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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파마머리 1-2센티 정도 커트하면...

머리 산발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3-10-04 14:08:42

오늘 퇴근 길에 미용실에 들를까 말까 고민 중이라 급질로 올렸어요.

 

지금 머리는 기장은 턱선보다 조금 아래이고.. 귀 중간 부분부터 굶은 웨이브가 나오는 스타일인데요..

머리가 너무 부스스하고 무겁게 느껴져서(파마한 지는 한달 됐어요)  1-2센티 정도만 잘라 턱선 길이 정도로 하고 싶은데.. 아래 부분에만 웨이브만 있는 머리이다 보니 아무래도 웨이브가 잘려 나가 보기 흉할까요?

 

전에...파마하고 3주-한 달 정도 후에 살짝 다듬어주면 웨이브가 더 탱글해진다는 글도 본 적 있는 것 같아서요.. 웨이브유지를 위해서는 무조건 안자르고 버티는 게 최선인가요? ㅠ.ㅠ

IP : 165.132.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금
    '13.10.4 4:38 PM (182.222.xxx.219)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온 사람입니다. ^^
    저도 2달 전에 굵게 웨이브한 머리고, 기장은 어깨 좀 넘어갔어요.
    근데 숱이 워낙 많아서 풀고 다니려니 너무 무겁고 답답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기장은 어깨 살짝 닿을 정도로 하고, 대신 숱을 많이 쳐달라고 했거든요. 층 많이 지게...
    자르고 나니까 훨씬 가볍고 좋아요. 저는 없던 앞머리도 좀 냈거든요.
    갓 잘랐을 땐 웨이브기가 다 없어진 것 같아 당황했는데, 물 뿌려서 정리하니까 웨이브 살아나더라고요.

    원글님은 기장이 저보다 훨씬 짧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파마 후에 약간 커트하는 게 웨이브 더 예쁘단 말은 맞는 것 같아요.^^

  • 2. 머리 산발
    '13.10.4 11:16 PM (61.254.xxx.21)

    감사해요. 저녁때 미용실에서 살짝 다듬고 왔는데. 내일 아침 샴푸후에 웨이브 살아나길 기대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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