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소원 지루했어요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3-10-11 18:45:42
줄거리도 ..남자 주인공도 별로인데
지루까지 하네요

요즘 볼 영화가없으니 그나마 덕보는듯해요

IP : 121.139.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운맘
    '13.10.11 6:49 PM (175.199.xxx.116)

    그래요??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 2. 222
    '13.10.11 6:59 PM (14.38.xxx.162)

    어제 보고 왔는데 참 오랜만에 좋은 영화봐서 좋았어요. 편집도 깔끔하게 잘 돼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요. 설경구 엄지원 아역 모두 연기 참 잘했어요. 7번방 보다 좋았어요.

  • 3. 저도
    '13.10.11 7:02 PM (121.139.xxx.207)

    222같은 분의 댓글땜에 보고왔는데
    같이본 친구 5명 모두가 별 재미없다고 의견일치보고나니
    죄송하지만 222님 같은분이 관계자이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ㅠ 죄송합니다

  • 4. .......
    '13.10.11 7:24 PM (211.237.xxx.185)

    저는 소원은 아직 안봤고ㅋㅋ 입소문 좋아서 볼 생각이예요ㅎ 근데 제가 더테러라이브보고 원금님 같은 생각 했어요 ㅋㅋ 진짜 지루하고 영화 넘 별로였는데.. 평이 좋아서 좋은 평 쓴사람 다 알바같고 관계자같고 ㅎㅎ 좋은 평 보면 화가 막 나더라구요 ㅎㅎ 확실히 자기한테 맞는 영화도 있는 거 같아요

  • 5. ..
    '13.10.11 7:44 PM (122.40.xxx.41)

    이동진 평론가가 쓴 글보고 괜찮겠네 하고 갈등중에 있네요.

  • 6. 인나장
    '13.10.11 8:12 PM (113.216.xxx.33)

    저는 재밌었어요. 조두순 사건과 내용이 비슷해서 잠시 잊고있었던 사건을 생각하게되었어요.

  • 7. 간만에
    '13.10.12 4:41 PM (203.226.xxx.226)

    눈물 펑펑 흘리며 본 영화에요.
    이줌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저한테는 라디오 스타 보다 더 감동을 준 영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468 시어머니께 남편의 헤어를 제가 자르고 (조언부탁드립니다) 37 로빈슨 2013/10/22 4,113
310467 프랑스24 방송, 韓 정치적 마녀사냥 light7.. 2013/10/22 626
310466 하품 많이하는거 병일까요 3 고뤠 2013/10/22 2,189
310465 10월 2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2 305
310464 외교부, ‘독도·다케시마 병기 용인’ 지침 드러나 4 참맛 2013/10/22 572
310463 일본예능 여자목소리가 ㅎㄷㄷ 우꼬살자 2013/10/22 581
310462 갑자기 찾아오는 시어머니 연락하고 오시라고 해도 되죠? 17 .. 2013/10/22 3,548
310461 다이어트할때 1 가슴살 2013/10/22 519
310460 그래비티란 영화 9 ㄴㄴ 2013/10/22 2,468
310459 남편 생일날 아침에 다들 미역국 끓여주시나요? 10 생일 2013/10/22 1,310
310458 한살림에서 김장용 새우젓사보신님계신가요? 3 한살림 2013/10/22 2,483
310457 82님들 소셜커머스에서 산 물건 중 성공한거는?ㅎ 6 성공사례ㅎ 2013/10/22 1,506
310456 지금,지하철인데 앞에 엄청멋있는 직장인 남자있어요.. 18 ,.. 2013/10/22 5,495
310455 이상한 통보서가 저에게..... 7 다솜다솜 2013/10/22 1,895
310454 기독교이신 분들 질문이요 8 .... 2013/10/22 612
310453 10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2 329
310452 피곤한 출근길에 ㅇㅇ 2013/10/22 358
310451 바쁜 아침에 질문 (보통 컴퓨터 수명은 몇년을 보나요?) 6 zja 2013/10/22 705
310450 현미김치 복용하고 속쓰림이 너무 심하네요. 3 쿠앙쿠 2013/10/22 3,445
310449 일주일만에 얼굴이 정말 환해 졌는데요. 화장품떔에 그런것 같아요.. 3 피부 2013/10/22 3,179
310448 에펠 파스타 보신분 궁금 2013/10/22 339
310447 간만에 한국 들어가는데 분당 수지 피부과 좀 추천해 주세요 4 sooyan.. 2013/10/22 3,546
310446 통장에 지원해볼까 싶은데 2 와니사랑 2013/10/22 1,237
310445 한국 4월 날씨 어떤지요? 5 날씨 2013/10/22 12,512
310444 잡곡밥 해먹는다고 1 2013/10/22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