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재밌는 공포영화를 본것 같아요.
귀신은 안나오는 무서운 영화 라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엑소시스트에 나올법한 악마 모습에 (젤 첫등장때) 소름이 쫙~
넘 무서웠어요.
내용도 잼있고..남편이랑 재밌다~ 하면서 나왔네요.
그나저나 70년대 미국집 인테리어도가 왜글케 맘에 드는지..
그집 식당에 식탁의자 넘 탐나더라는~ ㅋ
오랫만에 재밌는 공포영화를 본것 같아요.
귀신은 안나오는 무서운 영화 라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엑소시스트에 나올법한 악마 모습에 (젤 첫등장때) 소름이 쫙~
넘 무서웠어요.
내용도 잼있고..남편이랑 재밌다~ 하면서 나왔네요.
그나저나 70년대 미국집 인테리어도가 왜글케 맘에 드는지..
그집 식당에 식탁의자 넘 탐나더라는~ ㅋ
저 내일 보로가요~ ㅎ
밤 10시 40분꺼..
같이 보러가는 동생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다 겁이 많아서..ㅋㅋㅋ
예매해놓고 걱정을 사서 하고 있어요 -_-;;
예고편보고 에이 저게뭐야했는데
밤에 혼자 자는데 생각나니깐 좀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볼까말까 생각중이예요
중반까지 꽤 무섭게 보다가 중후반부터 실망+지루 ㅠ 근데 저도 보면서 집이랑 가구 이쁘다 경치 좋다.. 여자애들 참 이쁘네 이러면서 봤어요~
컨저링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