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도 유전인가요?

...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3-10-02 10:29:31
생후두달넘은 딸이 있는데요.
배가운데부분에 점이 있어요. 것도 빨간점이요.
보통 갓난아기들이나 어린 영아들은 점이 없다가 크면 서서히 나타나지않나요?
남편도 몸에 빨간점이 몇개씩 있는편이구요..저도 갈색점도 있긴하지만 몸에 빨간점들이 있어서 신경쓰이거든요..
아가도 그렇지않을까싶어 미리 걱정되네요.
IP : 182.209.xxx.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3.10.2 10:38 AM (112.149.xxx.111)

    유전도 맞는듯. 제가 종아리에 붉은점 있는데 작은애도 종아리에 붉은점 있거든요. 제귀에 조금 큰 점 있는데 큰애도 같은자리에 점 있구요

  • 2. 네 신기하게도
    '13.10.2 10:47 AM (124.199.xxx.18)

    저 머리속에 큰 볼록한 점 있구요. 울 오빠도 있고 조카도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저 손등에 점 하나 있는데 조카도 손등에 점 있어요.

    정말 딱 그자리에 있어요. 신기신기~*

  • 3. ..
    '13.10.2 10:54 AM (218.52.xxx.214)

    점이 잘 생기는 체질이 닮는거같아요.
    전 점이 많은데 우리 애들은 점이 좀 있어요.
    우리 동서는 몸에 점이 하나도 없다는데 그 집 애들은 신기하게 몸에도 점이 하나도 없네요.

  • 4.
    '13.10.2 11:02 AM (118.42.xxx.151)

    유전같아요

    저도 엄마랑 팔뒤꿈치에 큰점이 있어요
    엄마랑 외할머니랑 점 위치가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190 [10.4선언 6주년 특별행사] 오인동 박사님의 BOOK 콘서트.. bomber.. 2013/10/02 258
304189 버스커버스커 가을밤 들어보셨어요 6 버스커 2013/10/02 1,684
304188 직계가족끼리 할만한 인천 돌잔치장소 2 둘째맘 2013/10/02 775
304187 만귀비라고 처음 검색해봤는데..황제랑 19살 차이나는 2 mkl 2013/10/02 1,718
304186 호감가는 사람과 대화후 시들해진 경험 10 실망 2013/10/02 4,978
304185 남편이 헹주삶은냄비에 라면끓여먹었어요 20 온유엄마 2013/10/02 4,504
304184 포인트 활용만 잘해도 돈이 세이브 되네요 2 셉템버 2013/10/02 993
304183 상체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다이어트 2013/10/02 3,858
304182 정말고민하다 제머리로는판단이서질않아요 집문제 2013/10/02 415
304181 저 같은 분 계세요? 4 애플파이 2013/10/02 1,057
304180 저희 아파트 이번 주에 7천 회복했습니다. 6 참고하세요... 2013/10/02 3,514
304179 사법연수원 건 보면 느껴지는게 15 결론발표되었.. 2013/10/02 3,168
304178 알아듣기 힘든 아나운서 발음 ... 2013/10/02 750
304177 생방송 - 장준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팩트TV(촛불) 1 lowsim.. 2013/10/02 527
304176 말많은남자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23 만남 2013/10/02 8,687
304175 커브스 창업하면 보통 얼마정도 벌 수 있나요? 1 커브스다니는.. 2013/10/02 4,299
304174 몸이 너무 차요 특히 손발이 .. 6 평생다이어터.. 2013/10/02 1,845
304173 젊어서 하기 좋은 것 무엇있을까요 3 키다리아가씨.. 2013/10/02 680
304172 프로폴리스 중 타블렛이 효과가 젤 미미한가요 2 효과 2013/10/02 1,369
304171 주택과 아파트의 생활비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7 두통 2013/10/02 2,101
304170 박원순 "용산미군기지 오염조사..안되면 1인시위라도&q.. 1 샬랄라 2013/10/02 671
304169 너무 일방적인 세입자. 답답해 미치겠어요. 20 집주인 2013/10/02 4,198
304168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움 2013/10/02 664
304167 조용하고 야심한 새벽에 경비아저씨랑 무슨 얘길 할까요? 12 vv 2013/10/02 3,007
304166 귀촌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8 기쁨의샘 2013/10/02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