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야근만빵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 말고 남편이요.
병원서는 크기가 너무 작으니 좀 더 지켜보자했다는데..
궁금하기도 하구 좀 무섭네요.
어떤 가능성을 내포하는 건가요?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30대 후반 야근만빵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 말고 남편이요.
병원서는 크기가 너무 작으니 좀 더 지켜보자했다는데..
궁금하기도 하구 좀 무섭네요.
어떤 가능성을 내포하는 건가요?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보통 6개월이나 1년에 한번 초음파 검사 등으로 추척관찰할거에요.
그러다가 커지면 간단히 제거술 하면 되고 그대로 작아져서 스스로 소멸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