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818
대통령 대화록 실종 사건 고소 한날 바로 김광수 검사(채총장을 찍어낼려고 사찰했다고 지목받는 검사에요)에게 배당되어서 황교안 법무가 사건배당에 불법적으로 관여했다는 논란중에 하나입니다
김광수 검사가 박근혜 대통령 출구를 마련 하고 있네요
김무성이 대선때 대통령 대화록을 유세때 읽었던건 수사도 안되고 있고요
국가기록원에 없고 노문현 재단 이지원에 있다면 김무성이 읽은건 국정원 대화록이란게 확실하고요
국가기록원에 기록원장 갑자기 최 측근으로 교체해세 논란이 되었던건 mb때 .
벌써 스토리는 짜여져 있던 건데
너무 써먹었고 이석기 만한 호재가 되줄지 의문이드네요
게다가 800만건 넘게 기록을 남긴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대화록을 폐기했다고 주장하고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은 mb는 기록은 파기 하지 않았다고 주장할려면 조선일보가 또 필요하네요
세상에 국정원에 남겨진 대통령 대화록이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무엇때문에 국가기록원에 대통령 대화록을 폐기하나요?
엠비? 엠비는 원래 대통령대화록 공개 카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원세훈이 뒤가 무서워서 안했고 남재준 무대뽀로 해서 어깨에 돌덩이를 얻어놓았고요
북풍몰이를 위한 강력한 카드이고 써먹었죠 대선때, 인사파동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