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들 그러세요 ㅎㅎㅎ

아량이 필요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3-10-07 21:21:19

전 그 장면 재밌기만 하더만요.

 

송종국은 본능에 충실했을 뿐이예요.

자기도 그러잖아요.

자긴 끝까지 나쁜 남자 컨셉으로 가겠노라고.

그리고 빠져야 할 상황에도 계속 버티고 있었지요.

 

다른 아빠들은 쇼맨쉽 충만한 엠씨 연기자 가수들이잖아요.

그들 속에서 나름대로 유머러스하게 잘 처신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앉아서 구경하던 나머지 아빠들도 박장대소하잖아요?

 

그게 바로 '아량'이예요.

 

나와 조금 다르다고 비난하고 질책하지 말았음 해요.ㅣ

능숙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소 서투른 사람도 같이 어우러져 살아야할 세상이잖아요.

어른들이 그래야 아이들 사이에 고질적인 '왕따'문제도

사그라들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IP : 211.178.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에게 욕하고
    '13.10.7 9:26 PM (180.65.xxx.29)

    하는건 자제 해야 하지만 방송 출연하고 그걸로 돈벌고 사업적인 부분도 도움 되고 하면
    이런 저런 말들은 들어도 어쩔수 없다 봐요 어차피 공익광고 하러 나온것도 아니고 육아 프로도 아니고
    상업 방송에 출연해서 수익도 창출하고 하면 이런 말 저런말도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 있다 봐요

  • 2. 저도
    '13.10.7 9:30 PM (203.226.xxx.180)

    다양하게 봤으면 좋겠어요

  • 3. ......
    '13.10.7 9:30 PM (211.215.xxx.228)

    이 글이 원글님 의도와 달리
    어젯밤처럼 다시 논란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 4. 난리라서
    '13.10.7 9:32 PM (222.110.xxx.23)

    김성주가 진행하고 몇명씩 짝지어서 그룹 만드는 게임할때 말하는거죠?
    그거 오늘 일부러 봤는데
    하나도 안이상하더라는;;;

  • 5. ㄹㄹ
    '13.10.8 2:51 AM (1.177.xxx.149)

    동감*100000000
    글 잘 쓰셨네요.
    나름 재미있게 한다고 한 것 같은데
    그냥 웃으며 넘어가면 될 일을
    그렇게 물고 뜯고
    좀 비정상적으로 우르르 끓는 느낌이 있어요.

  • 6. 원글
    '13.10.8 5:53 AM (211.177.xxx.59)

    윗님,

    심하게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세상 살기가 좀 덜 팍팍하죠.

    왜들 남의 일에 그리 예민하고 엄격하신 지...

    웬만한 건 그냥 웃고 넘어가면 좋~~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772 남편이 날 너무 외롭게 해요 ㅜㅜ 72 주재원 와이.. 2013/10/08 20,177
307771 엘지에서는 이제 9킬로 드럼은 적극적 판매 안하려는듯.. 비싸서.. 1 드럼세탁기 2013/10/08 1,264
307770 시골20년살아보니~ 6 시골뇨자 2013/10/08 3,346
307769 아빠가 다른 사람들이랑 말하다가 딸에 대해서는 약간은 애인같은 .. 4 2013/10/08 1,359
307768 운동화빨래방,운동화 상하지않나요? 2 메어리 포핀.. 2013/10/08 2,844
307767 아기남편한테 맡기고 놀러가고싶은데...... 4 house 2013/10/08 788
307766 양파엑기스 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사탕별 2013/10/08 1,511
307765 조지 워싱턴호가 입항했다하네요 15 ........ 2013/10/08 2,567
307764 요즘 날씨 트랜치코트 괜찮나요? 5 날씨 2013/10/08 1,274
307763 아이폰 5 일본어자판 깔면 복잡해지지 않을까요? 4 고뤠23 2013/10/08 1,010
307762 강아지가 목줄을 풀어놓고 피하던지요... 5 불쌍해요 2013/10/08 1,199
307761 나는 왜 살고 있을까...왜 날 낳았나요. 5 우울하다 2013/10/08 1,606
307760 초록마을 견과류 맛있네요.. 2 ㄷㄷ 2013/10/08 2,550
307759 비스타사용하다 xp로 바꿨는데 다시 비스타로 도움 좀 3 컴 포맷 2013/10/08 630
307758 교학사 ‘왜곡 교과서’, 저자 약력 허위기재 3 세우실 2013/10/08 978
307757 결혼식 부조금 11 봄날...... 2013/10/08 2,188
307756 김밥은 이맘때가 젤 맛있음 38 // 2013/10/08 5,185
307755 판지 2달된 물건 반품얘기하네요 4 동네 벼룩 2013/10/08 1,876
307754 "사랑해서 남주나"에 나오는 홍수현(미주) 집.. 비우는연습8.. 2013/10/08 1,129
307753 초등 4학년 남아 책가방 추천해주세요. 3 학부모 2013/10/08 2,183
307752 동유럽 여행 두 가지 중 좀 골라주세요 T.T 5 동유럽여행 2013/10/08 1,541
307751 베이비시터 나이 한두살 어리게 말씀하시는 경우.. 7 .. 2013/10/08 1,280
307750 음식이랑 식재료 남으면 버리세요? 1 10236 2013/10/08 984
307749 요구르트 만들 때-덴마트 드링킹 요구르트 2 요구르트 2013/10/08 902
307748 아이 학원에서 카드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안해줘요 5 학원 2013/10/08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