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od
'13.10.3 8:09 AM
(119.207.xxx.20)
너무 좋은 tip.
가을 멋내기을 기다렸는데 이런 유익한 정보들을 휘바람소리와함께 쏟아내주시니 감사요.Wow~^^
2. ㅇㅇ
'13.10.3 8:23 AM
(202.37.xxx.199)
-
삭제된댓글
구두가 죄다 블랙인데 다른색을 고려해봐야겠네요.
3. 가방은
'13.10.3 8:29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동의하기 어렵네요.
4. 감사해요^**^
'13.10.3 8:30 AM
(1.252.xxx.141)
이런글 너무 좋아용ᆞ구두랑 가방사려하는데
참고할께요~~
5. ...
'13.10.3 8:34 AM
(117.111.xxx.46)
엑세사리 스타일링팁도 한 번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6. 떙스어랏
'13.10.3 8:38 AM
(221.138.xxx.52)
50 대 중반 넘어가는 할머니이지만
이런 글 올라 오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바지만 주로 입는데 정말 핏 어려워요. 그래서 내 바지 직접 만들고 싶다는..........
7. 최고!
'13.10.3 8:38 AM
(27.35.xxx.61)
어제 실버 컬러 부티를 들었다 놨다 했는데 사왔어야 했군요.T.T
8. 휘파람
'13.10.3 8:48 AM
(94.36.xxx.117)
슈즈와 가방은 메탈 컬러가 거의 모든 옷들과의 스타일링을 구제해 준답니다.
단 가방과 슈즈를 둘 다 메탈릭으로는 절대 하지마세요^^
9. 오호..
'13.10.3 9:00 AM
(210.94.xxx.89)
어느 순간 검정 가죽 신발이 정말 신기 어렵다..생각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글 감사합니다. ^^
10. 와
'13.10.3 9:01 AM
(58.229.xxx.158)
진짜 땡큐요. 정말 바지는 웬만해서는 어울리기 힘든 것 같아요. 특히 뚱한 여자한테는. 그냥 치마가 오히려 좀 날씬해 보이는데 그나마 여름에는 스타킹을 안신어서 아휴 옷입기 힘들어요
11. ㅇㅇ
'13.10.3 9:03 AM
(116.41.xxx.74)
스타일링 감사해요. 진짜 여름엔 원피스 잘입었는데 추워지니 원피스입기가 난감하네요. 스타킹은 검정이 진리인가요?
12. 기린
'13.10.3 9:04 AM
(110.8.xxx.235)
잘봤습니다.
13. 와
'13.10.3 9:06 AM
(119.17.xxx.14)
제가 키도 작고 다리도 짧으면서 허벅지가 기둥인데, 저는 늘 발목 보이는 시가렛 입어야 차라리 나은것 같길래, 온갖 책에서는 부츠컷 일자바지라 해도, 늘 시가렛 스타일만 주로 입게 되거든요. 그게 맞는 거 였네요.
아, 그리고 구두도 검은색 흰색 말고, 베이지색, 회색, 샤이니한 거 등등 그런게 더 나은듯해서 요 몇년 그 런 중간톤으로만 샀어요. 은근 기뻐요.
14. ???
'13.10.3 9:07 AM
(122.36.xxx.66)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볼려고요
15. 실천
'13.10.3 9:09 AM
(121.144.xxx.212)
깨알같이 도움 되는글 감사해요^^
16. 저는 색상 매치요
'13.10.3 9:10 AM
(175.223.xxx.88)
이론적으로는 알겠는데 실제 입어 보면 보색이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 스카프랑 자켓의 색상을 고려해야 할 때 무척 어려워요. 옷 색상 뿐 아니라 헤어색상, 피부색깔과 전반적으로 어울려야 하기 때문이죠. 검정구두가 의외로 매치하기 어렵다는것 동의해요.
17. 휘파람
'13.10.3 9:13 AM
(94.36.xxx.117)
ㅇ ㅇ 님,
스타킹은 검정이 언제나 진리는 절대 아니구요,
올 블랙으로 입었을때 검정 스타킹에 슈즈까지 검정으로 코디하면 이쁘죠. (이너는 다른 색으로 입을 수도 있고)
그외에는 겨울에 컬러있는 불투명 스타킹 활용해 보세요.
짙은 녹색, 짙은 블루, 그레이, 카키나 브라운 계열 등등이요.
예를 들어 베이지 원피스에 카키 계열 스타킹과 구두를 매치 한다거나 회색 코트나 스커트에 블루 스타킹 이런식으로 매치해 보세요.
18. 리기
'13.10.3 9:14 AM
(121.148.xxx.6)
맞아요. 검정색 구두 은근히 매치하기 힘들어요. 길에서봐도 이쁜패션 망치고있는 주범인 경우가 많구요.
참, 발목이 두꺼운경우 시가렛팬츠는 안되겠죠?
19. ..
'13.10.3 9:15 AM
(180.229.xxx.18)
와!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톤 다운된 골드 구두 하나 있는데 요즘 날씨에 레깅스건 정장바지건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예쁘더라구요
가방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제 하체에 꼭 맞는 바지찾기 정말 일이에요
아직도 헤매고 있다는... 이럴땐 정말 스타일리스트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 들어요
20. js
'13.10.3 9:17 AM
(211.126.xxx.249)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1. 맞아요 맞아..
'13.10.3 9:21 AM
(119.131.xxx.230)
정말 하나하나 읽으면서 맞아 정말 그래 끄덕끄덕하면서 읽었어요.
예전글도 찾아 읽어야겠네요.. 또또 더 풀어주셔요.
이왕이면 더 현실적으로 브랜드명도 살짝 언급해 주시면 안될까요..? 이 브랜드에선 뭐가 좋더라 이런거..우야튼 땡큐입니다~~!
22. 휘파람
'13.10.3 9:22 AM
(94.36.xxx.117)
88님,
스카프는 연한 카키 계열이 거의 모든 컬러의 코트나 쟈켓에 잘 어울린답니다.
다크 그레이도 좋구요.
23. ㅇ
'13.10.3 9:22 AM
(1.235.xxx.235)
스타일링팁2탄 감사해요. 내 체형에 맞는 바지. 찾아봐야 겠어요.
24. 봄이오면
'13.10.3 9:25 AM
(125.182.xxx.30)
제 몸매는 총체적 난국
얼굴 크고 키는 난장이 똥자루
어깨넓으면서 떡 벌어지고
가슴크고 다리짧으면서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일관성있게 굵습니다.
어느 한 부분은 포기하고 입어야겠지요???
게다가 패션센스도 꽝..ㅜㅜ
25. 와우^^
'13.10.3 9:51 AM
(180.190.xxx.183)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혹시 원서로 된 책도 추천해 주실수 있을까요?외국에 살고 있어서요. .
.도움되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26. 지나가다
'13.10.3 9:58 AM
(112.140.xxx.54)
원글님 질문드려도될까요?
전 스키니가 정말 안 어울리는 체형이라
원피스나 치마를 주로 입는데
요즘은 하이웨스트에 어깨에 볼륨들어간 소재좋은 브라우스를 즐겨입어요.
이 두 아이템의 조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위에서 저는
바지보다는 치마가 훨씬 잘어울린다고 해서 치마만 고집하게 되네요.
그런데 요즘 패션트렌드가 캐쥬얼이라서
너무 치마만 고집하면 자칫 고루해보일 수가 있을 거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와와
'13.10.3 10:00 AM
(211.213.xxx.7)
이런거 너무 좋아요!
28. ....
'13.10.3 10:05 AM
(124.49.xxx.14)
감사합니다
29. 가을 ᆢ
'13.10.3 10:07 AM
(175.214.xxx.197)
정말 저에게 도움되는 글이에요 그동안 답답했던
부분이 해결되는듯해요
30. 휘파람
'13.10.3 10:13 AM
(83.224.xxx.187)
와우님,
외국이시라면 스타일리스트 Rachal Zoe 책 재미있어요.
31. 휘파람
'13.10.3 10:20 AM
(83.224.xxx.187)
지나가다 님,
블라우스가 하이 웨이스트에 퍼프 소매라는 말씀이시죠?
그런 블라우스에 스커트는 좀 너무 공주풍으로 보일 수 있을 듯 해요.
오히려 그런 블라우스에는 청바지가 더 어울릴 수 있고요, 스커트를 입으실땐 (특히 여성스러운) 상의를 조금 반대되게 입으시면 모던해 보여요.
울이나 캐시니어 니트라든가 댄디한 셔츠같은.
32. 지나가다
'13.10.3 10:26 AM
(112.140.xxx.54)
원글님 답변감사합니다.
치마가 하이웨스트에요^^
33. 감사합니다!!!!!!!!!
'13.10.3 10:29 AM
(125.177.xxx.190)
지난번에 올리신 글도 쫙 읽고 왔어요.
모든 정보 다 감사하네요. 특히 골드나 실버 구두.. 눈에 띄는거 있으면 꼭 사겠습니다.^^
바쁘신 분 같은데 가끔 마음 땡기면ㅎ 글 자주 올려주세요.
34. ㅎㅎㅎ
'13.10.3 10:29 AM
(114.206.xxx.94)
-
삭제된댓글
스타일링 팁 1탄은 어디서 보나요?
35. 오우
'13.10.3 10:31 AM
(58.141.xxx.111)
좋아요 좋아요!!!
36. 감사
'13.10.3 10:32 AM
(175.223.xxx.103)
스타일링 팁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37. 굵은 다리
'13.10.3 10:39 AM
(119.17.xxx.14)
원글님 질문요,
다리가 엄청 굵고 살 많은 사람은 요즘 많이 나오는 "분또" 라는 원단으로된 바지는 괜찮은지요?
편하다고 하는데 살이 두드러 지고 울퉁불퉁할까봐 한 번도 사보지는 않았거든요.
38. 리사
'13.10.3 10:43 AM
(183.107.xxx.97)
스차일링팁 감사해요
39. 무한감사
'13.10.3 10:46 AM
(222.236.xxx.211)
유용한팁이네요. 감사합니다♥
40. ...
'13.10.3 10:47 AM
(183.108.xxx.2)
스타일링팁2탄 정말 감사합니다
41. 휘파람
'13.10.3 10:51 AM
(83.224.xxx.187)
감사합니다 님,
네 마음 땡기면 또!! ^^
42. 감사합니다
'13.10.3 10:52 AM
(125.131.xxx.52)
너무 유익한 글이네요 전업으로 생활하면서
정보가 없어 패션의 감각도 떨어지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글 자주 올려주세요
43. 얼굴
'13.10.3 10:53 AM
(115.136.xxx.90)
얼굴 크고 어깨 넓고 골반 넓고 x자 실루엣에 허벅지는 가늘면서 종아리는 두꺼운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상의 수십벌에 간신히 맞는 바지 한 벌에 스커트 한두벌로 사계절 살고있어요ㅜㅜ
44. 휘파람
'13.10.3 10:54 AM
(83.224.xxx.187)
굵은 다리님,
분또 원단이요??
흑 제가 모르는 그 원단이 무얼까요.ㅜㅜ
한국에서 최근 생긴 단어인지... 제가 외국이거든요.
45. 감사 감사^^
'13.10.3 10:59 AM
(222.112.xxx.112)
검정 구두가 은근 스타일 망친다는 말 공감이요~
어릴 땐 구두는 무조건 검정색!! 이랬는데 서른 넘고보니 은근 베이지, 스킨, 카멜색 구두들이 훨씬 무난하고 멋지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ㄱ메탈릭 골드는 몇 개 있는데, 담엔 메탈릭 실버도 도전해봐야 겠어요 ㅎㅎ
46. ^^
'13.10.3 11:01 AM
(59.21.xxx.69)
정말 참고가 많이 되는 팁이네요.
어느 순간 검정 구두나 가방이 왠지 안 어울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베이지나 카멜 등 중간톤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블랙 구두는 참 맞추기가 어려웠던거 같아요.
제가 이상한 게 아니었어요^^
많은 도움 되었구요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47. ^^
'13.10.3 11:02 AM
(175.117.xxx.168)
-
삭제된댓글
지난글도 찾아봐야겠어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48. 오호
'13.10.3 11:04 AM
(210.180.xxx.200)
저장합니다.
49. 분또
'13.10.3 11:12 AM
(180.224.xxx.207)
분또가 쉬폰처럼 얇고 하늘거리고 비치는 거 아닌가요? ㅡㅡa;;;
50. 휘파람
'13.10.3 11:12 AM
(83.224.xxx.187)
검정 구두 말씀들 많이 하시네요.
검정 구두가 검정 스키니라든지 같은 검정에 매치할때를 제외하면 코디가 참 힘든게 사실이죠.
심지어 올 블랙으로 입었을 경우도 (여름에 맨발인 경우) 스
킨 컬러나 골드 등이 훨씬 나을 수도 있답니다.
51. 패션센스
'13.10.3 11:18 AM
(218.152.xxx.135)
정말 꽝이었네요.
올 블랙 가방,구두--
정말 귀중한 팁 감사합니다.
52. 구두
'13.10.3 11:20 AM
(116.34.xxx.86)
구두 하나 장만해야 겠네요
죄다 검은색ㅜㅜ
감사합니다
53. 근데
'13.10.3 11:24 A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메탈릭한 가방이 어느.브랜드에서 나오나요
본적이 없는듯해요.
54. 신발장
'13.10.3 11:42 AM
(14.39.xxx.112)
신들은 제다 블랙 아니면 브라운 이네요..코디 정보 감사 합니다.
55. 감사합니다
'13.10.3 11:55 AM
(39.7.xxx.240)
메탈릭샌달 시서 한철 자알신었었는데..ㅎㅎ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까 블랙칼라 매칭이 관건이겠네요.
56. ...
'13.10.3 11:59 AM
(124.53.xxx.131)
스타일링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57. ;;;
'13.10.3 12:09 PM
(211.177.xxx.88)
스타일링 팁 2탄
땡큐요~
58. 샘물
'13.10.3 12:12 PM
(175.114.xxx.153)
164 52키로 마른근육형
50키로 안넘어보인다고 해요
얼굴 길고 좁고 좀 서구적이고 지적인 이미지
얼굴검고 칙칙 ㅜㅜ
허리 날씬 허벅 말벅지
효리보면 내체형과 비슷하구나 해요
지금까진 쫄티에 부츠컷 제일 잘어울린다는 얘기 들었는데 이젠 좀 세련되고 우아하게 입고싶어요
포인트를 어디서부터 해야할까요
ㅜㅜ
59. 샘물
'13.10.3 12:15 PM
(175.114.xxx.153)
펜슬스커트?그런거 좀 잘어울ㅈ리고
허리라인을 높이 잡으면 균형이 좀 맞아보여요
피부가 웜톤인게 가장 난제.
60. 어머나
'13.10.3 12:35 PM
(14.32.xxx.84)
스타일링팁2탄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61. 오오
'13.10.3 12:41 PM
(220.76.xxx.51)
스타일링팁2탄 너무 감사합니다^^~~
1탄 찾아 삼만리 해야겠네요^^~
62. 아~~드디어~
'13.10.3 2:15 PM
(121.144.xxx.140)
오셨군요~~
1탄에 이어 2탄.. 감사합니다~~^^
저기요 휘파람님~
158에 64키로,, 40대 중반의 아줌마입니다..
얼굴 흰편이고 얼굴크기는 보통..전체적으로는 단정하고
분명 여성적인 것 같은데도 남성적인(눈코입이 큰 편이 아닌데도 크다고들함)
느낌이라고 합니다만,
문제가 목이 굵고 짧아서 목걸이를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네요, 안어울리드라구요 ㅠㅠ
더 큰 문제는 어깨가 넓으면서 어깨통도 굵어 옷을 고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다리 또한 굵은데, 발목도 굵은 편이구요..에궁,,쓰다보니 총체적 난국이네요^^;;
제가 좀 추레해요,, 자신감도 없고요..어디에 포인트를 주어야 할까요??
저한테 어울리게 잘 입고 싶어요~~
63. 팁
'13.10.3 2:39 PM
(117.111.xxx.211)
참고해용*_*
64. 레몬티
'13.10.3 2:39 PM
(183.106.xxx.44)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65. 우와
'13.10.3 2:44 PM
(211.108.xxx.188)
1탄에 이어 2탄! 좋은 팁 감사합니다!
그런데... 워낙 패션고자인 저는... 이렇게 좋은 조언을 받고도
가장 중요한 전체 실루엣부터 해결이 안 됩니다ㅠㅠ
키 160, 몸무게 60, 상체 55-66 하체 77이에요.
잘 붓는 체질이고 엉덩이 허벅지 때문에 어지간한 브랜드에서는 옷을 못 사고요
설상가상으로 발목이 종아리만큼 굵은 아톰다리인데다가 발목 부근이 보기싫게 휘었어요.
세미부츠컷 청바지와 롱스커트로 대충 다녔는데 이제 직장생활을 하니 뭘 입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발목 굵고 휜 하체비만형이 저뿐만은 아닐 텐데
다들 발목 가늘고 예쁜 분들 기준으로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서 점점 더 자신감이 없어져요ㅠㅠ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66. ..
'13.10.3 2:47 PM
(175.121.xxx.196)
스타일링팁 감사해요~~
67. 휘파람
'13.10.3 2:50 PM
(83.224.xxx.187)
나중에 답글 달아 드릴께요
68. 좋다좋다
'13.10.3 3:08 PM
(121.173.xxx.41)
1탄도 찾아봐야징~
69. 숏팔이 슬픈
'13.10.3 3:25 PM
(121.173.xxx.41)
156에 45킬로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인데 하체는 종아리가 좀 튼튼한 편~
긴팔 상의는 항상 수선해야해서 7~8부 상의를 사거나 수선해서 입는데
수선할 때 손등덮는게 싫어서 손목선에서 수선을 합니다.
이거 쥐약인가요??
70. 굵은 다리
'13.10.3 3:51 PM
(119.17.xxx.14)
분또는 짐작컨대 신축성 있고 약간 톡톡하고 아주 어릴때 입던 (70년대) 바지 천 같은 느낌이던데요.
쫄바지 처럼 달라붙는데, 얇지는 않고, 다리 가운데 줄을 박아서 세우는 그 명칭을 모르겟지만, 그 바느질 선 있던 바지요.
71. 바람이
'13.10.3 3:58 PM
(220.117.xxx.229)
저장해요.^^
72. 저도저도 스타일링 ~!
'13.10.3 4:13 PM
(211.48.xxx.194)
30 대 새댁이구요
162에 52~3 정도 나가요
얼굴이 동그랗고 흰편, 눈이 크고 코 입 다 동글해서 약간 동안이긴 한데, 제가 보면 또 푹퍼진 아줌마 인상 나기도하구요.
가슴없고, 허벅지랑 엉덩이는 또 통통 ㅠ 전 어떤 스타일링 어울릴까요.
탤런트 구혜선이나 장나라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저 분들이 세련된 인상은 아니잖아요 ㅠ )
어떡하면 세련된 느낌이날까요.
73. 정말
'13.10.3 4:40 PM
(59.11.xxx.176)
스타일링팁!!! 완전 감사해요
쇼핑가면 늘 보던스타일만 보고
뭐가 잘 어울릴지 몰라서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그냥 돌아오기만 한 적도 많은데 참고하겠습니다
74. 감사!!
'13.10.3 4:52 PM
(112.149.xxx.115)
스타일링 팁!!! 고맙습니다. 글도 넘 재미있어요.
75. Peri
'13.10.3 4:57 PM
(118.216.xxx.239)
재밌게 읽었습니다 ^^
76. 트리
'13.10.3 5:07 PM
(119.71.xxx.22)
스타일링팁 저장합니다
감솨~~~
77. 패션팁
'13.10.3 5:36 PM
(59.15.xxx.147)
아.. 갈 길이 멀구나
78. 유리알
'13.10.3 5:45 PM
(112.154.xxx.142)
스타일링팁2탄 감사합니다~
79. 아이고
'13.10.3 6:06 PM
(61.73.xxx.48)
스타일링팁 정말 감사합니다. 갈길이 머네요. ㅎ
80. 그런데
'13.10.3 6:09 PM
(61.73.xxx.48)
마르니풍 풍덩한 푸대자루 원피스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쇼핑해본 지 백만년이라 콕 찝어서 알려주세요...
옷을 잘 못 입는 편이고
뚱뚱해서...
옷을 안 사다보니
옷 사는 법을 까먹었어요... ㅠ.ㅠ
유니클로밖에 다닐 줄 몰라요...
81. 분또원단
'13.10.3 6:10 PM
(116.39.xxx.87)
http://www.fashionstart.net/new_fasgeneral3-1.php?categoryID=KJA&assortID=479...
스키니, 아이들 잠바, 자켓, 원피스 만들고요
폴리로 만든 원단입니다. 면으로 된 분또는 본적이 없어요
82. 하체튼실
'13.10.3 6:20 PM
(112.148.xxx.130)
오요 하체가 튼실한데 카프리바지가 어울리는거였군요 감사해요^^
83. 미야~
'13.10.3 6:31 PM
(125.176.xxx.28)
스타일링팁 1탄도 봐야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84. 오오
'13.10.3 6:32 PM
(124.56.xxx.182)
감사합니다
85. 스타일링 팁에
'13.10.3 7:04 PM
(211.107.xxx.11)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86. ooo
'13.10.3 7:23 PM
(58.224.xxx.21)
스타일링 감사요
87. 휘파람
'13.10.3 7:38 PM
(94.36.xxx.117)
..님,
높은 구두를 신다가 운동화를 신으면 내가 땅이랑 너무 가까워진 것 같고 짜리몽땅 해진 것 같죠^^
호간 같은 운동화는 겉으로는 운동화지만 사실은 내부에 6cm 이상의 굽이 있으니 한결 낫답니다.
높은 구두는 프라다와 미우미우가 굽 높이에 비해 굉장히 발이 편하고 구찌는 아주 불편해요...-.-
머리카락이 까맣다면 하얀 얼굴이면 좋은데 얼굴빛이 칙칙하다고 하시니 약간 밝은 색으로 염색을 해보세요.
피부톤이 어두운데 밝게 화장하면 더 별로이니 어둡게 하시되 균일하게만 정리해 주시고 mac의 fix (트윈케익 같은) 좋아요. 붉은기도 없고.
입술색이 어두워도 시람마다 다르니 직접 여러 립스틱을 테스트해보시는게 좋구요, 포도주빛이나 갈섹 계열에서 찾아보세요.
88. 휘파람
'13.10.3 7:40 PM
(94.36.xxx.117)
갈섹 -> 갈색
89. 훠리
'13.10.3 7:46 PM
(61.99.xxx.133)
스타일링 팁 2탄 정보감사드려요
90. 휘파람
'13.10.3 7:50 PM
(94.36.xxx.117)
샘물님,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마른 근육형으로 좋으니 샘물님이 좋아하시는 스타일로 계속 시도해보시면 될 듯 해요.
세련되고 우아하게 입고 싶고 펜슬 스커트가 잘 어울리신다면 너무 클랙식하지 않은 캐쥬얼한 느낌의 펜슬 스커트에 상의를 디 스퀘어 풍의 딱 맞고 세련된 쟈켓이나 좀 루즈하고 캐쥬얼한 것을 매치시켜도 좋구요.
겨울엔 스커트 아래 불투명 스타킹 신고 복숭아뼈보다 조금 더 올리오는 굽있는 앵클 부츠 (발목통이 넓지않고 다리에 딱 맞는 스타일)와 매치하시면 아주 이뻐요.
91. 휘파람
'13.10.3 7:58 PM
(94.36.xxx.117)
아 드디어님,
목걸이는 짧은 목걸이보다는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은 괜찮을거구요 (마르니 목걸이 같은) 되도록 네크라인 시원하게 파진 옷을 입으시고 쟈켓은 패드가 안 달려있고 어깨가 좁게 나온 스타일을 고르세요.
짧고 경쾌한 커트이든 뒤로 묶던 머리로 목을 가리지 마시구요 (더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피부가 희고 깨끗하다면 피부를 깔끔하게 표현하는데 공을 들이시고 메이크업도 또렷이 하시고 하얀 얼굴에 블랙 컬러 위주로 입어 보세요.
추레하다 생각하시면 정말 그렇게 되니 자신감 가지시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92. 우와~
'13.10.3 8:01 PM
(211.201.xxx.96)
정말 유용한 팁들이 많네요^^ 저장하고 꼼꼼하게 읽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93. solmam
'13.10.3 8:01 PM
(1.224.xxx.222)
정보 감사합니다
94. 노팅힐
'13.10.3 8:08 PM
(98.69.xxx.216)
휘파람님 저랑 시차가 잘 맞으시나봐요 저도 외국이라서..
저 30대 후반, 160에 54키로, 가슴 작고 엉덩이크고 허벅지튼실 종아리는 날씬, 발목은 가늘군요. 허리는 임신전까지 개미였는데 지금은 27ㅋㅋ 그나마 배가 엄청 나와서 배에 힘 빡주면 25, 엉덩이가 워낙 커서 늘 허리는 날씬해보였어요
1탄에 써주신대로 엠파이어라인 원피스, 베이비돌 스타일 그런걸로 30대 초반까진 살아왔는데 37살에 그리하려니 민망합니다. 더군다나 직장에서 선배가 후배보다 적어지고있는 나이라서 ㅠㅠ
저는 이제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스타일링도 꽝이에요.. 거의 민낯에 가끔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다녀요..
얼굴은 동그란데 턱만 갸름, 하얗고 나이들어도 얼굴살이 있고 광대뼈가 앞과 옆으로 나옴 ㅠㅠ
전 어떤 옷과 어떤 화장, 어떤 스타일링을 해야될까요?
직장에서와 캐주얼 상황에서요 ( 내년에 복직할 직장이 보수적이라 시가렛팬츠 착용금지이고 현재는 휴직중에 미국이라 완전 제멋대로 입어도 되는 상황)
95. 글 고맙습니다
'13.10.3 8:09 PM
(218.50.xxx.227)
눈빛과 태도의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96. 구름따라간다
'13.10.3 8:10 PM
(1.240.xxx.128)
우와 이렇게 귀중한 조언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97. 노팅힐
'13.10.3 8:10 PM
(98.69.xxx.216)
아 그리고 이목구비는 눈은 크지도작지도 않고 코는 높고도 크고요 입은 작은편이에요. 피부에 잡티는 없고 복합성.. 머리가 엄청 검은색이고 숱은 점점 탈모진행중 ㅠㅠ
98. .....
'13.10.3 8:20 PM
(211.173.xxx.26)
지우지 말아주세요~
스타일링 할때 참고해야 겠어요 꾹꾹
99. 나무
'13.10.3 8:21 PM
(121.168.xxx.5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40141&page=1&searchType=sear...
1탄이네요^^
100. 하늘날기
'13.10.3 8:23 PM
(211.36.xxx.74)
오이런 글 좋아요.
101. 엉 엉
'13.10.3 8:27 PM
(121.168.xxx.52)
목 짧고 가슴살 등살 있는 사람이이요ㅠㅜ
가슴살이라 함은 목 아래부터 가슴 위까지의 살을 말해요.그 곳 뼈도 좀 나왔어요.
한 마디로 상체 몸이 하나도 예쁘지 않은 사람이에요
다리는 가늘어요.
이런 사람이 피해야 하는 옷차림은 뭔가요?
넘 많으려나..
이런 사람이 입어도 되는 옷이 더 빠르려나요
엉 엉 엉 ㅠㅜ
102. 휘파람
'13.10.3 8:39 PM
(94.36.xxx.117)
우와님,
조기 윗님이 링크해주신 1탄 보아주세요.
아마 비슷한 체형에 대한 팁이 있을거예요.
발목 가늘고 예쁜 사람에 대한 조언은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
103. 네바
'13.10.3 8:39 PM
(211.178.xxx.142)
저장해요 ^^
104. ᆢ
'13.10.3 8:41 PM
(211.36.xxx.235)
스타일링 팁 2탄 저장 합니다 감사^^
105. ..
'13.10.3 8:41 PM
(211.117.xxx.32)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106. 바지는
'13.10.3 8:44 PM
(222.235.xxx.204)
정말 대공감이예요
107. ..
'13.10.3 8:45 PM
(219.254.xxx.151)
좋은팁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08. 휘파람
'13.10.3 8:45 PM
(94.36.xxx.117)
저도저도 스타일링님,
하얗고 둥근 얼굴에 이목구비도 동글동글하면 동안으로 보이고 귀여운 인상이지만 세련되어 보이는 맛이 덜 할 수는 있죠.
이런 둥근 이미지는 얼굴 창백할 정도로 하얗게, 까만 클레오파트라 머리에, 입술 진하고 가라앉은 색으로 뚜렷이 표현해 주시면 굉장히 시크해 보입니다. (현재 인상과 상반되는 좀 차갑고 도시적인 느낌)
코트나 쟈켓도 좀 중성적인 컬러와 실루엣을 매치하고요.
109. 휘파람
'13.10.3 8:56 PM
(94.36.xxx.117)
노팅힐 님, 네 ^^
베이비돌 스타일이 30대 후반에 꼭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니예요.
단지 소재를 좀 좋는 걸로 고르셔야하고요 (아무래도 20대때보다)
위에도 어느 분 적어주신 마르니 스타일의 루즈한 볼륨감 (종아리가 이쁘시니 무릎 길이)의 원피스는 아주 잘 어울릴거예요.
하얀편이니 머리카락은 검으면 좋습니다.
피부 깨끗이 표현하시고 어두운 컬러의 눈화장이나 약간 짙은 입술이나 둘 중 하나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장이 바지도 못입는 보수적인 곳이면 스커트를 입으셔야 하나본데 엉덩이가 크다 하셨죠?
펜슬 스커트는 가장 기본이고 잘 입으면 무척 세련된 아이템이지만 엉덩이가 앞에서 볼때 골반이 넓고 옆에서 보면 납작한 체형에는 절대 안 어울립니다.
하지만 앞에서 볼때 골반은 크지 않으나 뒤로 엉덩이가 튀어나온 체형에는 아주 이쁘답니다.
110. 체형이 망가질수록
'13.10.3 9:04 PM
(211.234.xxx.23)
전 색깔로 승부봐요
고운 빛의 보라와 그린
보라와 회색
아님 강렬한 그린
상의가 튀면 하의는 눌러주고
근데 아쉽게도 우리나라 옷은 색상이 다양하질 않아요
가끔 동대문같은데서 의외의 컬러톤을 찾아 헤매기도해요
111. ...
'13.10.3 9:09 PM
(175.112.xxx.107)
감사합니다~^^
112. ♡♡
'13.10.3 9:14 PM
(121.152.xxx.200)
저처럼 어떻게 입어야할지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너무사도 감사한 글입니다~~
113. 패션팁
'13.10.3 9:26 PM
(122.36.xxx.159)
유용하게 활용할께요.^^ 감사~~~
114. 아르카스
'13.10.3 9:40 PM
(71.232.xxx.167)
진짜 감사해요^^ 수고스러우실텐데도 정성들여 써주신글 잘 활용할께요
115. 스타일팁
'13.10.3 9:48 PM
(111.118.xxx.110)
스타일팁 정말 도움 되네요~감사해요^^
116. ^^
'13.10.3 9:56 PM
(183.96.xxx.91)
스타일팁 감사합니다.
117. 파스텔 공주
'13.10.3 9:57 PM
(223.62.xxx.100)
저장 감사합니다
118. 노팅힐
'13.10.3 9:59 PM
(98.69.xxx.216)
휘파람님 감사합니다.
마르니 얘긴 많이 들어봤는데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는데 어서 검색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엉덩이가 뒤로도 많이 튀어나왔고 골반이 넓기도한데 (일명 흑인엉덩이) 그래도 펜슬스커트입어도 될까요?
119. 다른건 모르는 거라
'13.10.3 10:03 PM
(112.153.xxx.137)
그렇지만
-향수는 이것 저것 쓰기보다는 자신의 향수 한가지를 정해 쭈욱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향수를 찾는 것 역시 바지를 찾는 것 만큼이나 어렵죠^^
------> 공감이 안된다는
멋쟁이는 향수도 그때 그때 적절한 향기를 찾는답니다..^^
120. 라라
'13.10.3 10:05 PM
(211.108.xxx.128)
스타일링팁 저장하고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121. 바지 찾아 삼만리
'13.10.3 10:21 PM
(1.227.xxx.132)
체형에 맞는 바지 찾기 힘들어요, 저장해요.
122. rose
'13.10.3 10:22 PM
(175.114.xxx.126)
굉장히 세련된분일거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여름엔 꼭 코끼리다리 태닝해야겠어요~~^^
123. 동재맘
'13.10.3 10:27 PM
(122.34.xxx.186)
스타일링 팁 저장해요~
124. 궁금해요
'13.10.3 10:43 PM
(211.244.xxx.14)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신을 신으시는지....
125. 잉크소녀
'13.10.3 10:43 PM
(223.62.xxx.41)
스타일링팁~
이렇게 좋은정보를 그냥 담아가려니 죄송스럽고
감사하네요
126. 동재맘
'13.10.3 10:43 PM
(122.34.xxx.186)
휘파람님~저도 상담 드려도 될까요?^^
나이는 33세 워킹맘. 158센티 48킬로..작고 왜소하고요.
상체는 44 마르고 허리는 24인치 가늘어요.
가슴은 b컵으로 큰 편입니다.
대신 튼실한 허벅지...ㅠㅠ 다리는 보통 가늘기고요.
팔목이 매우 가늡니다.
질문> 저같은 체형은 상의를 니트나 블라우스 중 어떤 걸 입는 게 더 날씬해 보일까요?
그리고 자켓 길이는 롱자켓과 숏자켓 중 어느 것이 어울릴까요?
저같은 체형은 상의를 화려하게 하되 스커트는 벌룬이나 풀스커트로 화려한 것도 괜찮다 하셨는데 그럴 경우 더 키가 작아보이진 않나요?
마지막으로 까무잡잡고 역삼각형이라 뽀족하고 볼품없는 얼굴에 맞는 화장법이나 헤어 조언도 부탁드려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해요..^^말씀 한 마디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감사해요~^^
127. ☞☜
'13.10.3 10:50 PM
(174.114.xxx.82)
휘파람님, 글 고맙습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하신 딱 그 체형인데(옆에서 보면 납작하고 앞에서 보면 골반이 떡 벌어진)뭘 입으면 좋을까요.
또 허벅지는 엄청 굵고 종아리는 그에 비해 가늘어요.
161에 50정도고 상체는 날씬한 편입니다. 그래서 상체, 하체가 서로 다른 사람 몸을 합성해 놓은 느낌이에요.
이 저주받은 하체ㅠㅠ
시간나실 때 조언부탁드립니다.
128. 다이아몬드
'13.10.3 10:52 PM
(121.168.xxx.245)
스타일팁 감사합니다.
129. 스타일링
'13.10.3 11:10 PM
(1.231.xxx.69)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쩜삼
'13.10.3 11:16 PM
(222.112.xxx.23)
저두 저장하구 갈께요~
다음 편두 기다릴께요
131. Tasha~
'13.10.3 11:42 PM
(210.223.xxx.57)
오...정말 좋은글이네요~
다음편도 꼭 부탁드립니다~
132. 오ᆞ
'13.10.3 11:44 PM
(121.166.xxx.23)
정말 감사드려요
청바지에 모노톤 상의라면 어떤 색의 신발이 잘 맞을까요?
키가 크고 아이들 데리고 다녀서 거의 스니커즈나 플랫류를
신는데 전 아직도 그냥 회색 검정이 젤 무난해보여 자꾸 그 색만 사거든요
133. 감사
'13.10.3 11:49 PM
(211.108.xxx.167)
패션팁이 단순명료하게 쓰여 있어서 더 읽기 좋네요!
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4. ...
'13.10.3 11:52 PM
(219.251.xxx.2)
저도 또 올려주시길 부탁드릴께요~
135. 신발색깔이
'13.10.3 11:52 PM
(220.87.xxx.195)
늘 고민이었는데 감사해요~
136. 달려라 하니
'13.10.3 11:57 PM
(182.215.xxx.80)
감사감사
137. ..........
'13.10.3 11:59 PM
(112.150.xxx.207)
스타일링팁 정말 감사합니다^^
138. 멋쟁이
'13.10.3 11:59 PM
(76.27.xxx.22)
감사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팁들이네요. 두고두고 볼게요 ^^
139. ...**
'13.10.4 12:07 AM
(58.152.xxx.74)
스타일 팁2. 감사합니다
140. ...
'13.10.4 12:07 AM
(203.130.xxx.37)
스타일링 팁 감사~
141. 하체통통
'13.10.4 12:07 AM
(203.226.xxx.26)
팁 2탄 감사해요~~~
그런데 160cm 53kg 하체 통통족(66)에 오다리는 어떻게 코디를 해야할까요?
스키니도 골반크고 허벅지 튼실에.. 종아리도 두꺼워요~~~
다리까지 휘어서 안예쁘고.. 그렇다고 스커트도 안되고..
다행히 상체는 55이고 어좁이라 여름엔 나시에 롱스커트 많이 입었는데..
가을되니.. 스타일링 고민이 또 들어가네요..ㅠㅠ
롱스커트 말고.. 다른 코디 팁.. 알려주세용.. 하의 위주로요~~ 부탁드려요 휘파람님~~~~!!!
142. 우와
'13.10.4 12:10 AM
(121.169.xxx.156)
이런 구체적인 스타일링 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143. 휘파람
'13.10.4 12:20 AM
(94.36.xxx.117)
동재맘님,
이미 날씬하시니 니트나 블라우스 어느 것을 입으셔도 좋아요^^ 코디에 맞게 둘 다 입으시고요,
스커트를 벌룬이나 풀스커트로 화려하게 입으시면 위의 쟈켓은 타이트하고 심플한 블랙 쟈켓을 입으세요.
길이는 좀 짧은 것이 좋아요.
까무잡잡한 역삼각형이면 베이지 계열로 붉은끼 없이 피부 화장하시고 눈 강조한 화장에 입술은 누드톤으로 마무리 하시면 이쁠거예요.
헤어는 부드럽게 어깨까지 내려오는 굵은 웨이브가 좋겠고 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셔도 좋을 듯 해요.
144. 스타일링 팁
'13.10.4 12:24 AM
(122.32.xxx.23)
감사합니다^^
145. 안잘레나
'13.10.4 12:24 AM
(218.48.xxx.181)
스타일2탄 넘좋아요^^
146. 면분또도 있어요~~
'13.10.4 12:27 AM
(121.139.xxx.48)
보통 분또는 입다보면 보풀이 잘 나는 편인데 면 분또는 보풀이 좀 적어요..대신 형태 유지는 좀..
147. 메모하며 읽고 있어요
'13.10.4 12:38 AM
(1.225.xxx.142)
생각못했던 부분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148. 휘파람
'13.10.4 12:40 AM
(94.36.xxx.117)
☞☜ 님,
허벅지가 굵고 골반이 떡 벌어졌는데 상체와 종아리는 날씬하다면 요 아래 링크 스타일을 시도해 보세요.
꼭 이 옷대로가 아니라 이런 볼륨과 실루엣으로요.
http://www.style.com/fashionshows/complete/slideshow/S2013RTW-JLSANDER/#14
149. 휘파람
'13.10.4 12:45 AM
(94.36.xxx.117)
오님,
청바지에 모노톤 상의일때 스니커즈는 연하게 물빠진 노랑 계열 의외로 참 이쁘답니다.
플랫은 실버, 골드 다 좋고 진한 핑크나 형광 주황 같은 색도 좋아요^^
150. 멋스러움
'13.10.4 12:46 AM
(118.42.xxx.135)
정말 멋스러워지기 힘들어요.검정구두가 그렇군요..
멋내기도 공부해야 하는거 맞네요..감사합니다..
151. 유리컵
'13.10.4 12:53 AM
(223.62.xxx.56)
스타일링 팁~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152. 저두요~~
'13.10.4 1:01 AM
(113.10.xxx.196)
감사합니다. 스타일링 팁 1탄도 링크 부탁드립니다.
153. 옷구매 고민
'13.10.4 1:02 AM
(211.201.xxx.125)
스타일링 팁 감사합니다
154. 이런 정보
'13.10.4 1:18 AM
(58.237.xxx.153)
좋아요~~~~~~~
155. ..
'13.10.4 1:19 AM
(122.34.xxx.54)
스타일링 감사합니다.
156. !!
'13.10.4 1:27 AM
(125.186.xxx.54)
스타일링2 감사합니다^^
157. 아침해
'13.10.4 1:31 AM
(175.112.xxx.153)
감사합니다.
158. 봄
'13.10.4 2:19 AM
(1.236.xxx.217)
정말 유용한 팁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159. 아...
'13.10.4 2:32 AM
(121.150.xxx.105)
감사합니다
160. 우왕
'13.10.4 3:50 AM
(68.190.xxx.181)
스타일링 팁 저장할게요 ^_^
161. .....
'13.10.4 4:09 AM
(122.34.xxx.146)
스타일링2 감사합니다
162. ^^
'13.10.4 4:43 AM
(184.66.xxx.178)
스타일링 팁 2 감사합니다
163. ***
'13.10.4 5:21 AM
(121.181.xxx.208)
스타일링팁2탄 감사드려요
164. 밀랍고릴라
'13.10.4 6:13 AM
(108.175.xxx.56)
가방이랑 구두에 대한 조언은 꼭 가슴에 새길께요
고맙습니다
165. .....
'13.10.4 6:28 AM
(124.56.xxx.77)
좋은 글 감사드려요~~
166. 자연
'13.10.4 7:02 AM
(101.235.xxx.239)
스타일링 감사합니다
167. ...
'13.10.4 7:18 AM
(125.182.xxx.135)
스타일링 저도 감사해요.
168. ㅎㅎ
'13.10.4 7:33 AM
(182.224.xxx.202)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169. 레사
'13.10.4 7:35 AM
(218.150.xxx.165)
님....감사감사.........^^
170. 저도감사
'13.10.4 8:04 AM
(175.223.xxx.30)
스타일링팁 2탄도 감사해요 저도 이제 칼라있는 신발에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171. 음악은나의힘
'13.10.4 8:31 AM
(39.7.xxx.28)
감사합니다^^
172. 루뉨
'13.10.4 8:50 AM
(61.43.xxx.108)
스타일링팁 저장할께요
173. DD
'13.10.4 11:02 AM
(203.233.xxx.130)
저도 저장해요~ ^^
174. ..
'13.10.4 11:33 AM
(119.148.xxx.202)
먼저 저장하고 시간날때 볼께요. 감사해요.
175. ^^
'13.10.4 11:53 AM
(112.172.xxx.180)
스타일링팁 2탄 고맙습니다
176. ...
'13.10.4 1:23 PM
(221.148.xxx.2)
스타일링팁 2탄 감사합니다. 앞으로 3탄.4탄... 쭈욱 연재되었으면 좋겠어요~^^
177. ....
'13.10.4 1:27 PM
(110.46.xxx.91)
스타일링 팁 2 감사합니다
178. 감사감사~
'13.10.4 10:07 PM
(175.192.xxx.232)
또 올려주셨네요. 스타일링팁 2.. 감사합니다.
179. 나는나
'13.10.5 2:25 PM
(218.55.xxx.61)
스타일링팁 2 감사합니다^^
180. 가을..
'13.10.7 5:47 PM
(118.34.xxx.73)
스타일링 고급정보 많이 배워갑니다
181. ***
'13.10.7 11:21 PM
(121.128.xxx.78)
스타일링 팁 2탄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182. anita
'13.10.17 12:18 PM
(76.18.xxx.221)
감사합니다
183. 해리
'13.10.23 12:14 AM
(175.213.xxx.247)
감사합니다
184. 000
'13.10.23 1:08 AM
(221.147.xxx.89)
감사합니당^^
185. 스타일
'13.10.23 6:58 AM
(121.190.xxx.243)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186. 펄럭펄럭
'13.10.23 6:59 AM
(2.109.xxx.65)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187. ..
'13.10.23 7:17 AM
(125.178.xxx.142)
3탄보고 찾아왔어요 ㅋ
188. 찬찬이
'13.10.23 7:54 AM
(221.155.xxx.1)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189. .......
'13.10.23 8:22 AM
(121.173.xxx.233)
스타일링팁 2탄!
저장합니다.
190. 하루
'13.10.23 8:33 AM
(223.62.xxx.60)
스타일링팁 2탄~~ 감사합니다^^
191. 바람소리
'13.10.23 8:44 AM
(118.222.xxx.112)
스타일링팁 2탄 감사합니다^^
192. 나형맘
'13.10.23 8:55 AM
(14.35.xxx.161)
스타일링팁 2 감사합니다
193. ..
'13.10.23 9:00 AM
(121.160.xxx.38)
팁 감사합니다~ 2
194. 물레방아
'13.10.23 10:05 AM
(58.29.xxx.7)
스타일링 팁2 감사합니다
195. 나답게
'13.10.23 10:34 AM
(203.230.xxx.75)
와우.. 좋은 자료네요
196. 각시붕어
'13.10.23 12:28 PM
(175.196.xxx.134)
스타일링 팁 2탄 감사드립니다^^
197. 샌디
'13.10.23 12:43 PM
(66.75.xxx.119)
감사합니다
198. 여울
'13.10.23 12:48 PM
(175.113.xxx.45)
감사해요~~
199. 밥풀
'13.10.23 1:58 PM
(222.235.xxx.177)
스타일링팁 감사해요~~
200. 소해
'13.10.23 2:19 PM
(117.111.xxx.57)
감사해요.
201. 감사
'13.10.23 2:54 PM
(222.109.xxx.98)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202. 5년째눈팅
'13.10.23 3:26 PM
(152.99.xxx.78)
담아갑니다
203. 검색해서
'13.10.23 3:26 PM
(125.178.xxx.133)
덕분에 행쇼..!!!
204. 독특
'13.10.23 3:44 PM
(121.128.xxx.124)
덕분에 늦게 나마 저장!!
205. 저도
'13.10.23 4:00 PM
(119.203.xxx.117)
스타일링 팁2탄 저장합니다.
206. 감사
'13.10.23 4:21 PM
(218.38.xxx.106)
스타일링팁3탄보고 왔어요,고맙습니당 ^)^
207. 저도
'13.10.23 5:47 PM
(61.81.xxx.53)
3탄 보고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
208. 송재연
'13.10.23 5:59 PM
(121.136.xxx.102)
감사 드려요~
209. 바닐라마카롱
'13.10.23 7:36 PM
(113.216.xxx.189)
감사합니다~~~_^^
210. 감사합니다
'13.10.23 9:17 PM
(59.86.xxx.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11. 연두
'13.10.23 11:18 PM
(58.225.xxx.183)
감사합니다
212. 김민정
'13.10.24 8:38 AM
(24.212.xxx.102)
감사합니다. 저장하러 갑니다~
213. 오아
'13.10.24 8:39 AM
(211.208.xxx.156)
스타일링 팁 2 감사합니다
214. 날개
'13.10.24 12:10 PM
(211.176.xxx.9)
정말 감사합니다.
215. 스타일
'13.11.10 4:39 PM
(222.109.xxx.27)
스타일링 팁2탄 감사합니다
216. 간만에
'13.11.13 12:26 AM
(175.124.xxx.209)
좋은 글 감사
217. 소중한
'13.11.23 10:16 PM
(14.34.xxx.41)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218. 소중한
'13.12.1 11:52 AM
(115.21.xxx.125)
스타일링팁2탄 감사합니다
219. ...
'14.1.21 11:37 PM
(14.50.xxx.6)
스타일링팁 감사합니다
220. ..
'14.1.30 5:25 AM
(211.36.xxx.69)
저장합니다
221. 페르시우스
'14.2.6 5:55 PM
(119.206.xxx.204)
감사합니다^^
222. ...
'14.2.14 7:32 PM
(125.178.xxx.48)
스타일링팁2탄 저장합니다.
223. ㅇㅇㅇ
'14.2.27 11:51 AM
(182.219.xxx.121)
스타일링 팁
224. ...
'14.2.28 2:20 PM
(14.52.xxx.210)
저장합니다.
225. 사랑
'14.3.18 12:57 PM
(182.222.xxx.133)
스타일링 팁2 감사합니다.
226. 금사랑
'14.3.19 2:03 PM
(152.99.xxx.80)
스타일링 팁 2 저장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b
227. 히피영기
'14.5.23 11:57 AM
(112.187.xxx.197)
저장할게요~ 감사해요.
228. 스타일링
'14.9.17 9:31 PM
(61.99.xxx.186)
팁~2탄 저장해요~
고마와요^^
229. 방랑인생
'15.6.25 1:40 PM
(1.234.xxx.35)
-
삭제된댓글
스타일링 2탄
230. 라도파
'15.10.12 2:58 PM
(168.131.xxx.132)
스타일링 팁 감사
231. snowmelt
'16.2.26 9:32 PM
(223.62.xxx.76)
스타일링 팁 2
감사합니다.
232. 감사
'17.3.22 9:04 PM
(14.32.xxx.143)
스타일링 팁2 우연히 지금 보았어요
새봄에 정독하고 멋쟁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