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컨드차가 이리 흔한가요?

와.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13-10-11 23:20:29
그냥 지방 동네예요.
큰애를 입학시키고 나니 학부모나, 학원에서 알게된 엄마들, 동네엄마들 두루두루 사귀게 되었는데요.
와. 놀랐어요.
대부분 본인들 차가 다 있더라구요.
지인이 15명정도라 했을 때, 차 없는 사람은 저 포함 두~세명?
안그래도 차 없으니 애들 데리고 다니가 힘들어서 좀 고민이였는데, 진심 부럽더라구요.
차도 좋아요.
소나타, 아반떼 이 정도요.

1가구 차 두대가 이리 흔한가요?
IP : 220.124.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3.10.11 11:24 PM (220.124.xxx.131)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물론 경차 모는 분도 2~3분 계시구요.

  • 2. 초록공주
    '13.10.11 11:32 PM (122.162.xxx.98)

    제가 예전에 살았던 지방 동네는..... 제 주변 엄마들이 BMW, SM7, 제네시스, 뉴소나타, 오피러스 타고들 다니셨어요.... 물론 좀 작은 차 타는 엄마들도 있었지만 저는 그 엄마들 덕분에 좋은 차 엄청 얻어타고 다녔어요.... 저희는 그때 남편 차 10년 돼 가는 소나타, 저는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오래된 소형차 탔었거든요.... 동네 나름인 것 같아요....

  • 3. ...
    '13.10.11 11:34 PM (115.140.xxx.225) - 삭제된댓글

    지방쪽이라서 교통때문에 더 그럴거예요
    저 사는곳도 교통 별로인데 대부분 주부들이 자차더라고요
    버스정류장 기다리는 사람들 보면 노인 가까운 분이나 젊은 학생들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도 세컨드차 고민중이네요
    서울 살때는 한번도 제 차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오
    지하철이 잘 갖춰져 있으니까요

  • 4. jdjcbr
    '13.10.11 11:35 PM (1.238.xxx.34)

    오히려요. 서울보다 지방에 세컨드차가 훨씬 많아요.
    서울한복판은 솔직히 차갖고다니는게 더 불편할정도로.. 시내에 차 많고 주차 엄청 불편하거든요.
    그에 반해 대중교통은 너무 잘되어있구요. (요즘은 몇분 안 기다리게 버스시스템, 전철시스템 너무 잘되있어요)

    그런데 지방에 사는 제 친척들보니
    거의 대부분 1인 1차 로 가지고 다녀요^^
    일단 대중교통이 불편하구요. 도로에 서울처럼 차가 빽빽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널럴하고~
    차 끌고 다니기 좋은 환경이랄까?
    또 집값도 서울보다 싸니깐, 똑같은 월급을 받아도 지방친척들이 훨씬 풍족하게 살더라구요~~

  • 5.
    '13.10.11 11:37 PM (222.237.xxx.230)

    전 그냥 중산층에 전업인데 일단 가정에서 제걸로 메인으로 반드시 필요하구요
    남편은 출퇴근 보통 대중교통 이용ㅈ하지만
    가끔 두대 필요한 경우도 있고 캠핑등의 이유로 Suv 세컨드로 있어요
    제거 한대로도 충분하다 싶고 보통은 이게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남편이 불편을 호소해서 이렇게 운영해요

  • 6. 지방사는데요
    '13.10.11 11:46 PM (59.19.xxx.167)

    제가 사는곳은 교통이 불편해요
    그래서 남편은 suv 저는 소형차타고 다녀요
    한대보다 두대가 유지비는 많이들지만 차가없으면 다니는데 엄청불편합니다 차가 내발이다 싶어요

  • 7. 지방이
    '13.10.11 11:47 PM (220.82.xxx.66)

    더 필요하더라구요. 서울처럼 대중교통 잘 발달한게 아니고 버스 가아끔 보구요. 좁다보니 왠만한 거리 택시타고 다녀요. 차도 널럴하게 다녀서 끌고다니기 편하고요.

  • 8. 저도 지방에서
    '13.10.11 11:58 PM (39.7.xxx.104)

    몇년살다 왔는데요 집값이싸니까
    괜찮는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돈모아서 쓸데가 많지않아서 차를 좋을걸로 사는거같아요

    신혼부부나 결혼 몇년된 젊은 사람들이 수입차도 많이 끌고 다니더라구요

  • 9. 경기도
    '13.10.12 12:38 AM (222.236.xxx.211)

    저희앞집은 외제차만 3대
    BMW랑 벤츠, 랜드로바를 돌아가며 타더라구요
    부럽
    저희 아파트는 경기도 신도시 타운하우스형 아파트인데
    대부분 차가 두대씩 있더라구요. 게다가 외제

  • 10. 지방도시
    '13.10.12 4:19 AM (125.186.xxx.52)

    대구도 서울에 비하면 집값이 정말정말 싸더군요. 그것도 요 몇년 사이에 오른거라는데도 싸요.
    그리고 별로 막히지도 않고, 길도 좋고, 버스나 지하철은 서울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고 그렇더군요.
    같은 수입이라도 서울에서는 못해도 지방에서는 차 두대 굴릴 수 있을것 같아요.

  • 11. ....
    '13.10.12 7:30 AM (218.234.xxx.37)

    지하철이 구석구석 닿지 않는 곳이면 오히려 세컨드 카가 필요할 걸요.
    경기도나 인천 등..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데 2시간 걸려요. 가장 빠른 것도 돌아돌아서 3번 갈아타야 함.
    차로 가면 1시간.

    그런데 차 쓰는 사람이 출근하고 나면 집에 있는 사람이 외출할 때 진짜 괴로워짐.

  • 12. 마자요
    '13.10.12 11:18 AM (58.228.xxx.92)

    서울살면 필요없는데 교통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지역이면
    다른데 아껴서라도 세컨드차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847 두유 제조기나 방법 추천부탁드려요 6 2013/10/30 854
313846 아모레퍼쉬픽웃겨요(소비자농락하는거같아요) 1 화장품 2013/10/30 1,007
313845 연예인들과 야구 선수들이 사랑하던 사구체신염 군면제 비열한검찰총.. 2013/10/30 2,127
313844 팟캐스트좀 추천해주세요 ^^ 10 dd 2013/10/30 1,038
313843 아이라이너 붓펜과 각질제거제 좀 추천해주세요. 10 화장 2013/10/30 1,833
313842 뭉클해지는 노래를 모아봅니다 64 마음만낭만파.. 2013/10/30 3,815
313841 40대후반 여성 생애 첫 자동차 추천 부탁드려요 6 2013/10/30 2,928
313840 요망스런 해충 3인조, 시급히 박멸해야 손전등 2013/10/30 438
313839 이사날짜를 받고 궁금한 점 여쭈어요 1 이사가요 2013/10/30 534
313838 아무에게도 말하지못한...친정 고민ㅜㅜ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현명.. 6 봄봄 2013/10/30 2,800
313837 창신담요는 창신에서만 나오는건가요? 19 궁금 2013/10/30 2,443
313836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로 신발 주고자 하는데 좀 봐주세요 ^^ 8 커피두잔세잔.. 2013/10/30 905
313835 어린이집 일찍 보내고 늦게 보내고는 선택 자유인데 9 2013/10/30 1,621
313834 호주 패션 블로거 찾아요. 마징가 2013/10/30 1,101
313833 소이현 최지우 닮았다는거 질문이요 21 ㅇㅇ 2013/10/30 3,725
313832 오메기떡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13/10/30 2,537
313831 거뭇거뭇 곰팡이 낀 도마는 어떻게 해야 되죠? 6 도마 2013/10/30 1,863
313830 혼자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충남입니다~~ 2 나예요 2013/10/30 1,276
313829 갑상선기능저하증.우울증진료경험있는데 실바보험가입할수있을까요? 5 실비보험 2013/10/30 1,831
313828 일본어 문장 좀 도와주세요. 1 Oo 2013/10/30 409
313827 구글 회장 "북한은 얼어붙은 나라, 남한은 경직된 나라.. 6 .... 2013/10/30 1,417
313826 부동산에선 아파트 동호수만 가지고도 집주인 연락처 알수있나요? 3 ... 2013/10/30 1,737
313825 큰 가슴님들 브라 착용 질문이요. 6 궁금이 2013/10/30 2,300
313824 남편의 룸싸롱 사건 이후 남편을 믿을수가 없네요. 6 boosis.. 2013/10/30 6,974
313823 일반 냄비에 삼계탕 같은 닭요리 가능할까요? 5 2013/10/30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