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내용 재차 확인 하는 거 밖에 없네요.
근데 적어도 채총장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정도는 해야하지 않나요?
구구절절 아이와 자신이 힘든 상황만 하소연 하네요..
편지 내용 재차 확인 하는 거 밖에 없네요.
근데 적어도 채총장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정도는 해야하지 않나요?
구구절절 아이와 자신이 힘든 상황만 하소연 하네요..
하수구 언론들은 진실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있는거라면, 의혹거리갖고 소설을 쓰는것에만 관심이 있답니다.
채총장님과 관련이 없으니 그렇겠지요.
진짜 편지 내용이 맞다면 어떤식으로든 채총장님을 위해 애써야죠.
도우미 말은 거짓이라고 반박하든지..자기 때문에 사지에 몰린 사람 생각안하고
너무 뻔뻔해요..
미친.....여자.....
바닥 인생인데 무슨 지킬 명예가 있다고. ㅋ
저도 기사 읽으면서 그 여자 욕했어요.
채총장이 당하는 엄청난 수난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이, 저랑 지자식 힘든 얘기만 줄구장창 하더군요.
남의 남편을 자기 애 아버지라고 거짓말을 했으면, 저는 죄값을 받는거지만, 채총장은 무슨 봉변이냐구요??
물론 그 여자 말대로, 아이와 애 엄마 인권이 언론에 의해 유린되는 건 맞지만, 지금 만신창이가 되는 사람은 억울한 채총장인데...
술집여자 사고방식이라 정말 뻔뻔하고 얼굴 두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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