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형편이 어렵다고 몇 명 안되니까 저보고 하라고 던져놓고 가버렸어요.
전업이라 가끔 남편이 해달라는 일은 해줬는데 이건 처음 하는 일이라서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할수 있을까요? 주의해야 하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남편이 형편이 어렵다고 몇 명 안되니까 저보고 하라고 던져놓고 가버렸어요.
전업이라 가끔 남편이 해달라는 일은 해줬는데 이건 처음 하는 일이라서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할수 있을까요? 주의해야 하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이것 가르쳐 주는 분 계시던데요.
전화해서 물어보실 때 반기납신고 되나도 물어보고 신청하세요.
저희 남편은 회사에 정규직이 딱 하나 있고.. 대부분 외주사원이라서
반기납 신고 해서 매달 안해요. 1년에 딱 두번만 하심 되거든요.
서류 내면 대부분 해주는데... 심사 시간이 걸리니까
남편분하고 그렇게 처리하심 쉬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