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종근 와이프 , 가요 가수나 트롯가수로

오... 조회수 : 18,543
작성일 : 2013-10-03 16:55:58

전향해도 되겠는데요..가족 노래하는 걸 듣는데, 정작 연예인 되고자 하는 아들은

노래에  별 재능이 안느껴지고 그 부인분이 남편과 아들 때메 키 낮춰 부르는데

정말 제 키에 부르면 발성이며 음역이 대단할 거 같아요...

 

IP : 2.122.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 4:56 PM (112.109.xxx.241)

    성악전공 음악교사 아녔나요

  • 2. 그분
    '13.10.3 4:58 PM (175.212.xxx.39)

    성악과 출신 입니다.

  • 3. ..
    '13.10.3 5:13 PM (1.247.xxx.77)

    외모도 그렇고 트롯가수 하면 어울릴듯 싶긴해요
    성악 하던 사람이 트롯하는 경우도 있었던것 같네요
    박현빈인가도 원래 성악하던 애 였다고 하지 않았나요?

  • 4. 박현빈은
    '13.10.3 5:22 PM (175.212.xxx.39)

    형이 성악가예요.
    유럽 어디서에서 성악 가수로 활동 하고 있죠.

  • 5. ...
    '13.10.3 5:24 PM (112.109.xxx.241)

    형이 독일서 성악가 하는거 맞고요 박현빈도 성악전공 이지만 식구들을 위히 총대를 맨거죠 전 팬도 아니고 남의집 아들 이지만 대견함

  • 6. 예전에
    '13.10.3 5:48 PM (175.231.xxx.205)

    티비에서 성악하는 모습 본적이 있는데
    실력이 상당해서 놀란적이 있어요
    웬만한 소프라노 저리 가라더군요
    재능을 그냥 썩히는것 같아 볼때마다 안타까와요

  • 7. ㅉㅉ
    '13.10.3 6:03 PM (112.214.xxx.247)

    어쩌다 유부남 왕종근을 만나서리..
    재능은 아까운지 모르지만 보고싶진 않아요.

  • 8. ...
    '13.10.3 6:47 PM (118.42.xxx.151)

    유자식 상팔자에서 왕종근 아들이 울었잖아요
    자기때문에 희생하느라 엄마가 재능을 못펴고 사는게 안타깝다고...--;
    왕종근 힘없어 보이던데.. 부인이 나와서 노래로 돈벌이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 9. ,,,
    '13.10.3 8:27 PM (61.78.xxx.26)

    난 이여자랑 왕종근이랑 너무 싫어요. 상간녀가 유부남하고 바람핀 주제에...

  • 10. ????
    '13.10.3 8:34 PM (112.144.xxx.54)

    유부남일때 만난 거에요??
    왕종근 재혼인지도 몰랐는데

  • 11. .....
    '13.10.3 8:38 PM (49.50.xxx.237)

    어머나..왕종근하고 그렇게 결혼한건가요?
    몰랐네요.

    왕종근 와이프는 부산대 성악과 출신이라고 알고있어요.

  • 12.
    '13.10.4 10:11 AM (121.151.xxx.247)

    저두 그집 식구 꼴보기 싫었는데

    왕종근이 어디 프로서 무남독녀 외딸이라
    장인이 제사 지내지말라고했다고 하는데..

    이젠 부모에 맘으로 그 부모가 얼마나 가슴아파 했을까 짠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566 한국장학재단에 학자금 신청한뒤 학교에서 1학기 장학금받는데..... 3 ... 2014/02/26 1,389
356565 친정엄마보다 더 친한 시어머니 8 시어머니 2014/02/26 3,192
356564 77세 노인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어떤게 있나요 12 .. 2014/02/26 1,396
356563 뉴욕,파리 까페 한국 지점들...똑같나요? 2 --- 2014/02/26 710
356562 UGG A/S 안됩니다.신세계,,쩝 2 어그 2014/02/26 1,268
356561 요즘도 미용실 가서 팁 많이들 주시나요? 7 ... 2014/02/26 2,526
356560 모든 피부과에서 강추하는 더블로 리프팅 해보신분 계시나요? 21 어느피부과를.. 2014/02/26 49,387
356559 완전체라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12 // 2014/02/26 5,336
356558 의류사업하시는 분들 .. 어떠신지요? 14 아들 2014/02/26 2,492
356557 저희 집 건물 음식점에서 부서회식 하게 됐는데,, 3 피곤해요 2014/02/26 1,741
356556 박근혜 호위무사들의 형편없는 각개전투실력 손전등 2014/02/26 547
356555 프라하 여행 해 보신분들~~ 5 프라하 2014/02/26 2,704
356554 남자친구가 소홀해져서 서글프네요. 6 .. 2014/02/26 2,808
356553 강남터미널에서 송파구 거여동 가려면? 7 지하철&am.. 2014/02/26 1,027
356552 2년 넘게 생리가 없어요.20대 후반입니다 14 ㅠㅠ 2014/02/26 7,388
356551 시골 같은 곳은 미세 먼지 덜할까요? 8 행복이 2014/02/26 2,278
356550 캐나다초행길렌트할까요? 1 벤쿠버 토론.. 2014/02/26 654
356549 어린 아가 어린이집 보내는 일 고민중이에요 12 고민중인맘 2014/02/26 1,754
356548 실크테라피에서 나온 볼륨테라피요.. 진짜 볼륨이 살아나는가요? 2 볼륨 2014/02/26 2,946
356547 고등아들 공부와 꿈에 동기부여 팍팍되는 책 추천해주세요 10 아들을 위하.. 2014/02/26 1,693
356546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55 .... 2014/02/26 19,423
356545 월요일에 수영장에가면 각종 쓰레기가 반겨요 4 진홍주 2014/02/26 1,437
356544 시아버지가 시댁식구들한테 죽일년 만든 며느리입니다. 21 초췌한영혼 2014/02/26 6,525
356543 이런 관계,결혼할 수 있을까요? 6 눈물 2014/02/26 2,394
356542 찌개용 목살 김치찌개 말고 할 수 있는 요리 있을까요? 4 맛나요 2014/02/26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