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04/2013100400236.html?Dep0=...
동양에 발목잡힌 82 죽순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지점에 전화하고 항의하고 할때 직원들이 법정관리 자신들도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
우리는 본사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가의 자세한 사항은 모른다.등등 이야기하기에
개소리라고 생각 했는데
죽은 제주 지점 여직원의 유서를 보니 정말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99%가 개미들이랍니다.
기관들은 이미 손을 땐거지요
개미들이 모이려니 힘이듭니다.
82가족님들
청와대나 아는 기자분들 있으신분들 정말 이 사안이 관심가질수 있도록
글을 남겨주시거나 기자분께 이슈화 될수있게 좀 도와주세요
너무 막연한 부탁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여직원님
정말 양심이바르신 분이셨던것 같습니다.
고인에 애도를 표하고 참..안타깝습니다.
이순간도 현회장은 세끼밥 따스하게먹고 철통같은 집에서 대대손손 잘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