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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정씨 요즘 안나오죠?

gs 홈쇼핑 조회수 : 13,689
작성일 : 2013-10-04 16:42:41

저번 크림 사건때문인가요.

표정이 어떤가..보려니 안나오는것 같아서요.

사과는 했는지..;;

IP : 1.236.xxx.6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4 4:51 PM (117.111.xxx.175)

    일주일전쯤 나오는거 봤어요.청바지인지 옷 팔더라구요.
    전에는 틀면 나오더니 요즘은 덜 나오는거 같아요.

  • 2. ..
    '13.10.4 4:54 PM (121.162.xxx.185)

    쇼호스트 잘못인가요?
    홈쇼핑 회사 잘못이지

  • 3. 마이쭌
    '13.10.4 4:56 PM (223.62.xxx.112)

    낼은 나올듯 싶은데요..... 표정 이랄게 뭐.... 지난번에 그 크림 사건 처음 터졌을때도 뭐 표정? 똑같았어요. 제가보기엔.... 정말 뻔뻔스럽다 할 정도루다. 그때는 이번처럼 크게 안터져서 그랬나?? 오죽하면 저 카톡에다 문자보냈어요 방송나오는거 뻔뻔스럽다고 소름끼친다고... 그러거나말거나 그후로도 화장품 지믿고 사라면서 잘 팔아댔잖아요 어이없어 이번에도 그렇겠죠..

  • 4. ..
    '13.10.4 4:57 PM (121.162.xxx.185)

    쇼호스트가 뭔 잘못이예요??

  • 5. 당연히
    '13.10.4 4:59 PM (152.99.xxx.62)

    잘못있죠.

    인센티브 챙겼잖아요.

  • 6. 헐;;;;;;;
    '13.10.4 5:05 PM (223.62.xxx.112)

    그여자 항상 물건팔때 18번.. 정윤정 저 믿고 사세요 저는 써보구 아니다 싶은건 아예 들이질 않는다는 식으로 팔잖아요 그리고 물건사는사람들이 홈쇼핑보구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호스트 한사람믿고 사는사람이 더많아요 그러니 그여자 연봉두 딴호스트보다더받는거구 특히 화장품은 성분이어떤게들어있는지 사용감이 어떤지 충분히 써본후 팔아야지 어디 그딴물건을 팔고 나는 호스트니까 잘못이 없다?? 이건아니죠

  • 7. ..
    '13.10.4 5:05 PM (121.162.xxx.185)

    홈쇼핑 회사나 식약청의 잘못이지
    호스트가 화장품 성분 확인하는 과학적 자격증이나 갖고있나요?

  • 8. ...
    '13.10.4 5:11 PM (111.118.xxx.93)

    새벽에 옷팔더라구요. 또 그 오버스러운 표정해가지고...;;
    그 크림사서 자기가족들 듬뿍발라준다더니
    그말에 혹가서 산 사람 진짜 억울해요.!

  • 9. 헐;;;;;;;
    '13.10.4 5:11 PM (223.62.xxx.112)

    정말 어이없는게 이런상황에서 호스트감싸고 도는건 도대체 뭐지???? 저도 물건 사봤어요 홈쇼핑회사를 믿고산게아니라 호스트가 지가 직접 매일매일 써봤다고하고 효과를 봤다고 하고 물건을 파는 그순간에도 쓰고있는 제품이라고 하기에 그말을믿고 산거에요. 나중에 이게아니다 라는걸 아는순간 화가나는건 회사가 아니라 호스트에게 화가 나는거구요.

  • 10. 참나
    '13.10.4 5:11 PM (221.146.xxx.212)

    과학적 자격증이나 갖고 있냐구요?
    이봐요 정윤정씨 과학적 자격증 없죠? 근데 왜이렇게 자격증 열개는 갖은 사람처럼 말하고 정윤정 자기 이름 믿고 사라고 했나요?? 그 말은 하나라도 더 팔아서 인센티브 챙기기위한 지극히 자기 욕망을 위한 행위였죠?
    그럼 백번양보해 그 피해자들한테 .. 불과 몇달전에 자기가 친언니나 친동생한테 권하듯.. 그 모드로 팔았고 그 모드로 언니한테 물건사듯 산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도 표현했었어야죠... 쉴드칠걸 치세요 정윤정씨.

  • 11. ..
    '13.10.4 5:17 PM (58.141.xxx.142)

    정윤정 감싸는분은 뭐죠?
    정윤정도 물론 몰랐겠죠 그치만 사건터지기전에 정윤정까페에 크림부작용글이 많았어요
    그때 글삭제하고 글쓴사람들 다 강퇴시켰어요
    다시 까페가입할때는 크림얘기안하는조건으로 받아줬어요
    진짜 뻔뻔한여자에요 끝까지 공식적으로 사과안했죠

  • 12. 그여자
    '13.10.4 5:19 PM (183.104.xxx.246)

    정말 싫어요
    가식덩어리에
    눈썹 희떢거리는거보면,,아이 진짜 안봐요,,
    진짜 가식덩어리
    정말 꼴보기싫어요

  • 13. ...
    '13.10.4 5:19 PM (112.158.xxx.82) - 삭제된댓글

    자기 남편도 발라준다, 자긴 해외 출장 때도 챙겨간다 이런 말 하면서 팔아대던 크림인데 막상 본인 얼굴은 말짱, 구입해서 바른 사람들은 부작용. 이건 문제 있는 거죠. 인센티브 받아서 주상복합 살고 외제차 굴리면서.

  • 14. 헐;;;;;
    '13.10.4 5:20 PM (223.62.xxx.112)

    과학적자격증씩이나?????? 정윤정 그여자 말하는거보면 자격증 수십개 갖고있는거 처럼 말하던데.... 그럼서 지는 주방일 하~~~~ 나도 못한다고;;;;;;; 뭐래?????? 창피한줄 알아야지 자랑인줄알아 공주마마 납셨네요 ㅋ 정말 어어없어...

  • 15.
    '13.10.4 5:22 PM (110.70.xxx.96)

    사과글 보니 자기가 방송하는건 다체험을 해보고 지인한테 선물까지 한다는 내용에서 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아요
    몇통을 썼다는 지피부는 왜 멀쩡한가요? 켈로이드 피부라 성형도 못하고 아주 예민하다면서.. 입에서 나오는게 다 거짓말인거죠

  • 16. ...........
    '13.10.4 5:28 PM (111.91.xxx.147)

    사기꾼이나 다름 없죠.

    그 여자 감싸는 댓글은 좀 어이가 없네요.

    그 여자인가???

  • 17. 최고의 밉상
    '13.10.4 5:30 PM (183.103.xxx.22)

    나오면 바로 틀어요
    너무 꼴뵈기싫고
    딱 지 돈벌려고 거짓말 늘어놓는 거죠 뭐~

  • 18. 쇼핑호스트가 거짓말은하면안되죠..
    '13.10.4 5:30 PM (116.39.xxx.32)

    판매를 위해 거짓말해도 되는건 아니죠. 근데 거짓으로 판매한거맞잖아요...
    까페 강퇴건도 잘못한거구요.

  • 19. 책임
    '13.10.4 5:34 PM (119.194.xxx.239)

    책임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요. 신뢰라는것이 쇼핑호스트와 소비자간에 쌓임으로써 소비자는 특정 호스트를 믿고 구매하고 그 호스트는 본인의 이름에따라 증가하는판매수익을 얻는것이지요.

    한번이라도 제대로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지 얼렁뚱땅 넘어가면 앞으로 누가 특정 호스트를 믿고 살까요? 홈쇼핑이라는게 만져보거나 입어보거나 발라보는것도 아닌 100프로 쇼핑호스트의 말만 믿고 사는건데요 , 책임이 없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 20. 자기가 발랐단 말이 맞았으면
    '13.10.4 5:44 PM (175.223.xxx.130)

    문제있는 걸 알았겠죠 거짓말한 거잖아요

    프라임 타임에 안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김새롬이나 김성일이나

    뻘쭘해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 둘은 정윤정 사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했어요

    그리고 화장도 덜 튀게 말도 좀 차분히 하더군요

  • 21.
    '13.10.4 5:47 PM (1.236.xxx.69)

    홈쇼핑 중에 딱히 맘에 드는 물건도 물건인데 이분 진행하시는게 솔직해보여 좋았거든요.
    그런데 이런일이 있은후 몇몇 맘에드는 호스트분들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조치까지 해주시는 분들도 있다하시던데..그리 솔직히 진행하는거 보니 어떤행동을 했나..가 궁금해서였어요.
    그러고 보니 방송 많이 안하는 것도 같아서요. 진심 양심이 있음 사과라도 해야..물론 식약청 회사의 입장과는 달리요.
    인센티브..이런건 모르겠고 윗윗분들말씀과도 같이 항상 내가 써보고..어쩌구를 남발 하길래..
    어떤 식으로 대처를하나 싶어서요.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의 감정을 무시할수는 없죠.
    결국 사람이 먹고 쓰고 사고 당하고..하는 거잖아요.
    이젠 다시 냉정한 소비자의 입장으로 돌아가 호스트의 사탕발림 같은 말엔 100% 신뢰할수가 없을 것 같네요.
    이번일이 좋은 본보기가 될수도..

  • 22.
    '13.10.4 5:48 PM (39.7.xxx.134)

    거짓말을 해서 훅 간거죠.
    듬뿍 바른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문제가 생겼을텐데.
    사람이 정직해야되요.

  • 23.
    '13.10.4 5:57 PM (116.125.xxx.94)

    저 여자 떠드는 소리 들으면 저절로 사고 싶어진다는 사람들 통 이해가 안 갔었어요. 눈 희번덕거리면서 있는대로 오바, 과장하는 것도 다른 쇼호스트들 배는 더 심한............ 사려다가도 안 사게되던데요.

  • 24. 볼때마다
    '13.10.4 6:06 PM (221.138.xxx.221)

    완전 사기꾼이예요.

  • 25. 지난번에
    '13.10.4 6:15 PM (222.236.xxx.211)

    뉴욕출장간단 얘기하길래
    출장가서 안나오나보다 했는데..
    그 사건땜에 자숙중이라 안나오는거라면
    일말의 양심은 있나보네요

  • 26. 딴건
    '13.10.4 6:34 PM (112.214.xxx.247)

    몰라도
    과장광고의 느낌에
    본인인기를 무기로 삼은 듯한?

  • 27. ,,,
    '13.10.4 6:41 PM (222.109.xxx.80)

    예전처럼 많이는 안나와도 나와요.

  • 28. 윤정씨
    '13.10.4 10:05 PM (124.53.xxx.203)

    남편은 눈 찢어져서 너무 여우처럼 생겼다고 질색했는데ᆞᆢ
    저는 스타일 좋아서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안해도 될 말 진실인가 싶은 말을 남발하더군요
    그러더니 일 터졌네요
    좀 진실성을 회복했음 하네요

  • 29. 아메리카노
    '13.10.4 10:41 PM (59.26.xxx.63)

    계속 나오고 있어요
    채널 돌리다 여러번 봤음
    재수 없어서 바로 돌렸지만ㅋ

  • 30. toppoint
    '13.10.5 3:18 AM (183.98.xxx.49)

    쇼호스트의 책임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요
    책임없다는 사람이 인센티브는 왜받나요
    자기가 판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도의적으로
    사과 먼저하는게 책임입니다
    문제 터지면 쇼호스트가 뭘알겠냐고 뒤로빠질거면
    나서서 제품설명하는 자리도 내놔야죠
    사소한 거짓말 습관이있는 여자라
    여러상품 팔다 삐끗모순되는 사소한말들이 거슬렸고
    박박사보다 더 안다는식의 거만이 거슬렸고
    시청고객과 기싸움 함 붙어보잔식의 태도에
    당신은 아웃ㅡ

  • 31. 본인 써 보았다
    '13.10.5 7:44 AM (116.39.xxx.87)

    믿고사라... 그런데 잘못없나요?

  • 32.
    '13.10.5 8:44 AM (125.183.xxx.143)

    옹호하는 댓글 여기서 첨봤어요. ㅎㅎㅎ
    지인인가 싶네요.
    피해자 얼굴이 내 얼굴이다 생각해보세요.....

  • 33. hide
    '13.10.5 9:55 AM (39.7.xxx.141)

    왜 책임이 없죠? 그 쇼호스트의 말을 믿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뭘 책임이 없나요?거짓말을 했잖아요..별걸 다 옹호하네요

  • 34. 참내 ㅋㅋ
    '13.10.5 12:06 PM (121.162.xxx.53)

    그 쇼핑호스트 말끝마다 자기는 까다롭다. 업체미팅때 할말다한다. 그러고 떠들더만. 자기가 다 써본 제품이라 효과 효능 입증한다고 난리치더만. ㅋㅋㅋㅋ 꼴 좋게 됐죠.

  • 35. ...
    '13.10.5 1:01 PM (222.103.xxx.122)

    가시덩어리 아직도 나오는군요
    여기 장윤정 있나봅니다 ㅎㅎ

  • 36. ...
    '13.10.5 1:03 PM (58.227.xxx.7)

    정윤정 완전 현대판 약장사 같아요
    화려한 사기꾼....

  • 37. 먼로
    '13.10.5 1:09 PM (220.94.xxx.142)

    저 같으면 송구스러워서 티비에 얼굴 비추지도 못할거 같은데 ..

    나온다는거 보니 ..참 낯짝도 두껍네요

  • 38. 아니죠
    '13.10.5 4:07 PM (223.62.xxx.23)

    쇼호스트가 왜 잘못이 없어요? 그 사람들 여럿이 나와 쇼호스트에 대해 말하는 프로그램 봤는데 단어하나 사용할때도 반드시 근거가 있어야한다고 했어요
    예를들어 등푸른 생선에 dha가 많아요 하고 공중파에선 그냥 얘기 할 수 있지만 자기네들이 그 말을 하면 등푸른 생선에 진짜 dha가 많냐? 많으면 얼마나 많냐? 많다는 기준이 뭐냐? 라고 심의하는 기관(뭐라고 말했는데 까먹었네요)에서 자료를 요구하기때문에 함부로 말 못한다고했어요
    그리고 그 여자 팬까페에서도 그 크림 쓰고 부작용 난다고 글 올리니 다 지우고 까페 폐쇄하고..
    시녀병 걸린 그 여자 추종자들은 윤정씨가 무슨 죄냐? 피해자다 하는데 본인이 피해자면 그 글을 지울이유도 까페를 폐쇄할 이유도 없죠

  • 39. 정윤정
    '13.10.5 4:37 PM (175.126.xxx.138)

    이여자 방송은 안놓치고 보던 사람인데
    방송을 넘 껄렁거림서하는건 별로더라구요
    이번사건 대처능력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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