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 작은사위 바람났네
드라마가 안되나 봅니다
그리고 오만석은 왜저리
비호감인지 참 꼴보기 싫어요;;;;;;
1. ㄳ
'13.10.6 8:10 PM (115.126.xxx.90)1억짜리...카드받아..장모한테 사랑받고..
돈돈거리는 와이프한테도 척척 돈 내줄 테고...
자기 친엄마한테는..면목이 없으려나...돈많은
여자를 정부로 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좋아하려나...2. ..
'13.10.6 8:12 PM (223.62.xxx.35)오만석 오버 연기에
드라마 보기 싫어서
둘째사위 나오면 바로
틀어서 뉴스봤어요.3. 동네 할머니
'13.10.6 8:15 PM (124.5.xxx.140)남편이 바람나자 그 작은여자
찾아가 물고를 내고
평생 남편 빌려준 값
매달 통장이체 받고 사시는 분 계시더군요.
남자는 원래 바람둥이,무능력! 작은여자가 평생
벌어먹여살린다는 그집 갑자기 생각나네요.4. ....
'13.10.6 8:17 PM (39.7.xxx.36)오만석 실제로도 연기자로 뜨고나선 이혼했죠...허접한시절 만난 그저그런 와이프가 아마 눈에 안찼을듯...
5. 오만석
'13.10.6 8:22 PM (61.72.xxx.3)실제로도 찌질한걸로 들어서 너무 싫음
6. 휴
'13.10.6 8:22 PM (14.45.xxx.33)오만석보면 가슴이 퉁탕거리고 분노가 치오르네요
7. ㄷㄱ
'13.10.6 8:22 PM (115.126.xxx.90)지들 애인이나 정부한테...1억짜리 카드척척 내는 재벌 많겠지...
막상 지들 회사 직원은 정직원보다...죄 비정규직으로
채우면서...참...8. ᆢ
'13.10.6 8:25 PM (218.235.xxx.144)오만석 김해숙 연기 지대로 밉상이네요
보고있기 힘듬9. ㅅㄱ
'13.10.6 8:30 PM (115.126.xxx.90)오만석은...스타일이 촌스럽고..
김해숙은,,,적나라하고...
근데..저 애들은 뭔가여...초딩짜리가
여자남자..아무리 정에 굶주려도 그렇지..10. 원글이
'13.10.6 8:39 PM (114.129.xxx.95)와 장모할마시나 큰딸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어떠케 일하고온 큰사위 밥한톨 안남겨놨대요
욕이 절로나오네 참;;;;;;11. 지나가다
'13.10.6 8:42 PM (211.196.xxx.20)오만석 씨 전부인은
그저그런 여자는 아닌 걸로 알아요
물론 연예인은 아니지만; 완전 유명한 영화의상스타일리스트인데요(금자씨도 했음) 매력터지구요
서로 안맞아서 헤어졌겠죠 오만석이 버리고 어쩌고 할 사람은 아닌것 같던데요12. 그러게요
'13.10.6 8:43 PM (14.45.xxx.33)아무리 미워도 밥은 먹여야지 일을할텐데
싶네요 정말 심하네요
두모녀 오만석땜에 드라마가 많이 불편해요13. ...................
'13.10.6 8:43 PM (175.249.xxx.203)그 작가.......조강지처 클럽 완전 개막장이었죠.
시아버지도 바람나서 둘째 부인이랑 살고
큰아들도 바람나서 바람난 여자 데리고 들어와서 살고
딸 남편도 바람나서 이혼하고......
아무튼 그 드라마 충격이었음....ㅎㅎㅎ
왕가네도 막장 같음.14. ㅇㅇ
'13.10.6 9:11 PM (1.224.xxx.24)아.. 제 인생에.. 가장 막장 드라마가 조강지처 클럽이었는데.. 같은 작가 였다니.. 그래도 조강지처 클럽에 비하면 양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