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회의록을 최종적으로 감수하고,
그것을 정부 보존 기록으로 남겨두고 나온 사람입니다. "
라고 지난 대선에서 뻥치면서 문재인이 직접 유세하는 동영상입니다. 참 이정도 철면피면 정말 대단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국정원 사본과 문재인패거리들이 삭제해서 되살린 봉하마을본은 이미 다 수정이 된 조작본이라고 합니다.
녹음파일 공개만이 모든 오해를 풀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 자기들 패거리의 이기주의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것도 서슴치않았던 친노패거리들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