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처음 온것 마냥 입을 옷이 없네요,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몇년만에 옷 좀 사야겠는데 뭘 입고 다니는게 좋을지 감이 안와서요, 40초 55 입고 얼굴은 흰편이라 별로 색상구애는 안받습니다,
요즘 즐겨입으시는 옷 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 이뻐지실꺼에요
10월이 처음 온것 마냥 입을 옷이 없네요,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몇년만에 옷 좀 사야겠는데 뭘 입고 다니는게 좋을지 감이 안와서요, 40초 55 입고 얼굴은 흰편이라 별로 색상구애는 안받습니다,
요즘 즐겨입으시는 옷 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 이뻐지실꺼에요
오버사이즈 청 남방요. 헐렁하게요.
흰색이나 검은색 반팔에 앞 풀고 남방 걸치고 다녀요.
좀 더 추워지면 풍성한 느낌의 카디건 걸치구요.
엉덩이도 가려주고 ...굿굿
어제부터 좀 추워져 가지고 자켓입어요. 가죽자켓 같은거...
얇은 긴팔요 아침이나 밤엔 가디건이나 조끼 얇은 재킷 걸치고요
사이즈 55인데 무슨 고민이 있을까요.
77인 마흔살 저는
긴팔롱티에 레깅스팬츠 워커 조합으로 다녀요
저녁외출엔 야상에 머플러 추가하구요
55진심 부럽습니다
저 66을 목표로 운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