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여자도 언젠가 결혼해서 애도 낳겠죠?

ㅡ.ㅡ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3-10-03 01:35:20
진짜




결혼하면   한남자의  부인이  되고





한아이의  엄마가  될  인간이





저렇게  더럽게  살고





앞날이  구만리  같은   한여자의  목숨까지  뺏고도





애는  낳아  잘  키울까요?









이  봐 !





자식낳아서  꼭  딸낳아봐 





아마   고인된  어머니의  마음이  그때가선  느껴질꺼다  





꼭   그  어머니께  무플꿇고  머리  조아리고   정말  사죄했음  좋겠다









너도   머지않아   어느  아이의   어미가  되려면





떳떳하게  살아야지  !





니가  낳은  아기  얼굴  보는  순간   지금  너의  행태들   후회와 탄식이  되어





쏟아져  나올꺼다  









누구의  엄마가  될진  모르겠지만   니 자식앞에서  만큼은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IP : 125.186.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통남이랑
    '13.10.3 1:36 AM (72.213.xxx.130)

    그 시모랑 딱 맞던데 소시오패스끼리 살아야죠.

  • 2. 웬지 타고난 본능에
    '13.10.3 1:37 AM (124.5.xxx.140)

    더 충실해 살것 같아요.
    모성은 글쎄요. 두번째!

  • 3. 글쎄요
    '13.10.3 1:55 AM (175.223.xxx.121)

    모성본능 부성본능 아예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씨는 그런거 아예 없을걸로 보입니다

  • 4. 예전에
    '13.10.3 2:18 AM (76.99.xxx.223)

    듀스 김성재 죽인 그 여자도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먹고 잘살아요. ㅎㅎㅎ 원래 저런사람들이 더 잘살죠. 제일 대표적인 예가 전두환. 사람을 한둘 죽인거도 아니고
    박근혜도 대통령 되서 잘먹고 잘살고 ㅋㅋ

  • 5. ....
    '13.10.3 11:39 AM (218.234.xxx.37)

    제가 직장 생활해보니, 그 여자 멘탈이 보통은 아닌 사람 같고요,
    그래도 그렇게 강한 멘탈로도 좀 견디기는 어려울 겁니다.

    같은 여자들끼리는 상대를 안해줄 거고요 = 물론 그 불륜녀는 여자들 시선은 상관안해요,
    문제는 남자들.. 남자들은 그 여자를 좀 쉬운 여자로 생각할 거에요. 좀 집적대면 넘어올..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들의 부인들..

    그 부인들 입장에서, 그런 여자가 내 남편과 같은 직장에 다닌다고 하면 가만 있을까요?
    그 부인들도 변호사 남편 얻을 정도면 경제력이나 본인 능력이나 수준급일텐데,
    저런 불륜녀가 내 남편하고 같은 직장에 있다고 하면 더럽고 불안할 거에요..

    그 법무법인 재직중인 변호사들 부인들이 이런 사실을 좀 알았으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972 성적 쭉쭉 올랐어요 8 스마트폰 없.. 2013/11/05 2,837
315971 드림렌즈 단백질 제거에 대해서 7 질문 2013/11/05 3,164
315970 컴퓨터 많이 해도 얼굴 늙는다네요 1 전자파로 2013/11/05 1,660
315969 2킬로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ᆢ 4 2013/11/05 1,484
315968 성추행 전력’ 우근민 제주지사, 새누리 입당 신청 4 6번째당적이.. 2013/11/05 617
315967 끝을 맺지 못하는 심리적인 이유 1 .. 2013/11/05 588
315966 유시민 朴, 외국어말고 한글로 쓴 헌법 공부하라 14 정당해산 강.. 2013/11/05 2,093
315965 비행기 티켓 급하게 구해야 하는데..... 6 비행기티켓 2013/11/05 1,037
315964 시누이병 9 dlscp 2013/11/05 2,446
315963 해태 처음에는 얘가 주인공인줄 알았어요 4 해태 2013/11/05 1,804
315962 제가 요즘 깨를 먹어요. 12 .. 2013/11/05 2,962
315961 어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2 2013/11/05 1,218
315960 친척결혼식에 늙었다는 말 들어 심란했던 원글이에요 9 인생이란 2013/11/05 2,964
315959 쓰레기 오늘 완전 관으로 들어가네요 (삼각관계 등장) 6 초난강 2013/11/05 3,919
315958 도너츠 3 2013/11/05 730
315957 해태 좀 잘생겼네요 9 ㅇㅇ 2013/11/05 1,844
315956 남편이 바람을 폇어요 11 도와주세요 .. 2013/11/05 4,983
315955 늙으막에 또 빠졌어요 ㅠㅠ 상속자들 드라마..ㅠㅠ 12 금사빠 2013/11/05 3,231
315954 강유미는 이제 개그맨으론 별로 존재감이 없는거같죠? 9 .. 2013/11/05 3,591
315953 타로보고왔어요 타로점 2013/11/05 534
315952 돌아기, 엄마와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요 3 아름다운소정.. 2013/11/05 1,593
315951 전세 중도 계약 해지시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013/11/05 3,672
315950 지금 뉴욕날씨가 어떤가요? 2 궁긍 2013/11/05 588
315949 월세사는데요.. 반반 부담인가요? 13 보일러 2013/11/05 2,208
315948 제일 처음봤던 드라마 얘기해봐요 28 so 2013/11/0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