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안쓰는 말투를 굳이 전 출연진 모두에게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뭘 얻으려는건지..
특히 ~~하는 거야..~~하는 거예요
라는 말투
보통 "아 글쎄 걔가 나보고 그러는 거야" 라고 할때나 쓰는 어미를
걍 아무데나 막 갖다가 붙이더군요
잡솨~~는 또 뭐며..;
일반적으로 안쓰는 말투를 굳이 전 출연진 모두에게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뭘 얻으려는건지..
특히 ~~하는 거야..~~하는 거예요
라는 말투
보통 "아 글쎄 걔가 나보고 그러는 거야" 라고 할때나 쓰는 어미를
걍 아무데나 막 갖다가 붙이더군요
잡솨~~는 또 뭐며..;
작가가 못먹고 자랐는지...
오늘 사공이 맛집프로 찍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꺼는 제가 못봤네요 ㅎ 그나저나 사공이 발연기는 진짜..;;
길가는 아무 남자나 잡고 찍어도 저 정도는 할듯
사공이 욕하지 마세요...얼마나 힘들겠어요.....
게이 연기하랴~ 브레이크댄스 연습하랴~ 시금치 먹고 환장하는 표정 지으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케이블 재방 틀어놓고 있는데 윤감독 흰 푸대바지 입고 디스코..ㄷㄷㄷ
반은 먹는얘기, 반은 날씬하고 관리잘한 여자찬양.
작가보다 그거 보고 앉았는 내가 더 한심.
재방 몰아서 해줄때 보는데 시간대 알고 나선 틀어놓구 앉았네요 ㅋㅋ
오늘은 뭔 dog소리 하나 싶어서 궁금함
사공이 말투가 유난히 그렇더라고요.
사공이, 설설희, 황마마 ~얼마나 좋아요. ~은 ~요. 하는 말투. . 남자 셋이 이제 거의 똑같이
여자 말투 사용 (같이 보시는 할머니는 사내*끼들이 기*애들처럼 말한다고. . ).
오이지찬양 노래방유치뽕짝씬 뜬금없는 땐스쇼
시청자들은 전혀 공감 못하는 감독, 노다지, 큰누나
외모 찬양....
못 먹고 자랐는지22222222
뭐 음식이 건강이랑 직결된다며
엄청 중요하다고 맨날 강조하대요
이건 뭐 식신로드도 아니고
암튼 쓸 내용도 없고
그냥 먹자 파티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작가가 못 쓰는 작가는 아닌데 솔직히 남편 사망 후 아직 치유가 덜 된 상태로 글을 쓰니 마음이 안 잡혀서 아무렇게나 막 쓰는 것인지 생각이 드네요.
감독의 흰 바지 마치 할머니 속바지 같은거 입고 춤추는거 나오는데 어이상실 웃기지도 않고
시간때우기 얼마나 하는지...쓸게 없나봐요.
보는 사람이 창피해서리...
지영엄마 지영이 하는짓이라고는
써도 써도 저리 못쓸까요.
문득 드라마 보면서 작가 본인은 저리 했을까 싶더군요
패랭이꽃님 , 미투...
의견 일치..
ㅋㅋ 오늘 사공이 진짜 표정 연기 죽였죠ㅋ 반찬 한번 먹고 화알짝 한번먹고 화알짝ㅋ 정말 오그라들어서리 ㅋㅋ
사공이가,,제일 힘들죠...ㅋ 일인 다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