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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생각을 주세요

장대비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3-10-08 20:09:58
저는 장대비의 남편

비오는날 호박전(부칭개) 어떨까 하고
해달라 하였더니.
-----------------------------
어제  
시장 좌판 할머니의 파장 외침에 사다 놓은
누렁둥이를 호박
껍질 벗기고, 잘게 채칼질까지 해놓았는데
-----------------------------
부침개 하자니 
사랑하는 장대비 왈......

맛이 없다면서
누가 좋아하는지 물어보라 하며 버티면서
82Cook만 하기에

이렇게 82Cook접속자 여러분에게 여쭙니다.
비오는 날 호박전은 벼로인가요


IP : 118.39.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린지
    '13.10.8 8:12 PM (61.102.xxx.228)

    시를 쓴건가요?
    저에겐 해석이 필요하네요

  • 2. .....
    '13.10.8 8:20 PM (223.62.xxx.11)

    머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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