.12 10:10 AM (121.131.xxx.120)

    말씀해 주신 것들 찾아봐야겠어요.
    광고에 대해서 (광고가 우리 의식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짧게 뭐라 적어가야할 일이 생겨서요. 일종의 숙제이긴 한데... ㅜㅜ 중요한 일은 아니라서 그냥 유명했던 광고 시대를 풍미했던 광고와 그것들이 우리의 언어생활? 우리의 실생활(리복 광고 보고 의자 망가뜨리기)? 어떻게 영향을 끼쳤나 두어 문장 적으면 될 거 같아요.

    더 더 말씀해주셔도 좋겠습니다.
    nike에서 시작해서 north face로 막 이것저것 보고 있네요.
    유명 브랜드들은 다 찾아봐야겟어요. nokia, ikea 등등.

  • 14. @@
    '13.10.12 10:11 AM (211.210.xxx.203)

    얼마전까지는 올라잇. 올아이피 올레!
    ㅋㅋ 악동뮤지션 광고가 귀에 맴돌았죠.
    이제는 식상;;; 바로 수십년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광고와의 차이인것같아요.

  • 15. ㅋㅋㅋ
    '13.10.12 10:11 AM (119.194.xxx.239)

    별이 다섯개 장수 돌침대 ㅡㅡ

  • 16. 리복
    '13.10.12 10:12 AM (121.131.xxx.120)

    우왕, 위에 수상작들 볼 수 잇는 링크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동안 이거 하면서 재밌을 거 같아요.

  • 17. 만화가 이현세
    '13.10.12 10:13 AM (1.236.xxx.69)

    의 ob 맥주 광고 What a wonderful world~!.
    모뉴먼트 밸리 ..잊혀지지 않아요. 그덕에 거기 가보았지요.ㅋ

  • 18.
    '13.10.12 10:16 AM (175.118.xxx.222)

    천호식품 광고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뀜

  • 19. @@
    '13.10.12 10:16 AM (211.210.xxx.203)

    맞다 저 윗분 말씀하신 포카리스웨트광고 때문에 못생겨도ㅎㅎ 라라라라라라~ ㅋㅋ하면서 양손펼치며 바람흩날리며 나오면 다 청순컨셉이 됐었어요.ㅋㅇㅋ 약간 광년이 비슷하게도 보였구요 ㅋ

  • 20. 사로잡지 않았지만..
    '13.10.12 10:17 AM (112.152.xxx.115)

    남자에게 참 좋은데,말로 할 수 없다던 천호식품 마늘엑기스 광고..

    투유초컬릿 시리즈..
    그때 홍콩 배우들 나오고...

    따봉~~~ 음료 광고였는데,전 ㅇ국민의 유행어였지요^^

  • 21. 샴푸
    '13.10.12 10:19 AM (14.207.xxx.195)

    샴푸+린스 였는데 이름이.. 가물하긴한데...

    시어머니가 급작스럽게 오셔서 띵똥!
    며느리 벽장에 후다닥 짐 쑤셔 넣고
    머리 감고... 그 광고 기억나요.

  • 22. 러시앤캐시
    '13.10.12 10:25 AM (122.254.xxx.210)

    무과장 시리즈 좋아해요. ㅋㅋ

    제가 외국에 있다가 한국에 잠시 들어오면 그제서야 잠깐 잠깐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너무 웃겨요.
    회사는 거시기 한데 광고는 정말 압권이에요. ㅎㅎ

  • 23. ...
    '13.10.12 10:26 AM (180.71.xxx.196)

    좀 됐는데 심은하가 마악 뛰어가요 웨딩드레스입고 어떤집인가 그속에 냉장곤가로요
    조수미가 부르는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home
    lg냉장고 광고였던거같은데 여자들의 로망 자극..
    예술적이었어요

  • 24. 리복
    '13.10.12 10:27 AM (121.131.xxx.120)

    박웅현인가 광고 만드셨던 분 강연에 한 번 갔던 적이 있는데,
    이 분은 무슨 광고 만드셨나 봐야겠어요. 이 분도 뭔가 인상적인 광고 만들었던 거 같다는 기억이 나에요.

    애플 광고는 정말,
    애플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힘이 있는 것같구.

    암튼, 광고들 찾아보니 재밌네요... 제 전공과 전혀 가깝지 않는데,
    숙제를 재미있게 하게 되다니.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 osto
    '13.10.12 10:28 AM (101.98.xxx.119)

    최진실씨가 했던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김정은씨가 했던 부자되세요.
    갑자기 이거 두개 생각나네요.

  • 26. .....
    '13.10.12 10:30 AM (110.8.xxx.129)

    오늘 아침 tv에 나온 칼국수 집에 걸린 문구가 인상에 남네요
    '김치 남기시면 재활용 할겁니다'

  • 27. 남자는
    '13.10.12 10:31 AM (220.82.xxx.66)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삼성전자 광고였는데 내용은 잘 생각 안나고
    최진실이 신인때 나와서 상큼했던 매력이 있던 광고로 기억되네요.

  • 28. 푸들푸들해
    '13.10.12 10:32 AM (68.49.xxx.129)

    마이클 잭슨 펩시광고...이것도 많이 언급되던데 비지니스 과목에서...

  • 29. ㅇㅇ
    '13.10.12 10:34 AM (112.119.xxx.170)

    이미연이 남자 옷깃에 얼굴 숨겼다 보였다 하던 가나 초콜릿 광고.

    '쥐도 못먹나~' 하던 이상아의 빵빠레(?)인지 아이스크임 광고

  • 30. ㅁㅁ
    '13.10.12 10:43 AM (175.212.xxx.39)

    초코파이 정 시리즈요.

  • 31. 메롱메롱
    '13.10.12 10:44 AM (112.149.xxx.13)

    최진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그리고 김지호가 나왔던 라네즈 광고였나??

  • 32. 광고
    '13.10.12 10:45 AM (180.229.xxx.57)

    네 원글님. 박웅현씨 광고들 찾아보시면 공부 많이 될거에요
    그분이 광고계의 top of top 이세요

  • 33. 또하나
    '13.10.12 10:46 AM (175.212.xxx.39)

    김혜자씨가 했던 '다시다' 시리즈

  • 34. 에이스 침대
    '13.10.12 10:47 AM (218.186.xxx.11)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 35. 하늘
    '13.10.12 10:47 AM (61.84.xxx.127)

    김지호가 했던 음료수광고~ 사각사각^^
    이었나?

  • 36. 티티엘소녀랑
    '13.10.12 10:55 AM (59.22.xxx.219)

    이미연이랑 애기랑 아빠빠빠 했던 019광고 ㅠㅠ

  • 37. 저는
    '13.10.12 10:58 AM (59.12.xxx.36)

    요즘 나오는 박카스 선전이요..

    아줌마 또 자냐?^^

  • 38. 연식나오네요 ㅎㅎ
    '13.10.12 11:03 AM (211.186.xxx.70)

    저는 얼마전 웅진코웨이 연작이요.

    아기 임신부터 출산, 백일잔치까지 3부작이었나요?

    그 음악 쫙 나올때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엄마가 먹은 물이 아기한테 가는 시간 60초(?)
    아기 몸의 70%는 물
    이 멘트들이 확 오면서
    깨끗한 물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막막막 드는광고였어요

  • 39.
    '13.10.12 11:04 AM (175.213.xxx.61)

    부자되세요~ 하는 김정은의 비씨카드
    빨래~끝~~~ 옥시크린인가
    사나이 울리는 농심신라면
    기타 오프라인에서 어르신들 사이에 마누라 마누라 열내지마~ 은근 중독성 있음

  • 40. 쥬스
    '13.10.12 11:05 AM (114.205.xxx.165)

    볼살이 포동한 이쁜 여자아이가
    오렌지쥬스 컵을 내려 놓으며
    "엄마,더 주세요~"

    조성모와 이정현 풋풋하던 시절 통신사광고때
    "잘자, 내꿈꿔~"

    박중훈이 춤추며 했던 맥주 오비라거
    "라라라~"

    삼성광고...닥종이 인형으로 여러 시리즈물 제작했던 이미지광고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하리수씨...
    여성스런 얼굴에 빨간옷입고 목젓 불거진채
    "여자할래?"였던가?화장품광고였던거 같은데요..

  • 41. 이자벨
    '13.10.12 11:07 AM (116.36.xxx.237)

    전 예전 영화감독데뷔 전 스파이크리의 나이키 광고들

    현실적이면서 감각적인 조합이 가능하구나..싶었던

  • 42. 카프리
    '13.10.12 11:09 AM (110.70.xxx.45)

    전 카프리 맥주..
    스위스 배경였던거 같은데.. 음악도 생각나요

  • 43. 이건
    '13.10.12 11:19 AM (110.70.xxx.197)

    기억하는 분 별로 없을 듯 해요

    모던 심플 럭셔리한 집에서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소파에 누워 머리을 소파 밖으로 떨구고 거꾸로 보고 있죠. 음악도 잔잔
    그녀가 보고 있는건 드럼 세탁기가 돌아가는 모습인데
    갑자디 그 세탁기 문에 보이는 플라스틱 반찬통.

    자막에
    까먹었다!!! 였나?
    그리거 괜찮다고 하면서 나온게
    락앤락 로고

    아마 락앤락의 최초 광고였응거예요

    일개 반찬통에 지나지 않는 락얀락이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면서
    한번에 딱 각인되는 광고였어요

  • 44. 도탬
    '13.10.12 11:20 AM (182.212.xxx.51)

    이미연,채시라 나왔던 가나 초코렛 광고,김정은 부자되세요, 오리온 초코파이 정 명세빈삭발 광고,이영애 마몽드 광고 시리즈 생각나네요

  • 45. 어릴때 본 광고
    '13.10.12 11:25 AM (58.143.xxx.131)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 46. ..
    '13.10.12 11:27 AM (112.170.xxx.82)

    전국민의 유행어 따봉~ 이거 안나오네요 내가 너무 나이를 먹었나

  • 47. 어른으로살기
    '13.10.12 11:37 AM (39.7.xxx.208)

    그 샴푸+린스는 랑데뷰~
    그뒤로 하나로 삼푸도 나오고 그랬다죠~

  • 48. 스토리 연작
    '13.10.12 12:15 PM (211.207.xxx.11)

    박카스 광고 좋아합니다.
    기억한다면 아주 어릴 때 코코시럽? 코리두살? 인가
    그렇게 예쁜 아기가 있었었어요.

  • 49. ..
    '13.10.12 12:31 PM (39.7.xxx.155)

    다니엘헤니가 나온 오딧세이 화장품광고 기억나요

  • 50. ..
    '13.10.12 12:33 PM (175.209.xxx.191)

    순간의 선택이 10년을좌우합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이 광고때문에 초등학생들이 가구가 아닌것은? 하는 시험문제에서 침대를 답으로 했다는 ..^^)
    김선아가 나왔던 낯선여자에게서 내남자의 향기가 느껴진다..

  • 51. 육육하네
    '13.10.12 12:50 PM (175.207.xxx.138)

    저기 위에 구아바 광고 올리신 님,
    저희 아들이 한참 말 배울때 그광고를 아주 좋아했어요.
    근데 유혹이 발음하기가 힘들었는지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육육하네 하고 하루종일 저 노래를 불러서
    저도 생각이 나요. 옛날 생각에 웃다 갑니다

  • 52. 추억
    '13.10.12 1:06 PM (112.214.xxx.247)

    따봉 하던 광고요.
    요즘 단언컨데

  • 53.
    '13.10.12 1:10 PM (204.191.xxx.67)

    '니들이 게맛을 알아?'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구아바 구아바도요 ㅋㅋㅋ
    그리고 전지현의 테크노.

  • 54. 초록이
    '13.10.12 1:14 PM (211.36.xxx.73)

    전 예전 리바이스 광고 차를 청바지로 묶었던 광고랑 리복광고 코카콜라 심혜진이 미소지었던게 기억나네요

  • 55. 박웅현
    '13.10.12 1:57 PM (14.52.xxx.77)

    박웅현 국장님이 그녀의 자전거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 분이세요

  • 56. 아놩
    '13.10.12 2:09 PM (115.136.xxx.24)

    따봉 물론 너무 기억에 남지만 정작 브랜드는 기억이 안난다는거..ㅋㅋ

  • 57. 기억
    '13.10.12 2:13 PM (14.37.xxx.131)

    시대를 풍미한 유행어 만든 '따봉~' ㅎㅎ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대부분 음악이나 카피가 강렬해서 였던거 같아요.

    쇼킹했던 건, 하리수씨 빨간통 파우더

  • 58. nn
    '13.10.12 2:15 PM (220.75.xxx.199)

    자동차가 한계를 만났을 때... 한국타이어cf요.
    제가 운전에 약해서 더 기억에 남는듯 싶긴하지만
    빅모델에 의지하지않고 심플하고 임펙트있게 본질에 접근한 좋은 예라고 봅니다.

  • 59. ㅋㅋㅋ
    '13.10.12 2:32 PM (211.178.xxx.68)

    이덕화아저씨 나온 트라이 선전이요.
    엘리베이터 문닫히면 쿵 때리는거...

  • 60. 따봉~~!!!
    '13.10.12 2:33 PM (211.178.xxx.68)

    따봉~~
    오렌지농장가서 엄지치켜들면서 따봉
    흑인농민들 그소리듣고 춤추고 ㅋㅋㅋ

  • 61. 오프라
    '13.10.12 2:53 PM (1.177.xxx.109)

    조용필 펩시광고 잘 안오는 연예인이라 그때 생각나요

  • 62. 나의 도시, 나의 심플리트~~
    '13.10.12 3:46 PM (211.108.xxx.160)

    90년대 초반 영에이지 심플리트 광고요. 최재성, 윤동환, 황진아씨 나오던..

    시리즈로 나와서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초반은 너무 재치있었는데, 후반 시리즈로 갈수록 저력이 떨어지긴 했지만요.

  • 63. ㅇㅇㅇㅇ
    '13.10.12 5:46 PM (116.41.xxx.51)

    국물이 끝내줘요 김현주씨가 하던 광고도 생각나네요

  • 64. ㅇㅇㅇㅇ
    '13.10.12 5:47 PM (116.41.xxx.51)

    안성기씨 오래 하셨던 커피광고.
    커피 하니가 원빈 나오는 티오피 광고도 인상적이구요.

  • 65. 따봉ㅋㅋㅋ
    '13.10.12 11:04 PM (115.136.xxx.100)

    자금도 따봉은 우리나라 음식점 소개프로에서
    열심히 외치고 있죠. ㅋㅋㅋㅋ

  • 66. 미원
    '13.10.13 11:44 AM (211.178.xxx.219) - 삭제된댓글

    김혜자- 그래 바로 이맛이야!!(고향의 맛 미원)

  • 67. 국물
    '13.10.13 11:44 AM (211.178.xxx.219) - 삭제된댓글

    국물맛이 끝내줘요(우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731 임상연구간호사가 뭔가요? 8 dma 2013/10/12 3,825
306730 집에 있는 93년도 한국문학전집이요 5 .. 2013/10/12 975
306729 셀프파마 찾아보다가 너무 웃겨서 링크 해요~ㅎㅎ 14 ㅋㅋㅋ 2013/10/12 5,865
306728 왕가네식구들 재밌나요?? 6 :: 2013/10/12 2,115
306727 덴비 그릇 밑면에 y자와 z자 무슨 의미인가요 1 ... 2013/10/12 1,937
306726 박근혜 히야촉구 시민행진 2 흠... 2013/10/12 1,291
306725 교육대학원을 고민중입니다. (직장인) 2 AL 2013/10/12 1,954
306724 안경끼시는 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9 ㅇㅇ 2013/10/12 5,733
306723 친구와 어색해진 관계 회복법? 4 ... 2013/10/12 2,956
306722 휴일 지하철 1 보나마나 2013/10/12 789
306721 혹시 헤어가드 아세요? 탈모에 효과 있을까요? 3 !!!!! 2013/10/12 6,492
306720 계피막대기(시나몬스틱) 몇번이나 재탕해도 되나요? 2 커피조아 2013/10/12 3,984
306719 밤삶은거 실온에 보관함 금방 상하나요?? 3 .. 2013/10/12 5,175
306718 축의금.선물~~? 칠순잔치 2013/10/12 426
306717 올케한테 ᆢ이것조차 바라면 안되나요? ㅠ 56 시누이 2013/10/12 16,299
306716 무한도전 고연전.. 8 .. 2013/10/12 2,770
306715 강자에게 강하고 5 아름답게 살.. 2013/10/12 1,259
306714 영화 러쉬 더 라이벌 봤어요... 2 어제 2013/10/12 1,173
306713 (펌)예언글 - 박근혜정부가 할 대국민 사기극 1 참맛 2013/10/12 1,841
306712 소개팅한 남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93 2014제이.. 2013/10/12 22,359
306711 돈때문에 사람이 변하는거겠죠? 4 친구 2013/10/12 1,658
306710 혹시 고양이 입양하실 분 계시나요? 21 고양이 2013/10/12 2,437
306709 오늘, 15차 범국민집회,,7시 청계광장입니다~ 손전등 2013/10/12 804
306708 정장 자켓 드라이없이 깨끗하게 하는 방법있나요? 1 초보 2013/10/12 1,318
306707 어떻게 해야 레벨과 포인트가 올라가나요? 5 dma 2013/10/12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