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까요?

djEjg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3-10-11 21:28:55

가끔 연락하던 친구에요.

고향 내려 가면 한번씩 만나구요.

가끔 문자 연락 정도.

하지만 고등학교때는 좀 친하게 지냈었죠.

 

30대 중후반 들어서면서

결혼 하면서

지역이 달라지면서 만날 기회도 연락 기회도 줄어든 그런 친구에요.

 

얼마전에

친구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몰랐었는데..

오랜만에 카카오 스토리 보고 뭔가 좀 이상해서..

연락해봤더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임신중이라 저한테 일부러 연락을 안한것 같더라구요.

친구 동생은 친구네 집에 갔을 때 가끔씩 봤었구요.

친하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한적은 없어요.

하지만

얼굴은 자주 봤기때문에

정말 엄청 충격이 큽니다.

 

미혼이고.. 아직 나이도 젊거든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픈데

친구를 어찌 위로 해줘야 할지..

 

전화를 했지만

섣불리 위로의 말을 많이 건네진 못했어요.

조심스러워서요..

기도 한다고.. 내 마음도 너무 슬프고 아프다는 말 밖에는 말이죠.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든데

친구를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당분간은 몸도 마음도  힘들테니

당장은 그 친구를 위해 뭔가를 하는것 보다

잠시 기다린 후에 친구의 마음으로 좀 위로 해주고 싶거든요.

전화를 해보니

친정에 있더라구요. 부모님도 너무 큰 충격에 빠지셔서 힘들어 하신다고 하고.

휴우.

IP : 58.122.xxx.21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9262 아 요즘 드라마 볼거없나요 샤나왕 2013/10/11 559
    309261 허리디스크는 정말 수술하면 안 되는 걸까요? 7 // 2013/10/11 3,622
    309260 복수 하고 싶어요 4 남편과 시어.. 2013/10/11 2,393
    309259 배우 김뢰하 2 부국제 2013/10/11 1,414
    309258 신박한 야바위 냥 2 우꼬살자 2013/10/11 1,032
    309257 오늘 사랑과전쟁 여자 왜그래요? 3 dd 2013/10/11 2,523
    309256 요즘 맥주 뭐드셔요??? 2 매니아 2013/10/11 1,230
    309255 세컨드차가 이리 흔한가요? 12 와. 2013/10/11 5,249
    309254 나카모리 아키나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9 ........ 2013/10/11 2,510
    309253 핸폰 자주 바꾸는 사람들? 3 ㅂㅂ 2013/10/11 1,473
    309252 밥먹을때보다 욱할 때가 많은 사춘기 아들 5 사춘기아들 2013/10/11 1,481
    309251 방금 남자들이 이런 소리 하면 무섭고 어이 없다는게 8 무슨내용이었.. 2013/10/11 2,151
    309250 돈벼락의 저주 1 우꼬살자 2013/10/11 1,909
    309249 아들옷값 15만원 썻다고 남편이 많이썻다고 한소리하네요 5 옷값 2013/10/11 3,039
    309248 전 송혜교가 왜 그리 과대평가받는지 모르겠어요 55 .. 2013/10/11 9,041
    309247 원래 마사지 이렇게 세게 문지르나요? 1 // 2013/10/11 1,397
    309246 초1 여아ㅡ면역력 문제인가요? 이모 2013/10/11 850
    309245 식기세척기에서 물이 새는것 같아요.. 1 .. 2013/10/11 1,277
    309244 가난의 굴레 끊을 수 있을까요? 8 .. 2013/10/11 3,594
    309243 스타킹 무슨 색갈이 날씬해보여요? 2 2013/10/11 1,945
    309242 미술전시회 오프닝에 갈때 뭐 사가야하나요? 8 미술 2013/10/11 19,709
    309241 필웨이 물건 6 명품 2013/10/11 1,938
    309240 우나무노의 안개 웃자 2013/10/11 804
    309239 김석기 전 청장, 朴대통령 외곽 사조직 참여 1 포럼오래 2013/10/11 1,044
    309238 상황이 안 되는데도 노인들은 왜그리 아이 욕심이 많나요 ? 6 ........ 2013/10/11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