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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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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베스크첫번째글: 2만원때문에 복을걷어차는친구를 비롯하여..

삭제반대합니다.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13-10-06 12:29:32

제가 댓글을 달아서 한번 들어가보려는데요 삭제가 되었나보네요

여러분들이 친구관계끊어라  이런식으로 댓글달아주셨던데.. 

관리자님은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자진삭제는 되지않도록 바꿔주셨으면합니다.

그러면 소설쓰는 글들  어느정도 정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IP : 125.177.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6 12:35 PM (121.168.xxx.52)

    그러게요
    내용 삭제는 몰라도 댓글들까지 삭제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 2. 그건
    '13.10.6 12:36 PM (49.50.xxx.179)

    아니죠 본인이 작성한글 본인이 삭제 하고 안하고는 본인마음이예요 덧글이 그렇게 소중하면 차라리 덧글달지 않는편이 나아요 ㅈ

  • 3.
    '13.10.6 12:37 PM (1.229.xxx.74)

    2만원 친구글이 낚시였어요??

  • 4. shuna
    '13.10.6 12:39 PM (113.10.xxx.218)

    글을 삭제할 권리는 있는데 댓글이 삭제당하지 않을 권리는 없다는 말이에요?
    누군가의 의견을 물어보려고 글을 썼으면 그에대한 예의도 지켜야 하는거죠.
    본인 글 내용만 삭제해도 되는거잖아요.

  • 5. 원글
    '13.10.6 12:40 PM (125.177.xxx.96)

    본인이 삭제하고싶으면 원글내용만 지우면되잖아요... 댓글까지 삭제할 권한은 없어야한다고봐요
    사람들 열받고 흥분하게만들고 진심으로 원글을 위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댓글단 회원들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소설쓰는 인간들, 낚시하는 인간들이 그런 일을 많이 하기때문이에요

  • 6. 덧글 보면
    '13.10.6 12:41 PM (49.50.xxx.179)

    글을 삭제해도 덧글 보면 글 내용 알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여기 익명에 글을 쓸 정도면 고민일텐데 저는 글 삭제 하는것 이해해요

  • 7. ..
    '13.10.6 12:54 PM (218.52.xxx.214)

    삭제시에 댓글을 남겨두는건 예의지 권리나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하도 별별 무례를 많이봐서 이젠 삭제 정도는 좀 무덤덤해지네요.

  • 8. ㅇㄹ
    '13.10.6 12:56 PM (203.152.xxx.219)

    미리 글을 올릴때 원글자가 고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글 올릴때 95%정도는 그대로 남겨두지만
    5%정도는 삭제하거든요. 원글을 쓸때 미리 고지합니다.
    어떤 이유로 얼마쯤 후에 삭제하려고 합니다. 이렇게요.
    그래야 댓글 다는 분들도 그걸 감안하고 달겠지요..

  • 9. ...
    '13.10.6 1:13 PM (119.194.xxx.190)

    댓글에 내용이 다 나와있기 때문에..당사자가 볼까 무서워서 지웠으려니 해요.저도 사생활이 너무 드러나는 글은 지우게 되더라구요

  • 10. 윤미호
    '13.10.6 1:53 PM (182.222.xxx.125)

    베스트가 되니 뭔가 걱정되셨나봐요.
    제가 별 생각없었던지라 미처 생각 못 했던..
    원글만 삭제하는 게 좀 더 나아보이긴 하네요.

  • 11. mmm
    '13.10.6 3:02 PM (125.138.xxx.176)

    저두 전에는 원글님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하두 못돼먹은 댓글들이 많다보니
    정말 싸그리 삭제하고싶은맘도 이해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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