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오늘 해 뜨는 하늘이 정말 이쁘네요~~~

... 조회수 : 822
작성일 : 2013-10-07 06:31:21
보셨어요? 정말정말 이뻐요..
다.사라지기.전에.이쁜.거.같이.봐요~
IP : 39.7.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7 6:42 AM (39.7.xxx.224)

    급하게 적느라 핸드폰 오타 죄송합니다.
    실제 하늘은 정말 이뻤는데 제 스마트폰 사진은 거리감과 색이 전혀 다르게 나오네요. 아쉬워요.

  • 2. ^^
    '13.10.7 6:50 AM (121.178.xxx.98)

    저도 남편 출근준비 하며
    창밖하늘 보고 같은생각했어요
    해는 동쪽에서 뜨는데
    서쪽하늘이 노을지는것처럼
    분홍빛이 보이더라구요
    하늘빛깔도 선명하고
    솜사탕결처럼 흩어진 구름도
    멋졌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3. 굿모닝
    '13.10.7 6:53 AM (115.126.xxx.100)

    가을이 주는 선물 중 하나인거 같아요
    아침 해뜰때 그리고 저녁 해질무렵 하늘
    정말 아름다웠어요^^

  • 4. 아이쿠
    '13.10.7 7:23 AM (116.32.xxx.185)

    아들내미 떡국 끓이다가 저는 놓쳤네요. 요즘은 석양도 참 멋지더라구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 5. ...
    '13.10.7 7:27 AM (39.7.xxx.224)

    네 노을 지는 것처럼 이렇게 이쁘게 해 뜨는 모습은 처음인 것 같아요.
    태양 왼쪽으로 무지개 빛이 같이 뜨는 것도 보고 신기하고 참 이뻤어요.
    오늘 아침 아주 커다란 선물을 받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 ...
    '13.10.7 8:59 AM (39.7.xxx.226)

    다음에 또 보실 수 있을거예요.
    석양도 꼭 챙겨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7. 아침노을은
    '13.10.7 9:18 AM (118.91.xxx.35)

    비가 올 징조라고 해요. 우산들고 나가야겄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095 이태리 튜린 2일 - 관광할 곳 추천해 주세요 2 쥬디 2013/10/08 717
305094 밤 껍질에 곰팡이가 피었는데요 1 ㅜㅜ 2013/10/08 8,257
305093 학생 아버님이 야속합니다 9 공자천주 2013/10/08 2,987
305092 감기약 물약은 왜 달까요? 8 ... 2013/10/08 1,373
305091 수영장에서 아이들 스윔슈트 입음 어때요? 10 아줌마 2013/10/08 2,078
305090 힐링캠프 백지영 얘기를 듣다가... 66 2013/10/08 27,066
305089 맥주피쳐 한병 다 마시면 많이 마시는건가요? 2 맥주 2013/10/08 3,698
305088 성동일씨같이 잘되어도 형제한테 그런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도... 7 해피 2013/10/08 5,478
305087 영화 플래툰 (Platoon) 감독 올리버 스톤 6 ... 2013/10/08 1,271
305086 안녕하세요 보고계세요? 5 ... 2013/10/08 1,605
305085 정로스, 로스라고 불리우는 옷, 존재하나요?? 24 바보였다 2013/10/08 16,651
305084 초등생딸하고 같이탈만한 자전거 추천부탁드려요 1 안지기 2013/10/08 628
305083 사춘기아들.. 3 초6엄마 2013/10/08 960
305082 관운은 뭘까요... 2 2013/10/08 3,316
305081 기독교인들 무섭지않나요? 17 ㄴㄴ 2013/10/08 2,821
305080 노래하는 강아지 키우시나요? 8 까미 2013/10/08 1,082
305079 남편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졌을때..질문 3 가을이다 2013/10/08 1,217
305078 cgv에서 지구를지켜라 시작하네요 1 2013/10/08 670
305077 결혼식장 다녀오고 분한일 6 mabatt.. 2013/10/08 3,810
305076 십일조 하시는 분들께 물어볼게요 31 기독교인 2013/10/08 2,937
305075 사랑과 원하는일 둘중 하나만 성공하기도 참 어렵구나 느껴요 1 /// 2013/10/07 487
305074 전교조가 없어지길 원하지 않으시면 8 한숨 2013/10/07 773
305073 군대간 아들이 각질때문에 수분크림좀.. 14 보내 달래요.. 2013/10/07 2,485
305072 남편의 외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요 저도 상복을 입어야 할까요? 4 부탁드려요 2013/10/07 4,133
305071 93 94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연세대 vs 상무 농구 대잔치.. 2013/10/07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