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댁에도 동양매직해드릴까 하는데 어떨까요?..
필터 교체하러 오는거 엄마는 싫어하시는데
젊은 여자가 오면 아빠가 신경쓴다고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젠 엄마가 너무 늙어서 약수터물 길어다 쓰시기 힘든것 같아서요.
여러가지 고려해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친정집, 저희집, 언니집 다 브리타정수기 쓰는데요. 넘 편해요. 2005년부터 썼는데 자리도 안차지하고 안이 훤히 보이니 더러워질 일이 없어요. 수시로 씻으면 되니까요. 필터도 그냥 끼우면 되니까 관리안된 정수기보담 나은것 같아요. 옛날에 렌탈정수기 썼었는데 정말 대충 씻고 가더라구요.
노인분이 필터갈기 괜찮을까요? 폭풍검색 들어가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안 모두 브리타 씁니다
간편하고 저렴하고 필터가는거 일도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