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석에 4명 친구끼리 와서는 온갖 먹을꺼랑 술퍼마시면서 깔깔대며 시끄럽게 수다떠는사람.
이런사람들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옆에 자는사람도 많고 조용히 책읽는 사람도 많은데
기차칸 전세낸것도 아니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교양없고 혐오스러운 사람들이에요.
중국인 닮아가서 그렇기도 하고
워낙 외국관광가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 목소리 참 커요.
택시 기사들 보면
심심하니까 말을 좀 하려고 놓으시는 분들은 유쾌하고 괜찮으신데
정말 아무 말 안하는 기사분들은 알고보면 굉장히 무섭고 진상인 경우 많이 경험합니다
후자의 기사들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윗님 난독증이신가요? 택시 기사이야기가 왜 뜬금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