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랑한 덩어리모짜렐라치즈 어떻게 채 써나요

모짜렐라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3-10-09 15:56:43
액체에 담겨있는 생모짜렐라 말구요
묵직한 말랑한 네모난 덩어리로 된 치즈를
채 치는 모양으로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IP : 223.62.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0.9 3:58 PM (180.64.xxx.211)

    채는 안될거같아요. 물렁 쭉 눌러져서요.
    그냥 얇게 썰다가도 다 뭉개져요.

  • 2. ㅇㅇㅇ
    '13.10.9 3:59 PM (175.209.xxx.70)

    치즈 그레이터 구매 요망

  • 3. 똧똧똧
    '13.10.9 3:59 PM (203.226.xxx.152)

    채칼을 이용하는건 어떨까요??

  • 4. 원글
    '13.10.9 4:02 PM (223.62.xxx.61)

    치즈가는 채칼 있는데요
    딱딱하지 않아도 갈아지나요

  • 5. ...
    '13.10.9 4:04 PM (59.152.xxx.59)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파는 액체에 담겨나오는... 카프레제 해먹는 모짜렐라 말고
    그냥 사각형으로 보통 나오는 마른상태? 그거 말하는거맞죠???
    그레이터로 갈아져요~!!

  • 6. 원글
    '13.10.9 4:05 PM (223.62.xxx.61)

    마른상태 아니구요 ㅜㅜ
    말렁한 상태여요
    고무 말랑한 느낌이요

  • 7. 피자치즈
    '13.10.9 4:09 PM (110.46.xxx.232)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천원짜리 채칼로 썰어요.
    비누 만하게 작게 잘라 잠깐 냉동실에 넣었다가 썰고요.
    금새 물러져서 나중엔 채 써는 게 아니라
    채칼 구멍으로 누른면 채가 되어 내려져요.
    거의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채를 써는 거지요.
    채가 짧게 잘리도록 큰 치즈를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하는 것 잊지 마세요.
    채칼은 반원처럼 구멍이 생긴 긁어지듯 썰리는 채칼이 안전해요.
    요즘 나오는 각지게 썰리는 채칼은 무서워서요.
    다 써어진 치즈는 꼭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세요.
    냉장실에선 곰팡이가 펴요.

  • 8. ...
    '13.10.9 4:09 PM (59.152.xxx.59) - 삭제된댓글

    갈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836 변호사 보러 갑니다. 10 자랑질 2013/12/10 2,057
329835 노무현 능멸해놓고 장하나엔 핏대…두얼굴 새누리당 10 무려 중앙일.. 2013/12/10 1,143
329834 화장실 타일바닥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7 궁금해요 2013/12/10 3,142
329833 유치원쌤인데 몸이 너무 망가졌어요. 7 Fay 2013/12/10 2,543
329832 중학교 가족여행으로 수업 빠지는거 절차 좀 1 ᆞᆞ 2013/12/10 1,063
329831 고 3 아이들 여유 시간 2 오늘부터 쉰.. 2013/12/10 1,100
329830 출근중에 누가 카드 떨어뜨려 주워줬는데요 13 출근중 2013/12/10 3,192
329829 공감하시나요? 26 2013/12/10 3,345
329828 밤하늘에 별만 보면서 살 수.... 유시민 2 .... 2013/12/10 1,083
329827 목동에서 중대 안성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중대 2013/12/10 1,060
329826 기황후 20프로 넘었네요 역시 잘 나갈줄 알았어요 8 루나틱 2013/12/10 2,131
329825 친정엄마가 낙상으로 입원 7 계모임언니 2013/12/10 1,283
329824 최화정 어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입었던 옷.... 9 최화정 그녀.. 2013/12/10 4,996
329823 순하면서 카리스마있는거 1 2013/12/10 1,970
329822 크로아티아도 반한 연아의 마음씨 10 yohaim.. 2013/12/10 3,643
329821 철도노조 총파업 이유는 재앙을 부르는 정부의 철도 민영화 반대 6 집배원 2013/12/10 780
329820 김치가 열흘 됐는데 아직도 안익었어요. 6 김치초보 2013/12/10 1,795
329819 영화 변호인은 뭘 말하려고했던것일까요? 5 부산 부림사.. 2013/12/10 1,888
329818 12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10 568
329817 20~30만원 먹거리 선물 추천 좀.. 4 선물용 2013/12/10 784
329816 새벽 3:45 이시간까지 상속자들보다가..넋두리 1 상속자들 2013/12/10 1,357
329815 침뱉었는데 피가 나왔어요ㅜㅜ임산부 2 깜짝이야 2013/12/10 5,688
329814 오케이캐쉬백 쿠폰모음함 2 fdhdhf.. 2013/12/10 1,029
329813 '고양이가 사람을 보고 도망가는 나라는 한국뿐..'..txt 6 . 2013/12/10 1,583
329812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구분법 아시나요? 17 .. 2013/12/10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