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전 장관은 4일 '뉴스9'에 출연한다. 유 전 장관은 최근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후퇴 논란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삭제 파문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유 전 장관이 방송 인터뷰에 응한 것은 지난 2월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 처음이다.
JTBC '뉴스 9' 측은 “유 전장관이 참여정부 시절 현행 기초노령연금을 설계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새로운 기초연금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http://isplus.joins.com/article/327/12766327.html?cloc=
종편이지만,,,요건 챙겨봐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