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전세..

..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13-10-01 20:53:27
오랫동안. 해외. 살던 친구가. 귀국하는데 일산. 전세. 알아봐달라고 합니다.
인터넷. 뒤지고. 잇는데 이상해서요.
식구가 여섯이라. 80편대. 방 5개 알아보는데. 식사지구 자이? 여기. 새아파트 같던데
실제 전세가가? 
( 제. 생각보다. 넘. 저렴해서요.  너무. 커서. 그런지?)
IP : 110.10.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 8:56 PM (118.221.xxx.32)

    일산 대형평수 전세가가 많이 싸요
    근데 식사는 아파트는 새거라 좋은데 좀 외져서 생활이 불편한 점도 있어요
    시내쪽 대형 평수 - 60 평대까지 있어요
    도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오래 되었어도 수리된집 고르면 괜찮거든요

  • 2. ***
    '13.10.1 9:03 PM (203.152.xxx.130)

    식사지구는 그냥 허허벌판 논밭 한가운데 아파트만 오똑하니 서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기는 일산신도시가 아니어요.

  • 3. ...
    '13.10.1 9:51 PM (175.123.xxx.81)

    거기 뒤에 시멘트 공장에 미분양에 그냥 섬이에요 차 없이는 못다니는...친구분 예산이 어느정도이신지...금액에 맞추어야 할듯한데요.

  • 4. ..
    '13.10.1 10:40 PM (218.52.xxx.214)

    거긴 아직 무늬만 일산.

  • 5. 식사지구 거주자
    '13.10.2 7:42 AM (223.62.xxx.161)

    교통 인프라 너무 약합니다.
    그거 빼곤 매우 만족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동네 정비 잘되어 있고 주변에 논 덕분ㅇ0
    아침공기가 틀립니다.
    단지내에 학교 다 있고

    최소 2년간 살 집이니 직접 봐야할거 같메요

  • 6. ...
    '13.10.2 1:50 PM (119.69.xxx.3)

    아파트밖에 없어요. 그곳은...
    친구분 상황이 어떤지 출퇴근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조경도 잘 되어있고 대형평수는 인테리어도 굉장히 좋은 자재품으로 만들어져서 있으며
    입주자들은 헬스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사시는 분이 자랑하던데
    대중교통도 너무 안좋고 편의 시설도 별로 없구요
    일산의 부촌처럼 얘기하던데 뭐 사는 사람이 만족하면 되지만...
    시멘트공장은 나가기로 했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네요.

    친구분이 어떤 것을 중요시하시는지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209 고양이 새 식구와 친해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코랄 2013/12/05 1,184
327208 1~2만원대 남자 선물 3 고민 2013/12/05 863
327207 압구정 현대아파트 길고양이 잡아 죽이는 사건.... 22 ㄹㄹㄹ 2013/12/05 2,699
327206 볼륨매직 머리에 로페 고데기 어떨까요? 1 보라빛향기 2013/12/05 2,385
327205 상속자들 음악 어떠세요? 24 상속 2013/12/05 1,856
327204 대학 우선선발 기도 2013/12/05 672
327203 학원강사에게 있어 학교와 학과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수학 2013/12/05 829
327202 연기파 고양이 본적 있음?ㅋㅋㅋ 2 백구야놀자 2013/12/05 641
327201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카스 2013/12/05 650
327200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30
327199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290
327198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52
327197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695
327196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22
327195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908
327194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682
327193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36
327192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479
327191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65
327190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61
327189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10
327188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36
327187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53
327186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79
327185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