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정말 얼굴 안보고 싶습니다.
1. 제노비아
'13.10.4 2:24 PM (211.243.xxx.38)또 쫓아오시건 멀건 가지마세요
돈도 줄이시던가요
남편이 외아들인가요?
가정을 지키는건 님 의지입니다
와서 행패를 부리더래도 제발 자기발로 찾아가진 마세요
사람 천성 안변합니다
저도 그 비슷한 삶을 살아왔기에 용기드려요
애가 크고 나이가 들면 남편도 차차 정신 차리더라구요
남의 이목이 자식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남하고 어울려 해피하게 살아가시게 의도적으로 신경 끊으세요2. 흠
'13.10.4 2:26 PM (116.121.xxx.225)그 마음 알아요..
토닥토닥 해드려요..
조건 따지자면 저 남자와 결혼 안했을 거지만
모든 걸 그 사람 하나 걸고 결혼했는데
그 나머지 마저 채워지지 않을 때..
정말 절망이더라구요.
맞아요..
돈이 아가워서가 아니었어요. 처음엔..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내 마음을 좀 알아주지..
내가 아.. 하는 걸 알아주지 못할 거라면 좋다.. 그건 그래도 좋다
하지만.. 다른 데 가서 내가 악악 했다고는 거짓살붙여 말하지는 말아야지.
그런데 그것조차 안되니까
이젠 돈이 아까워지더군요.
정말.. 일원 한 푼도 주기 싫어요.
도리.. 그런 거 잊었어요..
힘내세요..3. ..
'13.10.4 2:30 PM (112.187.xxx.191)수입이 없는 분들도 아니면서
게다가 결혼할 때도 비수 꽂고
원글님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기우일지는 모르겠는데
친정에 한달 20도 안보내는 시누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댓글달지도 몰라요.
적당히 걸러 들으시고
아기랑 즐겁게 지내세요.4. 으이구
'13.10.4 2:32 PM (118.42.xxx.151)철딱서니 시모네요...
저런 아줌마들은 대체 자식 며느리를 돈주머니 아니면 남들앞에서 과시나 체면용으로밖에 안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힘들어도 잘해드린다는건, 님의 욕심일수 있어요.. 형편 뻔한데 남의 집보다 더 잘해드리면, 처음만 말로 고맙다고 하지..거기에 맞춰 점점 씀씀이도 커지고 바라는것도 더 많아져요..
애나 어른이나 기본을 넘어서 너무 잘해주고 과잉충성하면...염치없어져요...
이제라도 적당히 용돈 커트시키고 절제하는 법을 배우게 하세요...
노후대책도 변변히 없으면서 좋은것만 쓰려는 분들 주변이 꽤 있어요...남편, 자식 봉으로 삼아서...;5. ...
'13.10.4 2:41 PM (118.38.xxx.220)대책이 없는 사람들은
멀리하면서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가장 좋음6. ㅇㅇㅇㅇ
'13.10.4 2:47 PM (218.152.xxx.49)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여기 아니면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왔는데...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 것 같아요..
7. 어차피 지금
'13.10.4 2:49 P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욕들었니 남편과 협의하에 앞으로 10년이상 계속할 수 있는만큼만 하세요..오셨다 갔다고 다시 도돌이되면 앞으로 계속 찾아오세요..
8. 아들이 노후보장용으로 낳은 거였으면
'13.10.4 3:44 PM (116.120.xxx.241)아들 붙잡고 아들한테 돈내놓으라지 왜 남의 딸한테 행패인지 몰라
시어미들 남의 딸 잡지말고 본인 아들 잡으시오들9. 님도 불쌍하고
'13.10.4 3:47 PM (124.199.xxx.18)시아버지도 불쌍하네요.
그 나이에 그 정도 버시면 잘 버시는건데 애들을 교육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모으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돈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게 모자라다니.
저런 시어머니 같은 분 오래 사는데.10. ...
'13.10.4 3:52 PM (39.7.xxx.188)부모 자식도
사랑으로 맺어온 집이 있고,
갑,을처럼
무조건 자식이면 부모한테 수그리고 엎드려야 하는 것처럼 교육(세뇌?)받은 집이 있는거 같아요
전자의 부모님은
존경받고 효도받아 마땅하지만,
후자라면 효도도 선택이 되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부모가 효도받을 자격있는건 아니죠...
무슨 목적으로 자식낳아 길렀는지 의심스런 사람들도 노인들 중에 참 많은거 같아요..
의무감, 잊을만 하면 잊으세요..11. 담에
'13.10.4 4:34 PM (218.38.xxx.24)또 쳐들어오시면 그냥 옷 입은채로 지갑들고 밖으로 나가세요
상대하지 마시고 강하게 나가세요12. ...
'13.10.4 4:47 PM (118.221.xxx.32)더 기죽을 때까지 연락도 가지도ㅜ마세요
13. ...
'13.10.4 5:01 PM (211.36.xxx.190)한번 오실때마다 돈 줄이세요
14. 루이
'13.10.16 10:59 PM (112.169.xxx.1)흠님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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