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 사건의 전말. 한전이 이분 밭 한가운데에 송전탑 지으려했어요.땅내놓으라니까 이치우 어르신 거부.다음날 한전은 용역 동원해 시멘트를 밭에 쏟아부음.어르신 자살. 제말 안믿기죠? 사실입니다. - 허재현 기자
-- 오늘은 한글로 스토리만들어 봤습니다.
밀양 송전탑 공사문제의 원인과 진실 공방
http://storify.com/wjsfree/story-10 송전탑 건설 공사 찬성측 반대측 주장 모두 담아봤습니다.
허기자님 응원합니다 저런분들이 더 많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