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아이 일 시키는 저 엄마, 아빠 보니까 너무 화나요.
어이없고 짜증나고 초등학생때 부터 그래왔다니 세상에 저여자 도대체 뭔가요.
어린 딸아이 일 시키는 저 엄마, 아빠 보니까 너무 화나요.
어이없고 짜증나고 초등학생때 부터 그래왔다니 세상에 저여자 도대체 뭔가요.
안녕하세요도 너무 믿지마세요... 그냥 예능이에요~~~
저희 지역에서 어떤 아이들.. 이름도 가명으로하고 셋이 친구면서 형제자매 또 어떤애랑은 애인사이...
작가진들도 모르겠죠
걔네들이 속인거니까요~~~
저도 같이 일하던 저희 직원한테 들었네요~~~
그럴까요?
아이가 우는데 너무 화가나서...
지나치게 오버하는거같아요
오늘은 정말 수준이하로 그러네요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어릴때 안그래도 결혼하고 나면 수십년을 저러고 살텐데 어떻게 엄마가 애를 초등학교때 부터 그럴수가 있는지
다른애들이 얼마나 사랑받고 사는지 알게되면 정말 상처가 클것같아요.
민며느리가 따로 없네요.
말간 얼굴로 잘하다가 왜 갑자기 그러냐고 묻는데 정말 어휴
이해불가인 엄마는 그렇다치고
그 아빠.
애한테 무거운 거 들게 하는 거
습관적으로 그랬다고 무심히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원.
아빠라도 정신을 차려야지
부모가 둘다 어쩌자구 저러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