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가 크게 터지지 않으니 속 터집니다.
.....................................
뉴스타파가 또 한번 큰 일을 해냈습니다.
10월 1일자 뉴스타파 <김우중 은닉자금은 방콕은행에?> 보도를 통해 17조 9천억원의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은닉자금의 꼬리를 밟은 것입니다.
뉴스타파 앵커 최승호PD의 클로징을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065350&c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