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본인이 산것들 이쁘다 해주면서,
어디서 샀어? 하며 물어봐주면 기분도 좋고~ 자세하게 알려도 주고 그러자나요~
저도 그런사람중에 하나고 나름 물어봐주면 기분도 좋고 그래요~ 전..
근데 요즘 무리중에 한사람은
저한테 데놓고 이쁘다며 물어보는 스탈이라 싫지 않은데
다른 한 사람이 제가 산것들을 혼자 몰래 따라 사더라구요..
근데 그게 기분이 엄청 나빠요
그런 아이템이 한두개 였을땐 이런감정 안들었었는뎅...
지금은 정말...
옷이며 살림살이며~~한두가지가 아니라 무서울정도예요 ㅠㅠ
제가 나쁜거예요?
이거 안당해 본사람은 모를듯..
저도 제가 이럴줄은 몰랐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