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무능하다고 느낄때 어찌하세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3-10-08 22:21:14
사소한 일인데 확인하고 신중하지 않은 탓에 뜻대로 일이 되지 않을때
다시 안 볼 사이여도 대화에서 내가 많이 뒤지게. 어리석게 눈치없게 굴었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았을때
어찌하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요?
앞으로 더 잘하자 마음 먹어도 제 어리석음이 속이상하네요.
IP : 110.70.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띠에르
    '13.10.8 10:30 PM (122.34.xxx.31) - 삭제된댓글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순발력 떨어지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천성적으로 순발력 떨어지는 거 바꿀 수는 없어요. 대신 다른 장점을 키우세요. 예를 들어, 한번 한 실수는 기억했다가 다시 안하는 거 같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396 혹시 임신중에 태교 너무 못했는데 아이가 똑똑한 분 계신가요? .. 29 너무 힘들다.. 2013/10/09 14,640
305395 직장얘기가 나와서 무능한 놈들이 화 잘내던데 3 ... 2013/10/09 798
305394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 문의 좀 드려봅니다. 장화신은고양.. 2013/10/09 583
305393 갤3 3g폰이 공짜로 쏟아지는데... 7 갤럭시 2013/10/09 3,118
305392 여자 혼자 컨저링 보러. 15 578 2013/10/09 2,790
305391 저에게 창작동요제 기억나는 노래는 이거죠...하늘나라 동화 9 91년도 2013/10/09 1,249
305390 수두 걸리면 외출 못 하죠? 2 ㅜㅜㅜ 2013/10/09 1,504
305389 1학기때 글 올렸던, 아들 처음 도서관 간다고 기뻐 도시락 쌌던.. 9 중3아들 2013/10/09 1,803
305388 캔디크러쉬사가 카톡게임에서 친구한테 캔디 선물하는 방법 알려주세.. 4 캔디 2013/10/09 4,876
305387 대학생인데 쓴소리좀해주세요 ㅠㅠ 10 2013/10/09 2,300
305386 해외2년살다 귀국한 초등5... 영어랑 수학 4 조언절실 2013/10/09 1,236
305385 자는 폼이 지뢀견일쎄 1 우꼬살자 2013/10/09 778
305384 모터백 스몰 선물받앗어여 ^^ 1 ,,,.... 2013/10/09 1,688
305383 전업주부님들, 평상시에 화장 하시나요? 10 40대 2013/10/09 3,288
305382 자동차 정비소.. 진짜 믿을수가 없네요... 14 화나요~ 2013/10/09 6,296
305381 부잣집 자식들이 부러운거는 17 2013/10/09 11,375
305380 오로라 공주 특이한 말투 14 00 2013/10/09 4,671
305379 이런 트위드 가디건 보신 분 계신가요? 1 추워 2013/10/09 1,275
305378 초등 1. 3학년아이 둘과 일주일 해외에서 지낸다면 5 2013/10/09 683
305377 갤럭시 3 할부0원 정책진행중..지금뽐뿌에서... 8 풀솜 2013/10/09 2,020
305376 우문현답 갱스브르 2013/10/09 375
305375 김대중이가 나왔다는 목포해상방위대는 실존하던 부대 맞나요 ? 7 정론직필 2013/10/09 2,604
305374 어릴때 엄마에게 당했던 매질이 잊혀지지 않아요. 81 그냥... 2013/10/09 17,688
305373 직업병 있는분들 계세요? 저는 디자이너인데 필요 이상으로 꼼꼼한.. 12 직업병..... 2013/10/09 4,150
305372 카톡중에 상대방이 넘사벽이라고 보냈는데.. 15 넘사벽 2013/10/09 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