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폭력아니어도 사람 미치게 코너로 쫒는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싶어요. 차라리 폭력을 휘두름 증거라도
있어 소송으로 연결 짓겠지만 법은 너무도 잘 알아 흔적은 안남기기
돈 욕심에 눈이 멀어 생전의 명품가방까지도 싹쓸어가
팔고 고인의 유품까지 정리했다니 정말 자식 억울하게 당해
방법 못찾고 미쳐갈때는 늦었지만 오래산 부모가 그래도 적극적으로 잡아 채 와서라도
이혼추진시키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증빙들을 완벽히 모아야겠죠.
돈이고 나발이고 십년사귀었건 한달전에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했던
사귄 기간따위는 정말 기준에 넣어선 안된다는 거구요.
무조건 인성결여된 미친개로부터는 강력하게 분리시켜야 한다는
교훈 느껴요. 지능적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어데고
있으니 자나깨나 개 조심해야겠죠.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쳐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들은
개똥이라도 개명은 불가하도록 진짜 법안 누가 추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