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무한도전은 참...

.. 조회수 : 16,042
작성일 : 2013-10-05 19:29:19
재미없네요ㅠ
공감도 안가고.
웃음도 없고.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거기 나온 졸업생도 저런걸 왜하냐고 하네요.
티비 끄고 산책이나 나가야겠어요ㅠㅠ

열심히 안하는 박명수가 이해될정도에요 ㅋㅋㅋ
IP : 223.33.xxx.50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 무도빠
    '13.10.5 7:30 PM (218.51.xxx.5)

    저도 딴짓중....

  • 2. 모모
    '13.10.5 7:32 PM (183.108.xxx.126)

    변함없이 어느자리에서나 열심히 멤버들땜에 봅ㄴㅣ다
    다만 명수씨 정말 너무 못해요 핑계대고..성의없고

  • 3. 재미없다.
    '13.10.5 7:33 PM (222.99.xxx.71)

    워낙 무도는 안봤었는데 티비마다 너무볼게 없어 잠시 보고있으려니 참 밋밋하고 재미없네요. 다른채널도 어쩜 이리 볼게 없을까요.빨리 8시 되서 뉴스나 했음 좋겠네요~

  • 4. 저는
    '13.10.5 7:35 PM (59.6.xxx.240)

    눈물 흘리면서 보고 있어요. 14년전의 젊음과 열정이 그립고 저들이 부러워서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 5. Bb
    '13.10.5 7:37 PM (175.223.xxx.104)

    하아 제 손으로 채널 돌린거 오늘 첨이에요.
    일주일의 낙이 이렇게 날아가다니.

  • 6. ;;;
    '13.10.5 7:38 PM (211.196.xxx.20)

    저도 별로에요
    개인적으로 연고전 자체를 별로로 생각하는 터라...
    딴거 보고 있어요^^

  • 7. ...
    '13.10.5 7:41 PM (39.7.xxx.227)

    나름 무도광빠인데 연고전 응원전은 진짜 별로....
    그냥 그들만의 리그인듯
    이건 뭐~재미도 없고.....그냥 재미가 없어요 ㅠ

  • 8.
    '13.10.5 7:41 PM (175.213.xxx.61)

    전 무도 매니아라서 보고는 있는데
    살짝 그들만의축제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 9. 저는
    '13.10.5 7:46 PM (211.209.xxx.37)

    막 심장이뛰더구만요
    놓칠까 눈을 못떼겠드만요

  • 10. yaani
    '13.10.5 7:47 PM (218.239.xxx.47)

    응원의 시작일 뿐이잖아요
    멤버들 노력하는 모습보니 찡한데요

  • 11. 젊음
    '13.10.5 7:55 PM (112.153.xxx.137)

    저는 그 학교들을 나오지 않았는데도
    정말 벅차던데요

    젊음이잖아요
    부럽기도 하고

  • 12. 김태호 pd가
    '13.10.5 8:00 PM (112.150.xxx.243)

    고대나오지 않았나요? 나 같으면 멤버들한테 자기 학교
    응원단 체험 같은 거 시키는 건 좀 민망할 듯한데..

  • 13. 하하하
    '13.10.5 8:01 PM (39.118.xxx.156)

    저희 남편이 오는 무도는 욕먹겠다 하더니
    그런가보네요.

    전 윗님처럼 그 열기와 젊음 만으로도
    뭉클하던데요.

  • 14. 언제나 무도
    '13.10.5 8:01 PM (110.14.xxx.52)

    저는 재밌었어요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무도로 푸는
    무도마니아~^^

  • 15. 별로
    '13.10.5 8:01 PM (14.45.xxx.43)

    저도 재미없었어요 졸린거 억지로 참았다능 -_-

  • 16. 그냥
    '13.10.5 8:03 PM (221.146.xxx.212)

    1. 참 소재가 없긴없었구나.. 하여 이거나마 유혹이 많았던 소재였겠구나 싶었고
    2. 연예인들 참 인생 좋겠다 싶은 순간 많은데 연고전의 그것도 응원단의 메인을 차지하는 경험을 한다니 참...
    그들 인생 진짜 진짜 좋았겠다 싶었고
    3. 옛날 생각나서... 흥분될라치면 우울해지고 흥분될라치면 씁쓸해지고.....


    어쨋든
    공중파에서 연고전을 주제로한다는건... 음음음.... 쫌 그랬죠??

  • 17. 나나
    '13.10.5 8:05 PM (211.36.xxx.108)

    전오랜만에 고연전 보니 눙물이 울컥하던데 ㅠㅠ
    엘리제를위하여 듣는데
    막 그시절생각에 정말 좋았어요

  • 18.
    '13.10.5 8:16 PM (39.118.xxx.210)

    졸업생이라 그런지 뭉클하게 봤어요
    저번 준비과정도 그렇고.. 정말 재밌고 감동이었어요
    근데 그건 두 학교 입장이고,
    딴분들은 댓글님들처럼 느끼실만도 하겠다싶어요
    두 학교 행사로 공공의 전파를 쓰는건 문제일지 모르죠..

  • 19. 전 재밌게봤어요
    '13.10.5 8:20 PM (222.236.xxx.211)

    두학교 안나왔는데도
    뭉클하게 본 난 뭥미?ㅜㅜ

  • 20. ㅇㅇ
    '13.10.5 8:22 PM (218.38.xxx.235)

    다른 걸 다 떠나서 공중파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무한도전이...

  • 21. 예전
    '13.10.5 8:23 PM (175.115.xxx.234)

    대학시절의 패기.열정이 생각나 뭉클.
    나두 두 학교와 무관

  • 22. ,,,
    '13.10.5 8:25 PM (222.109.xxx.80)

    젊음이 좋다 하면서 감동 하면서 가슴 뭉클하게 봤어요.
    유재석, 노홍철 열심히 하는것 보고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싶고요.
    오늘 무한 도전보면서 연고대 가려고 열심히 공부 하려는 청소년도 있겠다 싶어요.

  • 23. -.-
    '13.10.5 8:31 PM (121.167.xxx.138)

    평소 무도광팬인데..
    오늘껀 참..일단 재미가 너무없네요;;
    어떤의도였는진 모르지만 이래저래
    뒷말의소지?가 있을수있는 주제였던듯해요..
    학교컴플렉스 전혀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왠지 씁쓸한뒷맛을 남기는느낌?이랄까요..

  • 24. 동감
    '13.10.5 8:33 PM (211.243.xxx.242)

    그러게요.나이든 티를 내는 박명수 농땡이 대충 하는것도 보기 싫고.점점 안보게되는/

  • 25. 원글
    '13.10.5 8:35 PM (223.62.xxx.37)

    어쨌든 한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ㅎㅎ
    내년에 있을 큰대회 응원 준비하는 거였대요~

  • 26. 그들만의 리그가
    '13.10.5 8:45 PM (180.11.xxx.104)

    소재로 된게 어디 이번 뿐인가요..;;;
    왜 이번만 이게 문제가 되는지;;;;

  • 27. 고3맘
    '13.10.5 8:47 PM (210.205.xxx.124)

    오늘 연대 논술 보러 갔지요

    힘들어 갔다온후 자다가 일어나서 무도보고 정말 가고 싶다고 하네요

  • 28. ///
    '13.10.5 9:10 PM (1.229.xxx.74)

    동계올림픽 월드컵 이런것들 때문에 응원 배우는 거래요
    응원 배우기 위해 잠시 연고전을 빌렸을뿐
    전 젊은애들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보면서 신났어요
    그리고 민족의 아리아 인가 고대 응원가 좋아서 다운 받으려고요 ㅋ

  • 29. 젊을때도
    '13.10.5 9:38 PM (14.52.xxx.59)

    연고전의 치기가 싫었는데 늙어서도 보게 되네요 ㅠ
    언제나 그들만의 리그는 재미없어요

  • 30. ...
    '13.10.5 9:43 PM (59.15.xxx.61)

    그런데...
    연고전 응원단 율동은 몇 십년이 지나도 안바뀌네요.
    나도 할 수 있다...머...

  • 31. 샤랄
    '13.10.5 9:51 PM (125.252.xxx.59)

    평소 무도 별로안보는데 (재미없음)
    오늘은 재밌게 본 사람도 있어요^^

    가요제나 연고전 이런 이벤트성만 가끔 재밌게 봅니다만.
    몇주전 가방도난인가 박명수 가짜 가방가지고 장난칠때 전 재미없었거든요

    코드가 많이 다를 사람도 있다는~~~^^

  • 32. ...
    '13.10.5 9:53 PM (182.222.xxx.141)

    헤헤 한 분 빼고는 다들 연고전이라고 하시네요. 아카라카 !!

  • 33. ..
    '13.10.5 9:54 PM (121.168.xxx.52)

    노홍철 보며 울었는데요..

    몇년전 실제 연고전 봤는데 지루해 혼났어요

  • 34. 제니
    '13.10.5 10:05 PM (59.5.xxx.22)

    저도 그 두 학교랑 상관없는 사람인데요. 전 재미있었어요. 그 젊음과 열기가 느껴져서요

  • 35. 오늘 무한도전은 참...
    '13.10.5 10:09 PM (203.152.xxx.46)

    재미있었어요.

    물 만난 고기처럼 완전 신난 노홍철 보면서,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 에너지가 빵빵 터지는구나... 를 느꼈고,
    열심히 연습하고 땀흘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유재석은 어디가서든 열심, 또 열심이다...
    몸관리도 멤버 중 갑이고.
    그래서 일인자로구나...
    또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 36. ㅁㅁ
    '13.10.5 10:20 PM (175.203.xxx.137)

    걍 재미가 없었어요

  • 37. 저는
    '13.10.5 10:22 PM (122.36.xxx.14)

    정말 가슴뛰며 봤는데. 그 옛날 고연전 이제 귀찮다고 다 늙은 척하며 심드렁하던 때가 생각나고 후회되며 그 젊음과 열정과 똘끼가 부러웠어요. 무도. 뽜이야.

  • 38. 상관
    '13.10.5 10:23 PM (223.62.xxx.13)

    저도 남편도 저 두 학교와 아무 상관 없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자막보며 빵빵 터지고...
    유재석 노홍철 열심히 하는 거 보고 뭉클하구요.
    특히 이번 응원전에선 노홍철이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 39. 신나
    '13.10.5 10:25 PM (49.1.xxx.31)

    평소 잘 안보는데,졸업생 아닌데 재미있게 봤어요
    젊음이 그립고 이쁘잖아요,,열정도 느껴지고..
    박명수씨보니 가장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지 불쌍하던데..

  • 40. 향수
    '13.10.5 10:47 PM (58.76.xxx.222)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은 할 수 있어요
    그건 개취니까요 ㅎ
    준비, 연습 과정들...

    근데 이젠 언제 저런거 느껴 보겠어요?



    느낌이...

    관련 된 분이 반응 볼려고...ㅋㅋㅋ

  • 41. 맨날 웃기기만 해야
    '13.10.5 11:38 PM (36.39.xxx.49) - 삭제된댓글

    멤버들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도 감동이었고 멋있고
    젊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학교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요.
    포인트는 응원 연습 아닌가요?

    옥의 티라면 ㅅ모양 갑툭튀한거,
    늘, 많지도 않은 나이 핑계, 뭔 핑계대면서 불성실한 박명수씨

  • 42. 재밌었어요
    '13.10.5 11:41 PM (118.44.xxx.111)

    젊음이 풋풋하니 좋더군요.
    근데 유재석이 고대쪽이라그런지 좀 고대중심이었어요

    연고전 연고전결괍 실검에 올라온거보고
    무도의힘이구나 싶던데요

  • 43. cc
    '13.10.6 12:04 AM (180.68.xxx.99)

    전 노홍철과 정준하가 노력하는 모습미 보기 좋았어요
    유재석이야 원래 열심인 사람이었고

    고연전 자체는 그닥 별 느낌 없었고 멤버들이 연습하는 과정이 좋았네요
    그 와중에 다들 살이 빠져서
    노찌롱이 다시 미남으로 돌아왔어요 ㅎㅎ
    정형돈도 정준하도 길도 다 살이 빠진거 같더라구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ㅡㅡ
    박명수씨도 너무 설렁설렁하는거 같아서 좀 그랬는데 통풍이 와서 진통제까지 먹으면서 했다니..
    뭐...

    그 팔팔한 청춘들 하는거 같이 하느라
    막말로 일찍 결혼했으면 자식뻘인 애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연습한 게 더 대단해 보였어요

  • 44. ㅠ,ㅠ
    '13.10.6 12:31 AM (125.176.xxx.188)

    전 무도 맴버들이 이젠....
    너무 늙었구나 싶던데요.
    체력적으로 딸리는 무도 맴버들이 안쓰럽더라구요.
    무도팬으로써
    쇠락해가는 무도를 보는것만 같아 그리 즐겁지 않았어요.

  • 45. ...
    '13.10.6 12:49 AM (121.168.xxx.52)

    2002 월드컵 응원 때도 시들한 사람입니다.
    나란 인간은 군중과 일체될 수 없는 사람이구나 했는데요
    오늘은 가슴이 뜨거워지던데요

    특히나 노홍철이 잘 하게 되는 과정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정형돈에게 넌 여기서 최신 아이돌 그룹 누구야, 양현석이야,jyp야, 마이클 잭슨이야.. 하는데 넘 웃겼어요
    근데 하늘이 내린 춤꾼인데 스포트 라이트는 노홍철이 받는 거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 46. 편집을 외주줬나..
    '13.10.6 12:55 AM (203.142.xxx.83)

    편집이 좀 잘 되었다면 재미있었을법도 한데요..
    몰입이 안 되..

  • 47. ...
    '13.10.6 2:09 AM (121.181.xxx.61)

    저도 가방들고 튀고-_-;; 이런것보단
    오늘게 훨씬 재밌었어요

    진짜....젊은 대학생들의 열기...이런게 느껴져
    넘부러웠고
    나도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런느낌..
    또 다시 잘생겨진 노홍철
    박치가 무한노력으로 중앙에 우뚝선거보며 대단하다는 느낌.
    유재석은 이것저것 대체 못하는게 뭐야..저래서 일인자구나 하는 느낌...
    어쨋든 재밌게 봤어요 전.
    초1울아이도 그많은 대학생들 모여 응원하고
    무도멤버들 응원하는거 넋을 빼고 보더라구요

  • 48. .....
    '13.10.6 3:40 AM (184.151.xxx.37)

    재미 없었어요.. 그들만의 리그.. 그.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은 재미있었을려나..제 주변 졸업생 둘은 학교 다닐때도 안갔다네요.. 패거리로 뭉쳐다니는게 싫어서.끝에 멤버들 인터뷰에서도 그다지 감동은 없었고. 보는 사람입장에서 다들 무지 힘들었겠다.. 정도.... 진짜 의리로 보는 무도입니다..ㅎㅎ

  • 49. ...
    '13.10.6 4:17 AM (31.19.xxx.59)

    전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연대 대표 응원곡이 해야인가요? 아파트인 줄 알았어요.

  • 50. gg
    '13.10.6 6:21 AM (211.173.xxx.220)

    ㅎㅎㅎㅎㅎ
    5살먹은 우리 아들은 너무너무너무 멋있따 하며 보던데..
    처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정말 다르게 보이는군요

  • 51. ....
    '13.10.6 7:55 AM (218.234.xxx.37)

    젊은이들의 풋풋함 느낄 수 있어서 좋긴 했는데 공감 안되는 주제인 건 저도...
    (무도에서 몸쓰는 장기 프로젝트할 때마다 울며 감동하며 본 저인데..쩝..)

    고대, 연대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은 좋았을 듯해요. 감동이 아주 컸겠어요.

  • 52. 젊음
    '13.10.6 8:00 AM (58.76.xxx.222)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248324.htm

  • 53. 가고또가고
    '13.10.6 10:38 AM (175.223.xxx.145)

    저도 가슴뛰며보았는데요!!
    목표로삼은 아이들 동기부여도 될듯하고 오히려
    참생각하면서 봤네요
    물론 욕먹겠다하는 생각도잠시했네요!!허나 긍정적인부분은 참많이있었네요
    그리고 정말열심히연습하는 멤버들보면서 그자리에있는 그네들이 부럽더라구요
    일도하면서 본인들도 이프로를하면서 업그레이드 돼는느낌이네요
    명수옹도 참 안타깝구!!근데명수옹자체의 특유성이있어서 빼기도 그럴듯!!

  • 54. 채널돌림
    '13.10.6 1:13 PM (211.36.xxx.6)

    저런거말고 그냥 무도멤버끼리하는거했음좋겠어요
    복고버전 그런거요...명수는12살이라던지~웃긴분장해서 노는게 젤재미나요...

  • 55. ..
    '13.10.6 3:27 PM (175.209.xxx.181)

    어차피 무도는 소재나 주제가 자주 바뀌잖아요 레젼드라 불리는 때도 방송내내 다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방송하길 바랄뿐이죠 이번것도 제가 좋아하는 소재가 전혀 아니지만 꽤 많은수의 사람들이 가슴찡하고 재미있었다는 것만봐도 모든사람을 만족시킬 수도, 필요도 없구나 싶던데요

  • 56. 이상하게
    '13.10.6 3:31 PM (119.82.xxx.224)

    무도나 런닝맨 절대 안봅니다.

    유재석이 싫은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주변 멤버들 시끌시끌한게

    싫습니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저랑 잘 안 맞나봐요..

  • 57. ...
    '13.10.6 4:04 PM (211.203.xxx.140)

    고3 아이가 유일하게 힐링하면서 보는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안보고 들어가는거 보니
    정말 재미없구나 싶어요

  • 58. 코코로샤
    '13.10.6 4:14 PM (115.20.xxx.110)

    저두 일반 추격전보다 훨 재밌었는데;;ㅎㅎ 취향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도 졸업생 아닌데 참 재밌게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211 조장혁 - 바람이었나 11 불후 2013/10/05 2,135
304210 산에는 어찌 가나여? 수엄마 2013/10/05 429
304209 카톡 눈팅하다가 이럴때만 말하는 여자애, 왜일까요? 5 ss 2013/10/05 2,032
304208 식신너부리님 2013/10/05 348
304207 이런 경우 합의금이라면 얼마나 되야 할까요? 창공 2013/10/05 477
304206 성폭행 피해에도 여전히 '뻥' 뚫린 부산대 기숙사 참맛 2013/10/05 788
304205 내일 속초 놀러가는데 비온대요 ㅡ.ㅡ 으악 2013/10/05 410
304204 딸들은 언제부터 엄마를 생각해주나요? 18 우울 2013/10/05 3,024
304203 스마트티비 화면 어떻게 닦나요?? 2 초보주부 2013/10/05 1,774
304202 vja)'무시한다'추석에 강도 위장해 아내 살해한 남편 검거 ,, 2013/10/05 1,029
304201 천궁과 구기자같이 다려서 마셔도 되나요? 궁합 피부 2013/10/05 549
304200 모기퇴치패치 써보신적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1 대만여행 2013/10/05 670
304199 지금하는드라마뭐보세요? 5 애청 2013/10/05 743
304198 엘지트윈스팬분들~~~~ 11 ㅠㅠ 2013/10/05 981
304197 이천에 자주 다녀와 보신분들만 봐주세요! 이천 2013/10/05 671
304196 비타민c메가도스로 체취감소 효과보신분? bigfoo.. 2013/10/05 1,935
304195 더덕은 껍질을 꼭 까버려야 하나요? 8 궁금이 2013/10/05 2,279
304194 불후의 명곡 정수라 차고 나온 시계 아시는 분 계세요? 정말 궁금해.. 2013/10/05 661
304193 붕당은 있을수 있지만 조선의 붕당은 4 ... 2013/10/05 472
304192 용선생역사책과why한국사 3 초4 2013/10/05 958
304191 "중진국 함정빠진 한국..더이상 '경제추격국' 아니다&.. 1 호박덩쿨 2013/10/05 545
304190 카페트 물세탁해도 될까요? 2 카페트 2013/10/05 3,365
304189 쇼트랙 안현수의 경우를 봐도 일본인 히데하라 14 ... 2013/10/05 2,771
304188 자취생인데... 몸보신에 좋은 음식 없을까요? 15 자취생 2013/10/05 5,597
304187 울 아이 초등학교가서 처음 상받았어요....ㅋㅋㅋ 6 .... 2013/10/0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