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직장 모임을 통해 갔던 가게 상호가 기억나질 않아요..
통영쪽이었던 것만 뇌리에 남아있을 뿐...ㅠㅠ
대하가 이런 맛이구나....신세계를 경험했었는데...
몇년간 잊고 지내다가
불현듯 올해 엄마랑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어디였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ㅠㅠ
통영 아니라 해도 부산, 김해에서 가기 편한 곳에 위치한
좋은 대하집 좀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몇년 전 직장 모임을 통해 갔던 가게 상호가 기억나질 않아요..
통영쪽이었던 것만 뇌리에 남아있을 뿐...ㅠㅠ
대하가 이런 맛이구나....신세계를 경험했었는데...
몇년간 잊고 지내다가
불현듯 올해 엄마랑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어디였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ㅠㅠ
통영 아니라 해도 부산, 김해에서 가기 편한 곳에 위치한
좋은 대하집 좀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