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서 겔겔거리는 맞벌이맘입니다.퇴근해서 뜨끈한 유자차 한잔이랑 컴터에서 인터넷뱅킹등 개인적인 업무 처리하면서 30분째 시간 보내고 있어요.
방금 1층 현관앞에서 아이 가방 바꿔주고 6시에 만나서 떡볶이 먹자고 약속했는데 왜이리 여기서 일어나기 싫은걸까요?
40분이면 청소기 돌리고 밀대걸레로 닦고 빨래 널널 쿠쿠로 밥하면 되는데..
왜 이리 하기가 싫은건지..빨리 나가는게 상책일까요?
저녁도 먹기 싫고 하기 싫고 만사가 다 귄찮아요.
감기 걸려서 겔겔거리는 맞벌이맘입니다.퇴근해서 뜨끈한 유자차 한잔이랑 컴터에서 인터넷뱅킹등 개인적인 업무 처리하면서 30분째 시간 보내고 있어요.
방금 1층 현관앞에서 아이 가방 바꿔주고 6시에 만나서 떡볶이 먹자고 약속했는데 왜이리 여기서 일어나기 싫은걸까요?
40분이면 청소기 돌리고 밀대걸레로 닦고 빨래 널널 쿠쿠로 밥하면 되는데..
왜 이리 하기가 싫은건지..빨리 나가는게 상책일까요?
저녁도 먹기 싫고 하기 싫고 만사가 다 귄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