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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른 사람들이랑 말하다가 딸에 대해서는 약간은 애인같은 감정이 있기 때문에...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3-10-08 16:19:24

그런 말을 했어요.

자식들 시집장가 보내는 마음 이런 말 하다가

아빠가 우리딸 결혼할때 좋지만은 않았다 딸에 대해서는 약간은 애인같은 감정이 있기 때문에 떠나보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말 했어요.

 

아빠는 어릴때부터 아주 헌신적인 아빠였고

지금도 저한테는 뭐든 해주세요.

그런데 보통, 애인같은 감정이라는 말을 쓰나요? 저는 좀 뭥미 싶었는데... 그러니까 저도 딸이 있지만 걔가 너무 소중하고 한번만 웃어줘도 녹아내리긴 하지만 애인같지는 않거든요. 애인은 뭔가 더 센슈얼한 의미가 있지 않나... 싶고;;

 

IP : 203.11.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8 4:36 PM (218.52.xxx.214)

    이건 그 나이 딸을 둔 남자만이 정확한 답을 달 수 있는 질문같아요.
    여자들은 이해 못 할..

  • 2. ..
    '13.10.8 4:52 PM (39.117.xxx.56)

    남편 큰딸보면 무지 안쓰럽고 애틋해하는게
    이런 맘 이라서 그런가?
    난 애가 얄미워서 죽겠는데 남편하는거 보면 내가 너무한가 싶어 풀어졌는데..
    딸이 남편 더 닮아서 그러는가하고 생각해본적은 있긴한데 치사하게 사람이 그러겠나 싶었는데

  • 3. 제 남편
    '13.10.8 4:59 PM (180.70.xxx.72)

    딸만 둘인데요 벌써부터 시집보낼 생각하면
    아까워서 못보내겠다네요 ㅎ
    딸 사랑이 엄청나거든요

  • 4. 애인과는
    '13.10.8 10:36 PM (99.226.xxx.84)

    비교도 안되는 그 무엇이라고 해요, 제 남편은요.
    그러니까.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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