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에서 처음엔 준수가 제일 안이쁘더라구요... 다른아이들에 비해서 산만해 보여서요..
근데 방송 보다 보니까 준수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별명이 똑쟁이 답게.. 못하는것도 별로 없고.. 의외로 다 괜찮게 하더라구요..ㅋㅋㅋ
다섯아이 중에서 키우기는 제일 힘들어 보이는데... 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아빠어디가에서 처음엔 준수가 제일 안이쁘더라구요... 다른아이들에 비해서 산만해 보여서요..
근데 방송 보다 보니까 준수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별명이 똑쟁이 답게.. 못하는것도 별로 없고.. 의외로 다 괜찮게 하더라구요..ㅋㅋㅋ
다섯아이 중에서 키우기는 제일 힘들어 보이는데... 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저도 준수 너무 이뻐하는데요
애들은 뭐 다들 장점이 있는거죠..
오늘 아빠어디가 보니까 준수 승부욕 있더만요 ㅎㅎㅎ
쪼끄만게 육회도 잘먹고 ㅎ
전 첫회에 준수에게 반해서...♥♥
지금도 준수 보려고 아빠어디가 봐요
첫회 콩위에서 해맑게 웃던게 너무 예뻐서요
물론 우리집이었음 한슘 쉬었겠지만....
준수나오는 부분만 재밌어요^^;;
제일 귀여워요. 아직 어린 애 답지요.
아침에 양치도 안했단말에 웃었네요. 준수아빠엄마가 좀 털털하게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에요
상남자 우리준수 너무 사랑해~ 노래가 절로 나오든데요 ㅎㅎ
제일 아이처럼 순수하고 눈웃음 정말 예뻐요
매운고추 먹고 안매운척 하고 ㅎㅎ육회 잘먹는것도
엉뚱한 아빠랑 많이닮았어요
이종혁 부부의 작품인것 같아요 오늘도 입으로 푸 하는데 건조했는데 미스트라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장점만큼 단점도 많은 아이 같은데 이종혁씨한테 여러번 반했어요
쪼그만게 아빠닮아서 머릿숱이 엄청 많죠 ㅋㅋ
어디서 들었는데 준수엄마가 이종혁씨보다 더 긍정적이래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듯 ㅎㅎ
저도 미스트 이야기할 때 이조녁에게
깜짝 놀랐어요.
좋은 아빠라고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정말 준수가 저래서 똑쟁이구나 했어요.
이조녁 진짜 좋아요.
아빠엄마가 애를 잘 키우는거같아요
한글도 알파벳도 모르는데
조바심내지않고
맞춤형교육을 하더라구요
형은 준수와는 다른 모범생타입같던데
형제가 참 다르다했어요
준수는 외모나 성격이
아빠판박이에요
그 방송보면 정말 자식은 부모랑 똑같더라구요
전 방송 의식 안하고 제일 해맑고 아이다워서 좋아요!!!
웃는 모습도 너무 기분좋아 보이고..
짝짓기 레이스에서 과감히 손털고 나올때 한참을 웃었네요. 상남자... ㅎㅎ
교육에 너무 메달리지 않고 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여주려는 이종혁 씨 대단하죠.
딸한테 준수같은 남자랑 결혼해야한다고 했어요. ㅋㅋ
준수면 더 좋고~!
벌써 사위보는 느낌이예요~~~ 넘 이뻐요~
초창기에 종편에서 그 관상 봐주는 사람이 아이들 다 이야기 하는데 준수가 가장 부자가 될꺼 라고 했나? 뭐든 성공할타입이라고 했나? 암튼 그랬던 기억이 나요 가물가물 하긴 한데 어린데 그때 뚝심있게 호박 들고 가는거 보니 꼬맹이가 만만치 않더라구여 준수네 부자 너무 매력적임 친구가 이종혁이랑 아는 사이였는데 와이프한테도 정말 잘하고 너무 좋다고 칭찬많이 했었어여 둘이 어려울때 비새서 물 푸고 어렵게 살았는데 지금 너무 보기 좋아여
진짜 준수 귀여워요. 그런데다 아빠 닮아서 너무 쿨하고 긍정적인 성향이 많아보여요. 크면 정말 잘생긴 쿨가이 될거같아서 기대되요..^^
어우~~준수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웃을때 완전 살인미소^^
오늘 신발 들고 뛰는데ㅋㅋ
저는 준수랑 후 나오는 장면이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후는 어쩜 말도 그렇게 예쁘게 하는지^^
준수는 항상 상상못한 반전이 있는 아이~ㅎ
아이들 보면서 힐링이 되네요
요즘 그 나이 또래 아이들에게서는 못 보는 해맑음이라 더 귀하게 여겨지는 듯해요..
식사재료 구하기할 때 어렵게 모은 달걀을 준수가 떨어뜨려서 깨졌을 때..민국이는 울면서 가고..
그때 준수 어떻게 해야 할 바를 모르다가 vj 다리를 감싸안고(아빠 있으면 아빠한테 그랬을텐데)
울음을 참더라구요..그때 모습이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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