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 lte 국악으로 선전하는거 깜짝깜짝 놀라고 듣기 싫어요

미안하지만 조회수 : 5,721
작성일 : 2013-10-06 01:20:28

소리가 왜 그리 높고 째지는지요.

악동뮤지션때도 너무 듣기 싫었었는데 국악 들으니 예전이 그립네요

IP : 116.46.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3.10.6 1:22 AM (112.146.xxx.158)

    국악광고 나올 때마다 짜증나요.

  • 2. 그러게나 말이예요
    '13.10.6 1:34 AM (222.236.xxx.211)

    국악이 이렇게 듣기싫은 소리였나싶네요
    정말 비호감 짜증만땅이예요

  • 3. ....
    '13.10.6 1:37 AM (124.58.xxx.33)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반응이 이러니까 한번 궁금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얼마나 안좋은지. 이런거보면 슬마 고도의 마케팅인건지..

  • 4. ,,,
    '13.10.6 1:51 AM (119.71.xxx.179)

    다스베이더부터, 버스커버스커, 한진희, 악동뮤지션, 국악...... 진짜 하나같이 이상하게 만들기도 힘들듯

  • 5. ...
    '13.10.6 3:16 AM (111.118.xxx.93)

    저도 그애 목소리 듣기싫었어요. 스타킹 나온 송소희인지...
    누구한테 배운건지 이상해요. 소리가...

  • 6. .....
    '13.10.6 3:24 AM (223.33.xxx.35)

    국악소리 원래 그렇지않나요?
    꺽기를 좀 나이든 사람처럼 하는거같긴 하지만..
    전 버스커 빠름빠름이 너무 듣기싫었네요
    그 걸걸한 목소리 으

  • 7. 참 이상하네
    '13.10.6 9:08 AM (222.119.xxx.200)

    이쁘고 잘하기도 하더니만
    우리나라 국악보고 저질이라고 하는 꼴들이란

  • 8. ㅋㅋ
    '13.10.6 11:00 AM (121.167.xxx.103)

    올레 사주와 광고사 간에 혈연 관계가 아니고서야 그 따위로 만들고도 계속 가는 게 이해 안 됨.

  • 9. 헬리오트뤼프
    '13.10.6 3:06 PM (210.218.xxx.162)

    전 그 광고 재밌던데요. 가끔 여기말고도 다른데서 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듣기 싫은 사람이 좀 있나봐요.
    전 국악이 그런식으로 나오니 오히려 좋던데.....사실 살면서 국악소리 축제나 뭐 그런데서 아니면 못 듣잖아요.

  • 10.
    '13.10.6 9:59 PM (117.111.xxx.201)

    서편제에서 국악으로 감명 받았던 기억을 보면
    분명 국악에 반감은 없는 나인데
    저 kt광고 국악은
    정말 못들어 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384 차렵 이불을 새로 샀는데요 2 박홍근 2013/10/06 1,324
305383 자전거도 독학이 가능할까요? 7 윤미호 2013/10/06 2,296
305382 7살 여자아이 선물로 옷 어떨까요? 3 ㅇㅇ 2013/10/06 1,328
305381 인간의조건.. 마테차 2013/10/06 917
305380 도배하고서 4 도배 2013/10/06 1,072
305379 (컴대기)사진 컴에 옯기기 2 어디에 2013/10/06 914
305378 리어카 할아버지 뺑소니 우꼬살자 2013/10/06 651
305377 담양, 순천 여행다녀왔어요~ 7 ^^ 2013/10/06 3,378
305376 10월 7일 23:59 까지 = 낼 밤 11시 59분까지라는 거.. 5 rollho.. 2013/10/06 563
305375 회화할때 a 나 the 를 빼먹고 써도 알아 듣나요?? 5 aa 2013/10/06 2,437
305374 학예회 하모니카연주곡 초1딸 2013/10/06 2,147
305373 자식키우다 몸 축나는거.... 7 2013/10/06 2,135
305372 말을 못가려 하는 사람 싫어하는거 당연하겠죠? 1 말을 2013/10/06 964
305371 제사와 명절을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7 궁금 2013/10/06 2,159
305370 f1 안보시나요?재미있는데요^^ 3 2013/10/06 800
305369 채총장 혼외자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혼외자가 되죠? 58 당사자들이 2013/10/06 4,838
305368 고위험 임산부 지원금 폐기는..진짜 아쉽네요. 4 ddd 2013/10/06 1,588
305367 유부남한테 생일축하한다는 문자보내는게 26 이해안감 2013/10/06 6,906
305366 강아지가 한쪽발을 계속 들어요.. 4 jc6148.. 2013/10/06 3,984
305365 사리돈에 카페인성분이 강한가요?? 6 .. 2013/10/06 1,659
305364 이태리여행 민박 할 곳 (피렌체1박 로마 3박) 16 쥬디 2013/10/06 4,474
305363 김치냉장고 언제 사는게 젤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요? 1 .. 2013/10/06 1,063
305362 지금 와인 마시고 있어요 2 가을 2013/10/06 842
305361 이태리 타올계의 갑을 추천 부탁드려요. 5 자가목욕사 2013/10/06 1,499
305360 술을 못마시는 병이 따로 있나요? 5 ㅇㅇ 2013/10/06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