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본 집이 맘에 들어서
제가 계약을 하려고 융자여부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확인하고 전화해준다고 했어요
점심때 전화해보니 아직 확인 못했으니 확인한후에 전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전화가 안오길래
전화해보니 다른 사람이 계약했다는 거에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사람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느낌이였어요.
아침 일찍 본 집이 맘에 들어서
제가 계약을 하려고 융자여부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확인하고 전화해준다고 했어요
점심때 전화해보니 아직 확인 못했으니 확인한후에 전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전화가 안오길래
전화해보니 다른 사람이 계약했다는 거에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사람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느낌이였어요.
기본적인 직업윤리가 실종된 부동산이네요...ㅠㅜ
기분나쁠만하네요.
융자 확인 안하고 들어가는 사람한테 준걸거에요.
운 튼 걸로 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