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 대통령, 개인의 의리 아닌 국민과의 의리 지켜야

as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3-10-09 13:47:23

박 대통령, 개인의 의리 아닌 국민과의 의리 지켜야”

명진스님 ‘국민TV라디오’ 인터뷰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세속 정치보다 추악”

조상운 기자  |  sangwoon.cho@kukmin.tv
 
 
임기 출발부터 제가 문제가 좀 있었던 게 이명박 정부와 밀접한 관계 속에서 출범을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문화재라든가 이런 거, 보호수, 수리 확보하는 문제 때문에 국가예산하고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종단은 문화재도 없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대한불교 조계종은 국보급 문화재나 보물급 문화재들이 전국 사찰에 산재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자체적으로 보수 수리할 만큼 재정적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국가문화재이기 때문에 국가가 보호하고 국가가 수리도 해야 되고, 국가가 관심을 갖고 예산을 집행 안할 수가 없게 되어있어요, 국가문화재이기 때문에. 문화재의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을 겪다 보면은 정치권력하고 밀접하게 연관을 안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승총무원장 초반 때부터 이상득 의원을 대동해서 직접 대통령 선거운동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747불교지원단이라는 단체에서 상임고문을 맡아가지고 결국 이명박 정권의 출범에 아주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그리고 자승총무원장이 1년 뒤에 총무원장 선거에 나왔을 때는 이명박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그래서 흔한 말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형님, 동생 하는 사이다 하는 그런 이야기까지 있었고 본인 입으로 내가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득 본 게 없으니까 가서 좀 전해 달라. 이런 이야기까지 본인이 직접 입으로 하거든요. 이렇게 출범했기 때문에 정치권력 속에서 대단히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대접을 받았지만은 불교의 위상은 땅으로 떨어졌고 그리고 또 다시 재집권을 하기 위해서 그 때부터 자기 세력들을 모아내는 과정들이 상당히 비열하고 세속인으로서도 상당할 수 있을 정도로 권모술수를 쓰는 그런 과정이 4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혹자들은 자승원장이 이리저리 용산참사라든가 쌍용차문제 관심도 가졌다고 그러는데 그게 관심가진 것이 관심가진 것이 아니라 본인의 치부를 덮기 위해서 한낱 쇼를 한 것에 불과한데 그런 부분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도 하지만 사실은 알고 보면 전부다 자기의 종단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패막이였다. 그렇게 보는 시각들이 많지요.

조 : 불교계에서 달라져야한다 이런 목소리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요구되는 새 총무원장의 리더십,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명 : 결국 한국사회가 해방이후에 주로 지내오면서 자본주의의 아주 추악한 면들만 많이 받아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불교도 자본주의 물결 속에 물질만능주의로 흘렀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각 사찰마다 문화재 관람료를 받는다든가 또 아니면 좋은 명당에 자리 잡고 있는 기도처에 불특정다수가 와서 기도하는 기도금 같은 것들을 함부로 쓰고 개인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고 이런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539
IP : 115.126.xxx.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130 오로라 기막히네요 1 .. 2013/11/13 3,539
    322129 글 맛~깔나게 잘쓰시는 분들 부러워요 사랑해딸 2013/11/13 981
    322128 강남역 토플학원 토플 2013/11/13 1,847
    322127 영세상인 카드수수료 11 답답 2013/11/13 4,149
    322126 교정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교정 2013/11/13 1,455
    322125 스마트폰 음악 다운무료로 받는곳 알려 주세요 별이별이 2013/11/13 1,239
    322124 동대문시장 신발 쇼핑? 3 궁금 2013/11/13 2,634
    322123 파마 다시 해얄가요? 2 파마ㅜㅜ 2013/11/13 1,411
    322122 집에서 잃어버린 지갑 -후기 32 까맣게탄속 2013/11/13 20,971
    322121 아는 언니가 못 먹을 음식을 자꾸 갖다 주네요. 2 ... 2013/11/13 3,689
    322120 천연목화솜으로 만든 베게속통 사고 싶은데요.. 2 베개솜 2013/11/13 1,703
    322119 애들 영어 영화 다운 2 고정점넷 2013/11/13 1,277
    322118 카드값 기절.. 7 카드값 2013/11/13 4,953
    322117 강아지 집과 방석 어떻게 소독하나요? 7 낭낭 2013/11/13 2,430
    322116 저희엄마 허리가 38정도인데 맞는 옷이 없어요 6 여성 빅사이.. 2013/11/13 2,065
    322115 총 균 쇠 라는 책이 왜좋은책인가요 6 랭면육수 2013/11/13 3,051
    322114 가족들몰래 술마셔요. 술없이는.. 7 2013/11/13 3,197
    322113 중 3 아이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6 아람맘 2013/11/13 2,578
    322112 샵밥에서 700불정도 구입시 관세 궁금합니다 1 관세 2013/11/13 2,327
    322111 50살이 넘어서 처음 요가를 시작했어요. 10 ㅠ.ㅠ 2013/11/13 4,609
    322110 밴드스키니 바지 많이들 입으시나요? 1 호호 2013/11/13 1,999
    322109 구가의서 마지막에 어떻게 끝났어요? 2 재미 2013/11/13 1,354
    322108 집 보고 왔어요... 조언 부탁 2 maybe 2013/11/13 2,396
    322107 에일리, 당당한 행보 멋지다.. 14일 멜론뮤직어워드 참석 9 참맛 2013/11/13 3,263
    322106 사회성 관련해서 도와주세요.. 7 절박한마음 2013/11/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