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0이구요.. 서울대에서는 전절제 하자하고.. 분당서울데에서는
일단 반절제로 생각하는데 크기는 0.75미리로 애매한거 같아요..
젊은 나이게 전절제해서 평생약먹으면 간이나,심장에 무리는 없을까요?
병원에서는 아무무리 없데는데.....
반절제해서 전이되서 또 수술할거 생각하면 무섭고...
반절제와 전절에 하신분들 어떠신가요?
약 평생먹어도 괜찮은건가요?
물론 수술장에 들어가서 의사샘이 판단할 일이지만요...
그래도 반절제로 가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