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씨 정말 같은 여자끼리 맘 아프고 우울하네요.
sns가 발달 되면서 빠른 소식도 좋지만 연애인도 사람인데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백지영씨나 오현경씨 두 분 용감하게 세상에 개의치 않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두분이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도박을 한 것도 아니고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전 두분다 응원 합니다.
백지영씨 고소 잘 하셨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그래야 본보기가 될 겁니다.
http://sns24news.com/detail.php?number=1272&thread=11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