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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딸이라고 낙태하는경우 있나요?

조회수 : 6,079
작성일 : 2013-10-11 08:17:55
불과 10년전만해도 산부인과 주 수입이 여아낙태수술이라고 들었거든요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빛은 보지 못하고 차디찬 수술기구에 찢겨나가야 했었었죠..

심은하나온 드라마 M에서도 사실 심은하는 딸이어서 낙태될 운명인데 엄마의 생명을 끊고 나오구요.

특히 딸 둘인데 아들낳으려고 하나 더 낳는데 또 딸인경우 낙태율이
가장 높았다고 하던기억이나요. 그래서 셋째딸이 있는경우 그집 부모님들은 인품이 좋은거라는 방증이란 소리도 있었고, 셋째딸이 유독 독하고 공부도 잘하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도 있었어요. 생존의식의


발현인 셈이죠.

요새도 딸이라고 무덤도없이 수술기구에 의해 짓이기고 찢
겨나가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가요?
IP : 175.223.xxx.2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10.11 8:21 AM (203.152.xxx.219)

    세상에 없는건 없어요.
    아마 셋째가 아들이라도 그런 경우가 있을껄요?
    아들 둘에 딸 낳으려고 셋째 가졌는데 또 아들일경우..
    딸 둘에 아들 낳으려고 셋째 가졌는데 또 딸일 경우..
    아마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해요.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 보면 와 저런경우도 있구나 싶게,
    현실적으론 있을수 없는 일도 분명히 세상엔 일어나고 있답니다.

  • 2.
    '13.10.11 8:25 AM (175.223.xxx.250)

    딸이라고 낙태하는 숫자가 아들이라고 낙태하는 수보다 비교자체가 안되게 많을껀데요
    윗님은 제글이 불편하신가 봅니다. 교묘히 그 와중에서도 남자도 낙태하는경우 있다를 기어코 끼워넣으시려는걸보면.. 솔직히 아들 둘인데 셋째도 아들이라고 낙태하는거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 3. ....
    '13.10.11 8:33 AM (218.234.xxx.37)

    없진 않겠죠. 하지만 낙태 자체가 불법이고, 강간이나 산모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한 낙태 수술을 하면 산부인과 의사도 처벌됩니다.

  • 4. ...
    '13.10.11 8:35 AM (211.177.xxx.114)

    아들낙태 전 들은적 있는데요??? 아들 둘인데 원치 않은 세째를 가졌는데..검사해보고 아들이면 떼고 딸이면 낳는다고 했어요..다행스럽게도 딸이라서 낳았어요..주변이 있습니다...

  • 5. 개나리1
    '13.10.11 8:37 AM (211.36.xxx.178)

    캑 아들 둘이고 셋째 아들이나고 수술 안하는 사람이 없다뇨? 수술하러 간 동안 그집 아들 들 봐준적 있는데요?

    아들만 둘 키운거 힘들다고 셋째가 또 아들이라 본인못 한다고 수술했어요.

  • 6. 있죠
    '13.10.11 8:37 AM (211.36.xxx.116)

    친한 언니가, 광역시 대형 산부인과 병원에서 초음파전담보는 소노그래퍼 인데요...
    드물긴 하지만, 초음파로 여아 성별확인후 중절가능 여부 묻는사람 가끔있대요. 이렇게 대놓고 묻는경우는 아빠가 많고, 엄마는 조용히 알아보고 낙태한대요..

  • 7. ..
    '13.10.11 8:38 AM (218.52.xxx.214)

    82쿡에도 심심찮게 올리오는 [아들낳는 법 가르쳐주세요.] 하는 글 보세요.
    아들이었든 딸이었든 원하는 성별이 아니라고 낙태를 생각하거나 감행하는 사람이 분명 있겠지요.

  • 8. 왠...
    '13.10.11 8:43 AM (175.253.xxx.40) - 삭제된댓글

    당연히 불편한 글이죠. 굳이 안해도 될 적나라한 묘사하며... 이 아침에 이런글은 왜 올리는지...
    마치 태어나 잘한 일이라곤 아들낳은것 밖에 없는 사람이 주위에 딸 많이 낳은집 어쨌더라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아들엄마시죠?

  • 9. 있겠죠
    '13.10.11 8:43 AM (125.186.xxx.25)

    진짜

    무슨싸이코들은 없겠어요?

  • 10. 저희
    '13.10.11 8:44 AM (180.65.xxx.196)

    집안에도 아들 둘인데
    세째 아들이라고
    낙태한 분 있어요

    딸을 그리하는 경우가 많을지는 몰라도
    반대경우 듣도 보도 못했다는 님이
    이 글 쓰신 이유는?

    첫 댓글님 이상하게 글쓴거 없는거 같은데...

  • 11. ..
    '13.10.11 8:51 AM (203.226.xxx.82)

    오래전에 피디수첩에서 여아낙태에 대해서 나온거 본적있는데 남아선호 특히강한지역은 셋째일경우 여아 100명당 남아가200 명이넘드라구요.ㅡ.ㅡ 넘 충격이었어요.

  • 12. 님.
    '13.10.11 8:53 AM (162.211.xxx.19)

    원글님. 님글은 표현 자체로도 굉장히 불편하고 역합니다. 꼭 그렇게 묘사를 하셨어야 합니까?
    그리고 딸이라서가 아니라 임신을 하면 안되는데 했다는 이유로 낙태합니다 요즘은.
    아들만 있는집이 아들 임신했다고 낙태하는 경우가 없다니... 성별을 알 정도가 되려면요, 이미 아이가 많이 자란 상태인 경우가 많아요. 요즘 낙태는 그 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알고 있는데요.
    무슨 이상한 생각을 하시는건지.

  • 13. ㅡㅡㅡㅡ
    '13.10.11 9:03 AM (61.74.xxx.155)

    댓글러가 독해력 떨어지는 경우는 봤어도
    원글이 댓글에 대한 독해력 떨어지는 경우 참 드문데요. .

  • 14. 위에
    '13.10.11 9:12 AM (125.128.xxx.131)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여기서 왜나와요?

    딸이라고 낙태하는 경우 있냐고 물어보는글에

    뜬금없이 아들도 낙태하는 경우 있을껄요? 라고 댓글다는 사람이 제일 이상한거지요.

    아니, 누가 아들 낙태하는 경우 궁금하단 얘기도 안하는데 그런 댓글이 왜나올까요 ? 그게 정말 핀트에

    맞는 댓글이라고 보세요? 결국 자격지심이라는거밖에 안되는데..

  • 15. 아들 둘인데 또 아들이면
    '13.10.11 9:22 AM (118.209.xxx.61)

    낙태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기도 글 몇번 올라 왔었어요, 첫애 아들이고 둘째 딸 갖고 싶어서
    임신했는데 아들이란다 눈앞이 캄캄하다
    나는 아들 둘에 딸 기대하고 셋째 가졌는데 또 아들이란다
    죽고만 싶다

    그 애들 중에 몇이나 그냥 태어났을련지?

  • 16. 원글
    '13.10.11 9:35 AM (125.128.xxx.131)

    ==============아들도 낙태한다는 사실 아주 잘 알았으니 그 얘기는 더이상 그만해주시구요,==========


    '요즘도 딸이라고 낙태하는 경우가 있는지' 이 질문에 대한 풍부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 17. ㅉㅉ
    '13.10.11 9:41 AM (223.33.xxx.241)

    뭔 답변을 해?

  • 18. 뭔 소리가 듣고 싶은가요
    '13.10.11 9:50 AM (180.65.xxx.29)

    네 딸이라 불법낙태 중국까지 가서 하는 사람 많아요 됐습니까
    허접한글 쓰고 불편한 글이냐니 ㅉㅉㅉㅉㅉ 한심해 죽겠네요 글마다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 쩔어요 병원가보세요 여기서 찌질 거리지 말고

  • 19.
    '13.10.11 9:53 AM (220.76.xxx.27)

    원글님 성격 좀 이상하신 것 같아요.

  • 20. ...
    '13.10.11 10:02 AM (58.145.xxx.175)

    출산의 당사자인 여성의 글은 아닌것 같네요 단순한 궁금증에서 비롯된 글도 아닌것 같구요 이런글을 쏟아내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 21. ..
    '13.10.11 11:15 AM (180.230.xxx.98)

    풍부한 답변을 받아 어디에 쓰고 싶어서 그러는 거 같음.

  • 22. ㅇㄹ
    '13.10.11 11:26 AM (203.152.xxx.219)

    딸이라고 낙태하는 경우 있냐고 물어보는글에
    뜬금없이 아들도 낙태하는 경우 있을껄요? 라고 댓글다는 사람이 제일 이상한거지요 라고요???

    참내
    나 첫댓글쓴사람인데요.
    정말 독해력 모자라시네요.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죠?

    아들 바라는 집에 셋째가 또 딸이라고 낙태하는 경우 있냐고 물어보길래
    딸 바라는 집에 셋째가 또 아들이라고, 또는 아들 바라는 집에 셋째가 또 딸이라고
    아들이든 딸이든 원치 않은 성별 낙태하는 경우가 당연히 있지 않겠냐........
    라고 댓글 단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가요?
    원글은 아마 아들 낙태하는 경우는 듣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교묘히 멀쩡한 댓글 트집잡고, 기어코 여아 낙태만 듣고 싶어하는걸로 보면?

    아들도 딸도 낙태하는 경우 다 있다 라는 댓글을 뜬금없이 아들도 낙태하는 경우 있을껄요?
    라고 해석하고 시비거는 원글이 제일 이상해요.

  • 23. 위에 203.152
    '13.10.11 1:11 PM (125.128.xxx.131)

    이상하긴 한데요.

    애초에 굳이 묻지도 않은 남자 낙태를 끼워넣으면서야 인정하는 그 의도가 솔직히 훤히 보이잖아요.

    예를들어, 한 지방대생한테 '너 취업 아직 못했니?'라고 물었어요.

    근데 그 지방대생이 '아마 서울대생도 못한 경우 있을껄요? 서울대생도 ,지방대생도 못한 경우 다 있겠죠'라고

    대답한다면, 솔직히 좀 우습지 않겠어요? 그렇게 말하는 의도가 뭐겠어요.

    본인 댓글도 똑같이 느껴지는 그 상황이라는거죠. 애초에 묻지도 않았는데 굳이 남자애도 낙태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그거에 묻어서 소개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결국 페미니즘적 피해의식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는거죠.

  • 24. 응?? 윗 댓글??? 원글과 같은 아이피???
    '13.10.11 6:53 PM (39.7.xxx.192)

    어쩐지... 다중이 낚시꾼이구먼... 풍부한 답변은 갖다가 어따 써먹을려고??
    페미니즘?? 피해의식??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ㅉㅉ
    ------------------------------------------------------------
    원글
    '13.10.11 9:35 AM (125.128.xxx.131)
    ==============아들도 낙태한다는 사실 아주 잘 알았으니 그 얘기는 더이상 그만해주시구요,==========
    '요즘도 딸이라고 낙태하는 경우가 있는지' 이 질문에 대한 풍부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위에 203.152
    '13.10.11 1:11 PM (125.128.xxx.131)
    이상하긴 한데요.
    애초에 굳이 묻지도 않은 남자 낙태를 끼워넣으면서야 인정하는 그 의도가 솔직히 훤히 보이잖아요.
    예를들어, 한 지방대생한테 '너 취업 아직 못했니?'라고 물었어요.
    근데 그 지방대생이 '아마 서울대생도 못한 경우 있을껄요? 서울대생도 ,지방대생도 못한 경우 다 있겠죠'라고
    --------------------------------------------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발악을 하는구만ㅉㅉ
    걍 찌그러져 있그래이, 나대지 말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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